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11 옮긴이의 글 ... 16 제1장 고대 문명을 만들어낸 사람들 인간이 아직 살지 않았던 먼 옛날 ... 23 공룡 디플로도쿠스의 출현 ... 26 역사를 찾아서 ... 29 인류 최초로 도구를 발명한 위대한 원시인들 ... 30 최초의 도구는 나뭇가지와 돌멩이 ... 32 동물을 그려 사냥의 성공을 기원한 혈거인들 ... 34 새로운 금속 도구의 등장 ... 39 파라오가 지배하는 나일 강변의 나라, 이집트 ... 41 십만 명이 삼십 년 동안 쌓은 권력의 상징 피라미드 ... 42 영혼불멸을 믿은 이집트인 ... 46 성스러운 문자라 불리는 상형문자 ... 49 실패한 두 번의 개혁 ... 52 월화수목금토일을 만들어낸 메소포타미아 문명 ... 55 이집트보다 앞선 수메르인의 문명 ... 57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바벨탑을 쌓은 바빌로니아인 ... 60 유일하게 단 하나의 신만을 섬긴 유대민족 ... 68 약속의 땅으로 유대민족을 이끈 모세 ... 71 바빌로니아 제국의 포로가 되다 ... 74 알파벳을 만들어낸 페니키아인 ... 77 편지 쓰기로 향수를 달랜 페니키아 상인들 ... 78 크레타 문명을 이어받은 그리스인의 등장 ... 81 미궁 속의 크레타 문명 ... 83 그리스 반도의 새 이주자들 ... 88 제2장 새로운 나라, 새로운 지배자 페르시아 제국과 아테네의 전쟁 ... 95 메소포타미아의 새로운 지배자 페르시아 ... 96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밀티아데스 ... 99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나선 아테네인들 ... 105 호전적인 스파르타와 자유스러운 아테네 ... 107 그리스 반도를 하나로 묶은 올림피아 경기와 델피 신탁 ... 108 스파르타식 교육과 아테네의 민주주의 ... 111 진실과 아름다움을 추구한 아테네인들 ... 116 깨달음을 얻은 자의 나라 인도 ... 121 벗어날 수 없는 폐쇄적인 계급 카스트 제도 ... 122 스스로 고행의 길로 나선 고타마 왕자 ... 126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부처 ... 129 예절과 관습의 나라 중국 ... 133 광대한 나라를 하나로 통일한 중국문자 ... 134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친 공자 ... 136 마음의 평온함을 중요시한 노자 ... 140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 143 그리스를 무너뜨린 필리포스 왕 ... 144 아리스토텔레스의 훌륭한 제자 알렉산더 ... 146 칼로 세계를 정복하다 ... 151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제국의 붕괴 ... 159 제3장 광대한 로마제국의 번영과 몰락 로마의 등장과 카르타고의 멸망 ... 163 법률을 중요시 여긴 로마인 ... 164 로마 정벌을 위해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 169 카르타고의 최후 ... 174 역사를 거부한 중국의 진시황제 ... 17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182 로마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군인 ... 183 마리우스와 술라의 군력 다툼 ... 18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190 로마 최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 ... 194 신의 아들 예수의 출현 ... 197 황제 숭배를 거부한 크리스트교도들 ... 198 불타는 로마를 바라보며 노래 부른 폭군 네로 ... 201 또다시 나라를 잃은 유대민족 ... 205 로마제국의 번영과 분열 ... 207 로마인들의 골칫거리 게르만족 ... 209 철학을 사랑한 아우렐리우스 황제 ... 213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분열 ... 216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게르만족의 대이동 ... 219 훈족을 피해 로마제국으로 도망온 게르만족 ... 220 로마제국의 멸망으로 막을 내린 고대시대 ... 226 제4장 암흑 속의 빛나는 별, 중세의 시작 별이 빛나는 밤, 중세가 시작되다 ... 233 암흑의 중세를 비춘 신앙의 등불 ... 234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 베네딕트 수도회 ... 236 게르만족을 크리스트교도로 만든 보니파치우스 수도사 ... 241 이슬람교를 창시한 알라의 예언자 마호메트 ... 243 대천사 가브리엘에게서 신의 명령을 받은 마호메트 ... 244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 ... 248 코란의 이름 아래 행한 아랍인들의 전쟁 ... 252 아라비아 숫자를 만들어내다 ... 255 지배할 줄 아는 정복자 카롤루스 대제 ... 260 독일 민족의 단결을 중요시한 지배자 ... 263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독일 황제 ... 266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로 분열된 프랑크 왕국 ... 269 황제와 교황의 세력 다툼 ... 272 농노와 봉건영주의 출현 ... 274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불만 ... 277 카노사의 굴욕 ... 280 신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서다 ... 284 지하감옥이 있는 기사들의 성 ... 285 힘없는 자들의 보호자 ... 289 십자국 전쟁으로 유럽에 알려진 아랍문화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