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3 반드시 반듯하게 커야 할 사람들을 위하여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 13 가족문화의 구성원들 ... 16 시체와 아이들 ... 19 굴비는 맛이 없어 ... 23 무리 속에서 하는 공부 ... 25 나는 몰라요 ... 27 인정받고 싶은 나 ... 29 방황하는 별들 ... 31 자신을 발견하는 눈 ... 34 짧은 글, 긴 글 ... 36 반드시 저항해야 하는 것 ... 39 자유로운 방학 ... 42 너 때문이야 ... 45 감사하노라, 소유한 것에 ... 48 낯선 땅, 낯선 사람에게로 ... 52 옹알이 대화 ... 55 사람의 자식 ... 57 넘어진 아이 ... 59 끈기 없는 호기심 ... 61 한솥밥의 의미 ... 64 어디에 대학의 길이 있는가? 찹쌀 한 말과 교수 ... 69 우리말을 못하는 한국인들 ... 75 자동차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 77 참새들의 결론 ... 81 분노하는 본능 ... 83 바보는 외국으로, 수재는 국내에서 ... 85 부끄러움 없는 삶 ... 88 젊은이여, 연애편지를 쓰라 ... 92 시민이 신명날 수 있는 아이디어 ... 95 미친 교수, 미친 소리 ... 97 건강한 역사인식을 위하여 ... 99 양파고지에 담긴 추억 ... 104 정보원 교수 ... 108 죽이는 교육, 살리는 교육 ... 112 강요된 서명 ... 116 대학에만 보낼 수 있다면 ... 119 점수따기 선수들 ... 122 누가 풍물치고, 왜 절하는가? ... 125 어색한 집단행동 ... 128 가짜 민주주의 ... 132 가짜학위 소동 ... 134 입학도 시작, 졸업도 시작 ... 139 전공 선택의 요지경속 ... 143 직업으로 보는 교수 ... 147 결코 만능일 수 없는 선거 ... 150 어디에 대학의 길이 있는가? ... 152 짓밟힌 권위와 교권, 누가 지켜주나? 새로운 데로 다가서려는 애정 ... 159 부모가 부모다워야 아이도 아이답다 ... 162 우리의 세계 제일 몇가지 ... 166 뒤통수 없는 머리 ... 169 전인교육에 대한 교육미신 ... 173 올려라, 교육혁명의 횃불을 ... 178 상상력을 상실한 상아탑 ... 182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186 집단적 열광주의 ... 189 지능지수라는 것 ... 191 불안한 예고편 ... 196 극복해야 할 고약한 관료주의 ... 199 짓밟힌 권위와 교권, 누가 지켜주나? ... 209 청년들, 그들이 걸어야 할 역사의 발걸음 ... 221 지혜로운 아이로 기르기 위하여 ... 230 바깥세상에서 배우는 지혜로운 삶들 거꾸로 가는 영국 ... 235 책읽는 거지 나라 ... 237 개울물에 담긴 일본인의 자존심 ... 239 밀리어네어 ... 245 학점과 학적 이동이 자유로운 나라 ... 249 모교를 사랑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 ... 251 한 수 배우게 하는 임어당의 유머 ... 255 질투 ... 259 감정 진한 모국어 ... 261 개발해야 할 수출교육 프로그램 ... 265 한국식 영어 ... 271 숭늉 한사발 들이키고 싶네 ... 275 유럽 경찰의 당당한 행동거지 ... 278 벗어던져야 할 대학의 낡은 안경 ... 280 이십 일 세기의 자화상 ... 284 자동차가 달리는 파리와 런던, 그리고 로마 ... 289 별난 벌금 ... 292 여러분, 그때를 아십니까? 고양이 예찬 ... 297 분배를 위한 작은 폭력 ... 300 '단골'이란 의미 ... 302 시장바닥에 들어서면 생기가 솟는 이유 ... 305 삶을 떠받드는 진정한 것은 ... 308 메마른 우정에서 비롯된 외로움 ... 310 금연하면서 배운 것 ... 312 가난한 세월의 흔적 하나 ... 316 생활의 멋 ... 319 책임지지 않는 텔레비전 ... 322 형님, 할미꽃 좋아하십니까? ... 324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 ... 327 동료의 얼굴에 비친 나의 모습 ... 330 외솔의 글씨보다야 낫지 ... 333 차라리 눈알을 빼버리지 ... 337 나라교육, 쑥밭되는 거지 뭐 ... 340 죽은자는 말이 없다 ... 342 일꾼과 사기꾼을 가리는 기준 ... 345 우리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 347 우연한 인사 ... 350 인간응징을 위한 전략과 포고문 ... 353 책읽기를 거부하는 사회 ... 356 안경잡이의 체험기 ... 359 이유 있는 두 굶주림 ... 363 세간살이에 대한 욕심 ... 366 그때를 아십니까? ... 369 주체로 살아 있어야 할 정신세계 작은 것이 귀하다 ... 375 우리는 결국 토끼인가? ... 379 하마용에게 띄우는 글 ... 383 사랑을 느끼는 마음 ... 388 강인한 생명력의 몸짓 ... 394 무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 402 인사에 관한 유감 ... 410 약이 되는 자극 ...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