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9
1 특권(特權)이 맥못추는 사회
대통령 비서실장 식당서 퇴짜맞아 ... 18
'랑데부'없이는 권세도 쓸모없어 ... 22
국미들의 사기(士氣)측정한다 ... 26
'진짜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들 ... 30
난국(難局)에 솔직한 정부 ... 34
경찰관 비판한 영화 버젓이 상영 ... 38
2 프랑스의 정권교체
악수로 주고 받는 정권 ... 44
엘리제 궁의 좌파 혁명가 ... 49
'보수25년'의 껍질 벗는 언론 ... 54
사회당의 운명 쥔 '적색 표밭' ... 58
14년 집권은 너무 길다 ... 62
사회당 정부도 한국의 친구다 ... 66
3 국민에게 물어보는 정부
단 한 사람의 주장도 귀담아 듣는다 ... 72
국가가 노후관리도 도와 ... 76
외교관도 세일즈맨 ... 80
청소년 국제교류로 우호 다져 ... 84
미술품 수집하는 정부 ... 88
공항 면세점 통해 나라 선전 ... 93
정부가 바캉스 권장한다 ... 97
4 시민 위한 시정(市政)
'술과 운전중 하나만 택하세요' ... 104
주차료 징수도 시민의 편의 우선 ... 108
철도는 승객을 귀족같이 대우한다 ... 112
국제회의 유치에 시장(市長)이 앞장서 ... 116
만년시장(萬年市長)들의 공복 정신 ... 120
지하철 값싸고 편리해 ... 124
5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관
핵가족의 홍수같은 효도행렬 ... 130
가업(家業)의 대물림은 영예 ... 134
현금 봉투보다는 선물을 ... 138
가르송의 서비스 정신 ... 142
글을 쓰는 정치인들 ... 146
비판정신이 생활에 배어있다 ... 150
일상생활 속의 '온고지신' ... 154
6 프랑스인의 지혜
특산물 채취 규제도 독특해 ... 160
독서정보 제공하는 서점주인 ... 164
'우선권 증명서'로 양보를 제도화 ... 168
전직 수상고 장관 많은 국회 ... 172
암기식 출제하면 경고처분 ... 176
대통령 궁 앞에도 시장서 ... 180
자가용 부담 늘려 도심체증 완화 ... 184
7 검약 정신
재벌 자녀들 헌 옷 사 입어 ... 190
냅킨 한 장도 아껴쓴다 ... 194
공짜도 없고 폭리도 없고 ... 198
고물(古物)시장이 붐빈다 ... 202
도시마다 경매장 ... 206
8 '아름다운 파리'의 비결
70년 전 핏자국에 전문가의 손길 ... 212
설계도 변경해 고목(古木)보존 ... 216
큰 공사 설계는 국세 현상공모 ... 220
유적마다 금박 글씨의 기념패 ... 224
저명인사의 이름 딴 거리들 ... 228
9 특이한 프랑스인들
영화배우 이브 몽탕 ... 234
부호(富豪)로칠드 남작 ... 242
극우주의자 르 팽 ... 251
유통 재벌 르크레르 ... 255
여성 정치가 시몬느 베이유 ... 263
10 프랑스 한림원(翰林院) ... 273
11 프랑스의 고민
옛말이 된 '망명자 천국' ... 296
사회문제로 등장한 '외국인' ... 304
사회당 정권의 '문화혁명' ... 313
12 파리에서의 단상(斷想)들
프랑스의 새해는 9월에 시작 ... 322
성행하는 시간제 임시 고용 ... 326
장기 근무로 상대국 탐구한다 ... 330
'공동의 적' 일본인 ... 334
인쇄된 가격표와 써넣은 가격표 ... 338
영화 속 명소관광에 들뜨는 한국인들 ... 342
우리의 시각 객관화해야 ... 346
3 분단 족이르이 현장에서
'독일인의 마음은 벌써 통일' ... 352
봉쇄되는 서유럽 국경 ... 356
'장벽'있으나 '긴장'은 없다 ... 360
동독 병사들 '이중 장벽' 공사 ... 363
14 진통 겪는 오늘의 노대륙
제철의 메카가 '유령의 도시'로 ... 368
노동시간 줄여 실업다 구제 ... 371
숨은 저임 근로자 갈수록 늘어 ... 374
구원(舊怨)씻은 프랑스·서독 ... 377
나라마다 예산축소 복지는 뒷걸음 ... 380
'사장(社長)되면 도와준다' 캠페인 ... 383
'제발 아기를 낳아라'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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