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2 제1장 아이와 주고받음 응답하다 ... 12 몸으로 말한다 ... 14 작은 교분 ... 16 발로 차다 ... 18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 20 사람답게 되다 ... 22 함께 있음을 즐기다 ... 24 핥아보는 일 ... 26 눈을 감는 일 ... 28 눈을 감고 느끼다 ... 30 이어주는 일 ... 32 미지의 것과의 만남 ... 34 공명하는 일 ... 36 물건 쟁탈전 ... 38 제2장 아이와 마음의 접촉 확인하는 일 ... 42 자기를 나타내는 시기 ... 44 밖에 나가는 일 ... 46 꼬리를 질질 끌며 놀았던 일 ... 48 메리의 염소 ... 50 기다려주세요 ... 52 문을 열다 ... 54 감추는 일 ... 56 흙장난 ... 58 별명에 대하여 ... 60 남자가 되고 싶은 생각 ... 62 히나 인형의 상처 ... 65 어떤 웃음 ... 68 가지고 나가는 일과 들여오는 일 ... 70 흙탕이 싫어 ... 72 아침은 미지의 오늘과 만날 때 ... 74 제3장 어린아이를 지지하다 업는 것에 대하여 ... 78 찢는 것에 대하여 ... 80 손을 잡는 일 ... 82 배설 뒤에 ... 84 제한하는 일과 고집하는 일 ... 86 제한하는 일과 전환하는 일 ... 88 제한하는 일과 받아들이는 일 ... 90 가는 길에 들르는 일 ... 92 완고하지 않도록 ... 94 부러워한다는 일 ... 96 고집을 부리는 일 ... 98 울부짖다가 뚝 그치는 일 ... 100 잘 논다는 것 ... 102 바람소리-무서움에서 기쁨으로 ... 104 성장의 시기 ... 108 제4장 어린아이와 인간을 발견하다 이해하는 일 ... 112 남는 것 ... 114 오늘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 116 기록하는 일 ... 118 둘의 의미에 대하여 ... 120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 122 다른 견해 ... 124 노인과 아이 ... 127 간직해 두는 일 ... 130 식탁에서 ... 132 모모다로 놀이 ... 134 촛불을 켜다 ... 136 업는 일 ... 138 분리시키는 일 ... 140 제5장 아이와 사는 일상 속에서 작은 사건의 연속 ... 144 무기한에 산다 ... 149 슬픈 마음을 느끼다 ... 154 부엌의 수증기 속에서 ... 159 만일의 경우…였었다면? ... 164 깁는다는 일 ... 170 겨울의 추운 날에 ... 175 보육의 모험 ... 178 물의 속과 바깥 ... 182 숨바꼭질 ... 186 거들어주기 ... 190 병이 났을 때 ... 195 밤의 한때 ... 198 생명의 확대 ... 202 제6장 엄마들과의 대화 속에서 처음의 발견 ... 208 아빠의 육아 ... 210 손을 뗀다고 하는 것 ... 212 공놀이 중에서 ... 214 연다고 하는 것 ... 216 꼭 매달릴 때 ... 218 쓰러져 정신없이 울다 ... 220 형제간의 충돌 속에서 ... 222 장난감에 이름을 쓰다 ... 224 맺는 말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