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 김명화 ... 7
천마도(天馬圖) / 홍원기 ... 71
한 사람의 노래는 / 신철욱 ... 139
우리는 나발을 불었다 / 김상열 ... 213
윤동주와 헤어져 / 최현묵 ... 271
볕 다시 쪼여 보자 / 오청원 ... 349
아름다운 거리(巨離) / 이만희 ... 435
악령의 시 / 정순열 ... 501
작품해설 : 개성이 뚜렷한 수작(秀作)들 / 이근삼 ... 569
책을 펴내고 나서 : 창작 희곡계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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