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와 시인 끈덕지게 목덜미를 휘어잡는 ... 14 좋은 친구들이 있으매 ... 16 민중연극 ... 18 뛰면서 감사함을 느끼자 ... 20 숙명의 과제 ... 23 삶의 즐거움과 연극 ... 25 믿음은 약속입니다 ... 27 참회의 견인차로 ... 29 구룡산의 미소 ... 33 큰뜻과 인연의 시작입니다 ... 37 구룡소극장 개관 ... 39 구룡사 가는길 ... 41 먹고 쉰다는것 ... 44 그래서 또 겨울이 옵니다 ... 47 보이지 않는 力事 ... 50 들뜬 마음과 비질하는 마음 ... 52 유랑극단 굴절의 프리즘을 내놓으며 ... 56 자연·인간·과학이 어우러진 뮤지컬 ... 58 종족의 美學 ... 61 도시의 가을여행 ... 64 맛과 멋 ... 67 환상의 시절 가난한 소년을 위하여 ... 70 어느 소녀의 꿈 ... 73 인기와 인격 ... 76 외로워 말게나 펄시와 봉기니여 ... 79 마당에서 마당으로 ... 81 막틈으로 훔쳐본 객석 우리 모두의 실수 ... 86 아량과 액땜 ... 88 모래내 시절과 가교 ... 90 영혼한 언어가 있는 연극을 ... 93 아름다운 20년이여 ... 95 다시 흑석동 파이퍼홀 소극장 뜰에서서 ... 98 모래내 마음은 아직도 장위동에 있습니다 ... 101 추송웅, 12월이면 우리와 함께 무대에 있었다 ... 103 웃음을 잃은 그대에게 ... 107 인생은 연기 세상은 무대 뉴욕에서 단원 여러분께 ... 112 폭포·달빛·조화 ... 116 미국 연수기 ... 120 할램기행 ... 137 초겨울의 햇살 ... 140 배비장의 해설과 줄거리 ... 142 열쇠만으로 열릴수 없는 이 여름에 ... 144 키리만자로의 표범 ... 147 맑은 눈빛으로 만나는 高松을 위하여 ... 150 나의 창작극 신뢰와 용기 ... 156 반성하는 마음으로 ... 159 연극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 ... 162 1984년 님의 침묵(님의 침묵 공연의 의의) ... 165 달빛·용·청자수병 ... 170 진혼제 ... 172 동숭동에 서서 ... 175 우리 시대의 단면도 ... 178 문화의 약수터가 되고저 ... 180 삶의 구체적 표현 ... 182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서 ... 185 발상이 점철되는 무대를 위해서 ... 187 뮤지컬 그 화려한 신기루 가장 길었던 하루 ... 192 머물러 있는 연극 ... 196 자연과 인간의 찬가 ... 198 사막의 예수 ... 200 도시의 예술·젊은이들의 미학 ... 203 또 하나의 돌파구를 찾아 ... 205 81년 겨울에서 겨울까지 ... 207 태연하고 느긋한 익살을 위해 ... 211 모래내에서 신수동까지 할수밖에 없는 이 모험을 ... 216 일곱개의 얘기 ... 218 다시 고유의 것으로 ... 219 깨뜨리는 어려움 ... 221 즐거운 연극, 즐거운 연극 ... 232 말뚝이와 그루미오 ... 234 잃어버린 무덤 ... 237 동심 영원한 피터팬의 친구 ... 242 선함과 행복에 대한 신뢰 ... 244 녹슨 못까지 보배로 보이는 ... 246 어수룩한 여백의 세계로 ... 249 옛날로 가는 비행기를 타세요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