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 9 제1부 7대양을 지배하는 바다의 왕자·고래 고래의 분기(噴氣)는 몇 갈래로 갈라지는가? ... 15 고래와 돌고래는 어떻게 다른가? ... 21 사상 최대의 동물인 왕고래 ... 25 얼굴이 사마귀투성이인 참고래 ... 31 백경은 실제로 있는 것일까? ... 36 창을 가진 고래와 강에 사는 고래 ... 43 고래수염은 수염이 아니다 ... 48 고래는 어금니로 먹이를 씹을 수 있을까? ... 54 고래의 다리는 어디에 있나? ... 60 옛날에 고래는 육지를 걸어다녔을까? ... 64 제2부 거대한 고래몸의 비밀을 살피다 정말로 고래가 요나를 통째로 삼켰을까? ... 73 먹이를 많이 가리는 고래는 체격이 좋은가? ... 78 하루에 8억 마리의 크릴을 먹는 대식가 ... 85 기포 그물을 만들어 크릴을 모으는 흑고래 ... 89 해저를 파헤쳐 먹이를 먹는 쇠고래 ... 94 고래는 위가 4개가 있다는 것이 정말일까? ... 101 고래는 바닷물을 마실 수 있을까? ... 107 고래의 눈에는 바닷물이 들어가지 않을까? ... 111 고래의 귀는 어디 있을까? ... 118 고래의 몸에는 털이 있을까? ... 123 잠수함으로 오인된 고래의 울음소리 ... 127 흑고래의 소리는 전미국을 뒤덮는다 ... 133 고래는 소리로 물 속을 본다 ... 137 수수께끼 같은 고래들의 집단자살 ... 142 고래의 뇌는 사람보다 주름이 많다 ... 147 고래가 상처를 입은 무리를 돕는 것은 애정 때문일까? ... 153 사람이 고래와 대를 할 수 있을까? ... 157 제3부 알수록 이상한 일이 많은 고래의 사생활 이빨고래는 남성우위형, 수염고래는 여성우위형? ... 165 수 만km의 장거리 회유를 하는 고래 ... 171 향유고래는 하렘을 만든다 ... 177 몸 안에 들어가 있는 음경 ... 181 거꾸로 태어나는 고래의 새끼 ... 186 새끼고래는 바닷물이 섞인 젖을 먹을까? ... 192 보모가 되는 아주머니 고래 ... 197 모계(母系) 중심으로 결속된 범고래의 가족 ... 201 적게 낳고 튼튼하게 기른다 ... 206 고래의 장수 기록은 무려 114살 ... 211 고래의 나이는 어떻게 하여 세는가? ... 217 극해의 차가운 물이 고래의 몸에 스며들지는 않을까? ... 222 피부를 파도치듯 하면서 고속으로 헤엄치는 고래 ... 228 고래의 숨은 언제나 거칠까? ... 232 향유고래는 3,000m까지도 잠수한다 ... 238 고래는 물속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 244 450kg의 따개비를 짊어지고 있는 고래 ... 248 제4부 사람과 고래의 새로운 관계 사람이 고래를 맨 처음 본 것은 언제인가? ... 255 물고기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고래 ... 260 고래에게 맨 처음 도전한 것은 누구일까? ... 266 남빙양에서 전개된 포경 올림픽 ... 272 정말 고래를 잡아서는 안되는 것일까? ... 277 고래의 수는 어떻게 셀까? ... 282 고래의 호적부를 작성하는 시도 ... 286 고래를 가축화 할 수 있을까? ... 291 고래와 사람과의 새로운 관계 ... 295 옮긴이의 말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