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사말 / 허만일 ... 7
인사말 / 전숙희 ... 8
서문 / 백남준 ... 9
서문 / 김홍희 ... 10
우리들의 플럭서스 영혼 / 르네 블록 ... 12
플럭서스 있는 곳에는 언제나 흐름이 / 아킬레 보니토 ; 올리바 ... 17
인터미디어 / 딕 히긴스 ... 21
플럭서스 1992 / 캔 프리드만 ... 25
망원경으로 본 플럭서스 역사 / 피터 프랭크 ... 35
플럭서스의 창시자 George Maciunas / 백남준 ... 43
플럭서스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성완경 ... 47
뒤셀도르프 미술대학·플럭서스의 후예들 / 우순옥 ... 53
플럭서스 이야기 / 김홍희 ... 57
플럭서스 연대기 ... 121
참고문헌 ... 128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