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우물 안 개구리'를 면하려면…… / 박용정 ... 3 동서양의 화해로운 만남과 이한우 / 김종대 ... 7 저자의 글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독일제 순 한국인'이 됐는가 ... 11 서장 <B><FONT color ... #0000 제1부 나의 뿌리 찾기 기행 제1장 유년의 뜰 고향이 따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 31 아들 부잣집의 장남 ... 35 김삿갓형 아버님과 신사임당형 어머님 ... 40 성격차가 컸던 아버님과 어머님 ... 46 내 유년의 뜰 ... 50 제2장 통통 튀던 어린 시절 외국어가 무섭지 않던 어린 시절 ... 55 미국에 대한 두 가지 인상 ... 59 독일식 '서리', 그 할 만한 모험 ... 63 내 고향의 포도주 축제 ... 67 결혼은 신이 내린 축복 ... 70 통통 튀던 청소년 시절 ... 75 낚시 이야기 ... 79 제3장 젊음의 낭만과 방황 속에서 젊음을 불태운 군대 시절 ... 91 나의 일부였던 동생의 죽음 ... 96 인생을 알기 위해 떠난 배낭 여행 ... 100 카사블랑카의 추억 ... 104 대마초에 얽힌 이야기들 ... 107 카뮈에 심취했던 대학 생활 ... 110 제2부 내 뼈를 묻을 제2의 조국 한국에서 제1장 한국, 그 미지의 나라 백지 상태로 온 한국에서 ... 121 잘 나가던 독일어 강사 ... 127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선생 ... 131 대학 강단에 섰던 보람과 즐거움 ... 134 별난 사람, 튀는 사람, 겁 없는 사람 ... 138 툭툭 튄다는 내 사주팔자 ... 143 스타가 되려면 역시 드라마가 지름길 ... 148 제2장 이 땅에 새 뿌리를 내리고 결혼에 얽힌 이야기 ... 159 나는 '독일 이씨'의 시조 ... 165 우리의 자녀 교육 ... 173 복단이와 미카 ... 178 내 집 마련을 향한 대장정 ... 186 "아버님, 한국 한번 오십시오" ... 195 부모님의 아들 나라 구경 ... 199 제3장 그림 그리기, 음식 만들기, 그리고 술과 사람 그림 그리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207 마음속의 자화상 ... 211 식도락보다 음식 만들기 도락 ... 214 요리 만들기 예술 ... 217 술 속에 깃든 진실의 맛 ... 222 진돗개 예찬론 ... 226 내가 한국의 산을 사랑하는 이유 ... 231 사람을 너무 믿는 탓에 ... 236 제3부 나의 길, 나의 생각 제1장 가볍게 써보는 '한국 평론' 내가 본 관광 한국 ... 247 국적법 개정안을 보고 ... 252 세계화 앞서가는 국제 결혼 ... 256 내가 보는 한국 여성 ... 260 남녀 평등과 한국적 현실 ... 266 '효도의 나라'에서 버려지는 노인들 ... 270 한국인의 한(恨)과 저력 ... 275 독일의 통일과 한국의 통일 ... 278 통일은 준비하는 자의 것 ... 284 제2장 세계화 시대의 코스모폴리탄 "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어느 날의 일정표 ... 293 다섯 가지 직업을 뛰는 묘기 ... 301 세계화 시대의 코스모폴리탄 ... 307 진정한 세계화를 이룩하는 길 ... 311 파란눈의 한국 대통령? ... 315 국회의원 출마설의 진원 ... 321 정치와 나 ... 325 유명세, 한국과 서양의 차이 ... 331 〈부록〉 대담 : 임홍빈(《문학사상》 발행인) Vs 이한우 ;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 339 이한우를 말한다 ; 구청에 호적 올라 있는 당당한 한국인입니다 ...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