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1. 광속성 시대의 중심에 서서 바쁘고 빠른 시대 ... 12 다양과 복합 ... 14 생명과 반생명 ... 16 역사의 광속성 ... 18 2. 역사를 돌아보며 인류의 발자취 ... 25 민족의 시련과 영광 ... 30 헌정 50년의 명암 ... 34 3. 2000년대의 길목에서 ... 41 4. 풍요롭고 신바람나는 열린 사회 어느 한부분만 치유한다고 나라 건강 회복할 수 없다 ... 49 2000년대 길목에서 역사를 정체시킬 수는 없다 ... 55 세기말을 맞는 보다 큰 틀 생각해야 ... 57 발전적 변혁없이는 재도약 불가능하다 ... 59 4천만의 바램 ... 62 역사적 책무 ... 66 젊음의 숙제 ... 68 2000년대를 여는 창조의 정치를 ... 71 51%와 49% ... 73 한국적 통일 모델을 ... 75 정치 토양의 객토 작업이 필요하다 ... 79 정치 집단의 조건 ... 82 선택되지 않았어야 할 아쉬움 ... 85 헝클어진 인간관계의 실타래 매듭을 풀어야 ... 88 값비싼 수업료 ... 90 새로운 정치 질서 구도를 ... 93 '하루 더도 덜도' ... 98 인류 화합의 대역사(大役事) '세울 꼬레아' ... 102 민주화는 무한 욕구의 대명사가 아니다 ... 105 떠난 애정과 지키는 정열 ... 107 한 번으로 족하다 ... 110 '가정 큰 복수는 용서다' ... 112 이 몸 다하여 나라 선다면 ... 114 톱니바퀴를 뽑아서 정치 못 한다 ... 116 가난을 물려주는 것은 역사에 큰 죄 ... 119 내리막길 경제, 언제 세우고 올려 챌 것인가 ... 122 실속없는 선진국 흉내 ... 127 망아지도 해저물면 외양간을 찾는다 ... 131 한라산과 백두산을 깎아 메워도 채워지지 않을 지역 갈등의 골 ... 133 단돈 몇만 원에 팔아 버린 자존심과 젊음 ... 136 열린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 ... 139 어린이는 가정의 거울 ... 142 '올림픽 세대'에 기대하는 마음 ... 145 기성 세대와 현실을 부정해서 던진 화염병과 돌은 10년 후인 2000년대에 바로 여러분 머리 위에 떨어진다 ... 147 보람과 만족을 가져다 주는 일터 ... 151 숨가쁜 신기술 개발 경쟁 ... 155 모두가 제자리 찾아야 ... 158 천만인의 놀이터 ... 161 여성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참여와 역할 ... 165 살며 배우며 익히며 ... 168 함께 보살펴야 할 이웃들 ... 171 역사의 뒤안길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 174 풍요롭고 신바람나는 열린 사회 ... 177 5.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