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면서 / 박재성 ... 5 축하의 글 / "엣싸"…세기의 발자취를 들쳐메고 ... 9 감사의 글 / 죽마고우의 정 ... 12 격려의 글 / 사선을 넘고 넘은 보라매의 위대한 거인 ... 15 제1장 학창시절 중학시절 ... 27 시골에서 자유롭게 자랐다 ... 29 '대구 반공 학생 연맹' 시절 ... 32 어릴 때 부터 "NO"할 줄 알았다 ... 36 대학시절(옛날 고려대학교) ... 41 6ㆍ25발발 전후에 격은 일들 ... 46 사관학교 시절 ... 52 '콘스'와의 담판 ... 53 윗사람 지시받고 사람치기는 이것이 처음 ... 57 뜻밖의 사진 한 장 ... 60 잊지 못할 진해 시절의 추억 ... 62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의 인연 ... 64 사천 비행교육 ... 68 제2장 전투 조종사 시절 강릉 전투 비행단 ... 77 공군의 날 태동 ... 81 수원 전투 비행단 ... 86 독도 방위를 위해 김해로! ... 89 - 김종원 경찰국장 테러 ... 89 - 해군 제독의 버릇 고쳐주다 ... 90 - 김해 시절의 추억거리 ... 92 사천 훈련 비행단 ... 96 F-51무스탕 교관 ... 96 조상이 도왔지 - 아찔했던 순간들 ... 97 대구(K-2)로 이동 ... 100 자유당 감찰실장 김상도의 동생 김종하와 김종태 ... 101 결혼 ... 104 육군 정보대와 충돌 ... 105 육군 특무대와의 충돌 ... 107 JET전환교육 ... 110 사신(死神)은 나를 비껴갔다 ... 111 육군 M.I.G와의 충돌 ... 114 해군 U.D.T와의 충돌 ... 119 최부영 중위 순직"U.D.T를 불러라" ... 123 국립묘지 이야기 ... 125 수원 생활의 이모저모 ... 127 다시 대구로(혁명이 싹트는 시기) ... 133 봉덕동 집, 미국에서 맞은 4.19 ... 133 깡패와 정치의 밀월? ... 137 대구의 기질 ... 138 '적'은 김일성인지 '소비'인지 모르겠다 ... 144 욕쟁이 민기식 사령관의 이야기 ... 148 죽음의 냄새가 난다 ... 151 공군의 조용한 혁명 - 그러나 속은 뜨거웠다 ... 154 공군사관학교 폐지론 이야기 ... 156 혁명 후감 ... 158 제3장 12년 동안 38회 대수술 비행사고 ... 163 사고 조사 - '포청천'이 돼야 한다 ... 169 전신마취 38회 대수술 ... 173 국회에서 공군 국정감사 거부 ... 177 윤필용 장군과의 인연 ... 178 남창동 집 앞의 OSI대원 ... 181 조문환 장군의 "타이거" 한마디… ... 184 "내가 대구의 사령관이야" ... 186 김철순 중정 감찰실장의 밀명… 이만섭 말살? ... 189 서울 이사! KAL납북사건? ... 192 미국에서 성형수술 ... 196 처의 고생이 여간 아니었다 ... 200 제4장 예편이후 -7난8고(七難八苦)를 딛고 보물섬 찾기 ... 205 복마전 서울시 ... 207 대구의 상이군인과 김영삼씨 ... 213 로켓트를 쏜다 - 너희들만 사관학교 나왔나? ... 216 10월 유신 국회 출마? ... 221 삼군사관학교 체육대회 ... 226 보라매 부회장 ... 229 나에게 7난8고(七難八苦)를 달라 ... 234 이런 일 저런 일… ... 237 처(妻)를 여의고 ... 241 가족관계 ... 245 제5장 시인의 마음으로 고이 잠드소서 ... 250 생각만 해도 ... 252 진달래 되어 솜구름 되어 ... 254 피난길 ... 256 노인의 봄 ... 257 꿈길 저승길 ... 258 신년의 새벽 ... 259 산책 ... 260 정치는 놈들에게 맡기고 ... 261 '心아' ... 262 달님이 찌푸린다 ... 264 끝을 맺으며 ... 266 편집인 후기 / 진정한 '보스'를 만나다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