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변화하지 않고서는 진보할 수 없다
이스터 섬의 교훈 ... 13
'개방사회'만이 살 길이다 ... 16
나이값 ... 19
한국에서 살기 ... 22
사치에 대하여 ... 25
정치독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문화독재 ... 28
자유에 대하여 ... 31
인류의 미래 ... 34
권위주의에 대하여 ... 37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 40
법에 대하여 ... 43
놀이에 대하여 ... 46
「사미인곡」생각 ... 49
도덕에 대하여 ... 52
문학에 대하여 ... 55
성에 대하여 ... 58
학생운동이 나아갈 길 ... 61
나를 변화시킨 책들 ... 64
신세대의 성ㆍ결혼의식 ... 67
문화적 선진국은 아직도 멀다 ... 74
Ⅱ. 육체주의 만세
역사에 대하여 ... 85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강요하는 우리사회의 이중구조 ... 88
정치에 대하여 ... 92
야(野)한 문화가 필요하다 ... 95
노스트라다무스 생각 ... 98
낙관적 전망 ... 101
윤동주 생각 ... 104
우정에 대하여 ... 109
대학가의 놀이문화 ... 112
미(美)에 대하여 ... 115
연애 ... 118
지식인의 변절에 대하여 ... 122
역사의 기록물 ... 125
광신(狂信)과 성 ... 128
이상화 생각 ... 131
빌라도의 존재 ... 134
귀신 ... 137
육체주의 만세 ... 140
운명에 대하여 ... 143
나는 야한 영화가 좋다 ... 146
Ⅲ. 자유는 야하다
'모난 돌'은 '좋은 돌'이다 ... 155
도덕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들 ... 158
유행에 대하여 ... 161
명예의 허구성에 대하여 ... 165
예수에 대하여 ... 168
노래방과 춤방 ... 171
상상의 힘 ... 174
「성의 변증법」을 읽고 ... 177
질투에 대하여 ... 180
전생(前生)에 대하여 ... 183
노인의 성 ... 186
지식인 ... 189
민중과 역사 ... 192
불안에 대하여 ... 195
착각은 아름답다 ... 198
인구 문제와 성 ... 202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 205
건강의 비결 ... 209
미래의 성 ... 212
그래도 사라는 즐겁다 ... 217
Ⅳ. '촌티'는 가라
문화에 대하여 ... 231
얄미운 역사 ... 234
천재에 대하여 ... 237
'윗물'들의 위선 ... 240
프로이트여 안녕 ... 243
'조선'에 대하여 ... 246
교육개혁에 대하여 ... 249
이별의 절차 ... 252
관능과 영상 ... 256
성욕결핍증 ... 259
이광수 생각 ... 262
성과 정치 ... 265
한국문학 망치는 경건주의 ... 268
지울 수 없는 이미지 ... 271
연애와 성애 ... 274
불쌍한 청소년 ... 277
일본, 일본, 일본! ... 280
미래는 없다 ... 283
꿈과 낭만 ... 286
수필에 대하여 ... 289
Ⅴ. 나의 소설 읽기
'소설' 생각 ... 299
어네스트 헤밍웨이의「무기여 잘 있거라」 ... 303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 ... 307
레마르크의「개선문」 ... 311
파스테르나크의「의사 지바고」 ... 315
샬럿 브론테의「제인 에어」 ... 319
드라이저의「제니이 기어하아트」 ... 323
서머셋 모옴의 소설들 ... 327
나관중의「삼국지」 ... 332
마거릿 미첼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336
빅토르 위고의「레미제라블」 ... 340
헤르만 헤세의「게르트루트」 ... 344
알렉상드르 뒤마의「몽테 크리스토 백작」 ... 348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들 ... 352
시내암의「수호전」 ... 356
안데르센의 동화들 ... 360
프랑수아즈 사강의「어떤 미소」 ... 364
아나토르 프랑스의「무희 타이스」 ... 368
로렌스의「채털리 부인의 연인」 ... 372
센키비치의「쿠오바디스」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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