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서문 ... 5
이역에 묻힌 대망
범을 잡으려면 범굴로 ... 11
의외의 출영객 ... 16
마음대로 훔쳐라 ... 19
세발의 총성 ... 27
김옥균은 내가 죽였다 ... 31
증발해 버린 시체 ... 32
신사상의 태동
장원 급제 ... 39
개화당의 태동 ... 43
괴승 이동인 ... 48
개화의 물결
『조선책략』을 읽으며 ... 53
희비가 엇갈리는 여행 ... 57
삼백만 원의 꿈 ... 62
활로를 찾아서 ... 68
재기의 발돋움
벼슬을 버리고 ... 83
언중유골 ... 87
박영효의 타케소에 방문 ... 96
타케소에의 고종 알현 ... 97
정변의 주동자 ... 99
심야의 밀의 ... 102
혁명 전야
당면한 세 과제 ... 107
심야의 총성 ... 112
백의 정승의 우려 ... 115
긴장하는 사대당 ... 118
최후의 담판 ... 122
고종의 밀칙 ... 128
거사 계획의 확정 ... 132
횃불이 타오르다
만사형통 ... 141
별궁 방화의 실패 ... 143
필로 물든 피로연 ... 146
삼일 천하
이재원의 등장 ... 157
새 내각의 수립 ... 160
미국공사의 경고 ... 162
창덕궁 환궁 ... 165
서정의 쇄신 ... 168
녹슨 병기 ... 170
사대당의 음모 ... 174
창덕궁 공방전 ... 176
나는 인천으로 못 간다 ... 178
패배자의 행렬 ... 183
망명의 길
덧없는 반성 ... 187
경성 탈출 ... 190
역적의 누명 ... 193
위기 일발의 순간에 ... 194
가족들의 참변 ... 199
갑신정변의 여파 ... 204
망명지에서
후쿠자와 가의 식객 ... 205
사대당의 추격 ... 208
박영효와 서재필의 도미 ... 210
강화 침입설 ... 213
지운영의 도일 ... 215
지운영의 체포 ... 220
김옥균의 상소문 ... 221
망국의 주가 되시렵니까? ... 224
청국은 우방이 아닙니다. ... 226
양반을 삼제하소소 ... 228
무고한 유형수
망명객의 유배 ... 231
오가사와라 섬에서의생활 ... 234
김옥균의 재능 ... 236
와다 청년과의 인연 ... 238
선각자의 고독
세월을 낚는다. ... 243
국내 정세의 변화 ... 249
김옥균과 대원군 ... 251
현양사와의 밀계 ... 253
후쿠자와와 김옥균 ... 257
창원 금광 사건 ... 259
극심한 생활고 ... 263
청·러의 추파 ... 265
『갑신일록』을 남기고
『갑신일록』 ... 269
암살 음모의 배경 ... 270
암살자 홍종우 ... 272
김옥균의 역사적 의의 ... 276
연보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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