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직한 頌歌 / 김남조 ... 14 제1부 사랑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는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 19 참으로 사람답게 산다는 것 ... 26 인간이 뭐길래? ... 38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노래하리 ... 47 고독의 行路 ... 51 내일을 산다는 뜻은 ... 54 사랑이 있는 곳에 정의가 숨쉰다 ... 64 제2부 삶의 길목에서 새 생명을 위하여 ... 75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 ... 85 어머니 손은 '약손' ... 89 왜 신부가 되었냐고 묻거든 ... 96 추기경의 말 한 마디 ... 103 지금, 그리고 내일의 신세대 ... 105 평화가 머무는 그곳에 ... 112 기도하는 즐거움 ... 121 제3부 더불어 사는 사람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 125 그대는 누구를 사랑하는가 ... 139 삶의 무게가 얼마나 덜어지는지 ... 149 자, 이젠 화해합시다 ... 156 '내 탓' 말고 '네 탓'? ... 163 마음의 오염이 더 무섭다 ... 172 명동성당에서 데모할 수 있는 이들은 ... 175 장애인들과 함께 ... 182 제4부 말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것 '좋은 대통령'을 그려낼 수 있다면 ... 189 이제 문민시대의 전환점에 서서 ... 195 仙人과 俗人의 차이 ... 202 언론과 언론인 ... 208 호남 사람들의 恨 ... 216 노동자의 '인간 선언' ... 218 在野가 있기 때문에 ... 223 마침내는 이 민족이 하나 되게 하소서 ... 224 제5부 오늘의 교회가 서 있는 자리 '부자 교회'와 '가난한 교회' ... 235 가난한 신부를 보고 싶은데 ... 246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온다면 ... 254 이 성탄의 밤에 마주 앉은 사람아 ... 265 왜 믿는 이들이 넘쳐납니까 ... 268 교회는 세상 안에 있습니다 ... 278 삿갓 쓴 예수? ... 285 이 세상 종말은 언제 올 것인가 ... 288 부활의 참뜻 ... 291 하느님의 이미지 ... 296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