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폭력추방 비폭력운동 / 김원일 ... 13
정치 허무주의 청산의 계기로 / 최일남 ... 17
썩지 않는 정치가 되려면 / 이호철 ... 21
정치권은 잠을 깨라 / 이호철 ... 25
한눈 팔지 말고 '풀뿌리 세상'으로 / 최인훈 ... 28
정치인의 원칙 / 복거일 ... 31
양극화, 제동 걸 때다 / 이호철 ... 35
개량주의 무엇이 나쁜가 / 이호철 ... 39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 박완서 ... 43
자유에 대한 소고(小考) / 문병란 ... 46
'체제'는 누구를 위해 있는가 / 최일남 ... 50
웬걸 그러면 그렇지 / 최일남 ... 53
'뺑철이'를 거듭나게 해야 / 최일남 ... 57
침묵의 의미 말의 의미 / 최일남 ... 61
권위는 어디서 나오는가 / 최일남 ... 65
딸자식을 기른 마음 / 최일남 ... 69
'왜'가 많은 사회는 건강하다 / 최일남 ... 73
까치밥 사고의 회복을 / 최일남 ... 77
비극으로서의 숫자풀이 / 최일남 ... 81
민주화로 가는 비판 / 김정한 ... 85
2
가을 들길을 걸으며 / 김원일 ... 91
본말전도의 발상들 / 최일남 ... 95
우상은 이제 그만 / 박완서 ... 99
모스크바의 자유와 시인 랭보 / 이호철 ... 102
쉰두 살의 슬픈 명세서 / 김주영 ... 105
구조용해사회 / 이호철 ... 109
정치권, 왜 그 모양인가 / 이호철 ... 113
이 가을에 갓쓰고 망건쓰기 / 김주영 ... 116
수갑 들고 아들 찾는 아버지 아픔 / 김주영 ... 120
불신(不信)을 키우는 사회 / 최일남 ... 124
불쌍하구나, 야당(野黨)아 / 최일남 ... 128
진상에 대한 목마름 / 최일남 ... 132
맞다 맞아 똑 닮았구나 / 최일남 ... 136
농촌에 가면 소값이 / 최일남 ... 140
썩은 콩 골라내기 / 김정한 ... 145
농촌의 비가(悲歌) / 김정한 ... 149
뿌리를 지키는 사람들 / 김정한 ... 153
무풍지대의 기득권들 / 이호철 ... 157
3
어른이란 이름을 후회한다 / 김주영 ... 163
통합야당에 바란다 / 이호철 ... 167
물도 정신도 썩고 있다 / 김주영 ... 171
신부의 단식 지식인의 말 / 최일남 ... 175
중산층의 목소리 / 최일남 ... 179
만화경 합동연설장 / 최일남 ... 183
지성인이 서야 할 자리 / 김정한 ... 188
4
돈아, 이 한심한 돈아 / 김주영 ... 195
달동네에서 연날리기 / 김주영 ... 199
죽음에 둔감해진 세상 / 김주영 ... 203
고추 널린 지붕의 그리움 / 고은 ... 206
이번엔 그냥 넘길 수 없다 / 이호철 ... 210
작은 생활 속의 민주화 / 최일남 ... 213
봄을 찾는 서울바라기 / 최일남 ... 217
우울한 배추풍년 / 박완서 ... 221
보고 싶은 얼굴 / 박완서 ... 225
뿌리냐 지분이냐 / 박완서 ... 229
여름의 한가운데서 / 박완서 ... 233
8월, 역사를 생각한다 / 최일남 ... 237
5
민족의 쓸개와 정치 과소비 / 최일남 ... 243
장맛이 익기를 기다리는 지혜 / 김주영 ... 247
정치가 아닌 정치(情治)를 / 김원일 ... 251
거지가 없는 나라 / 이호철 ... 253
대통령은 슈퍼맨이 아니다 / 정현기 ... 257
머리로 그려본 만화 / 박완서 ... 261
사나이 대망론 / 최일남 ... 265
존경받을 정치가 어디있나 / 김원일 ... 269
원로(元老) 대망론(待望論) / 최일남 ... 273
6
침묵할 때는 지났다 / 김지하 ... 279
'권력 불나방떼' 낙선시키자 / 조정래 ... 282
한 표의 몸살 / 김민숙 ... 286
유권자에게 바란다 / 김원일 ... 290
민주화에 거는 첫번째 꿈 / 박완서 ... 295
지금은 결론을 쓸 때이다 / 최일남 ... 299
다시 그날밤을 떠올리며 / 최일남 ... 303
투표 현장에서 / 박완서 ... 307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 고은 ... 31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