목차
1 왜 소설가가 이 책을 쓰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를 밝힌다
   더러운 정치인들의 행태 ... 19
   죽은 박정희에게 지역색의 조장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정치인 ... 24
   강준만은 또 누구의 대변인인가? ... 29
   강준만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음모 ... 32
   조선일보가 씹히는 이유 ... 39
   김대중의 권모술수 ... 49
   김대중은 과연 불사신인가? ... 54
   강준만의 김대중 예찬론 ... 61
   사람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다고 해서 유능한 정치인이 아니다. ... 72
   김대중의 정치력은 계파라는 사조직에서 나올 뿐이다. ... 77
   김대중의 사금고에는 과연 얼마나 큰 액수가 들어 있는가 ... 84
2 김대중은 기만술의 大家다
   3김씨가 있는 한, 우리 정치는 절대 달라질 수가 없다. ... 89
   김대중의 자만 ... 93
   김대중의 철저한 호남권 이용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 97
   김대중의 억지소리는 소설가를 뺨친다. ... 99
   경상도와 전라도는 바로 이웃이다. ... 102
   김대중은 전라도의 신인가 우상인가? ... 106
   영원한 사랑은 없다. ... 109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1 ... 113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2 ... 124
3 김대중도 과격하지만 그러나 그 추종자들이 더 과격하다
   마치 공산주의자들과도 같은 열렬함 ... 137
   김대중의 지역 정치를 지양해야 한다 ... 142
   언론은 곧 민심의 대변이다. ... 149
   누구든지 다 고향은 있는 법이다 ... 167
   경상도라고 해서 잘사는 건 아니다. ... 174
4 김대중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좌충우돌하는 김대중의 정치 - 그러다가 황소가 개구리 잡는 식이다. ... 183
   죽은 목숨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식인가 ... 188
   '행동하는 양심'과 '부끄러운 양심' ... 193
   김대중은 죽을 때까지 호남을 물고늘어질 전망이다. ... 197
   김대중은 상고를 나와 자금력엔 귀재이다 ... 204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 207
   추잡한 스캔들을 일으킨 박경재도 받아들이는 사연 ... 213
5 지역색을 최대한 조장한 사람은 김대중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대인의 행보 ... 223
   청와대가 경로당인가 ... 229
6 김대중은 곧 죽어도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사과할 줄 모르는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다 ... 237
7 김대중 혐오증이 왜 생기는가
   김대중 때문에 덤으로 매도당하는 사람들 ... 245
   꼬붕이 강 교수의 열변은 오히려 정치를 망친다 ... 254
   강준만의 정치 코미디 - 아부성(김대중 죽이기) ... 261
   벼락부자 김대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268
   선동하는 강준만 교수 ... 273
   어떻게 행동하는 양심이 검은 돈을 받을 수가 있나 ... 281
   잔머리를 쓰려면 김대중 정도는 돼야 ... 285
   김대중의 이휘호 여사와 이기택의 이경의 여사만 봐도 그렇다 ... 290
   두 김씨의 한국 정치 우롱 ... 293
   김대중의 자기당착적 착각 ... 298
   말도 함부로 못하는 세상 - 역 민주화 ... 308
8 영남은 김대중을 혐오하지 않는다.
   호남인들의 착각 ... 313
9 침묵하는 양심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대중 말만 하면 핏대를 올리는 사람들 ... 329
   카멜레온의 위장술 ... 334
10 김대중은 왜 대통령이 될 수 없나
   그의 무분별한 식언을 들 수 있다. ... 339
   김대중의 김영삼 깔보기 ... 345
   정치엔 교수라는 자도 별볼일 없다. ... 355
   알 건 바로 아는 것이 곧 힘이다 ... 360
   김대중의 정치 수법 ... 372
11 에필로그
   다시 김대중의 대통령 불가론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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