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며 ... 5
명동성당의 두 모습 ... 11
전관예우 ... 14
우리 지성인의 두 얼굴 ... 20
행동하는 한 중년 지식인의 눈물 ... 24
이제 오적이라 함은… ... 28
차라리 가면을 씌워 줍시다 ... 33
어른들은 몰라요 ... 36
진정한 나라 사랑이란 ... 39
왕태자의 자존심 ... 42
大道無門과 大盜無聞 ... 45
약한 자(?)의 봉변 ... 49
일개 중소업체 사장보다도 못한… ... 54
자식을 가슴에 묻고 ... 63
인간을 잃어가는 세상 ... 65
어떻게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 68
세상이 좀 바뀔까요 ... 71
박찬호, 너 때문에 산다 ... 73
더 힘있는 자의 포용, 이것이 진정한 화합 ... 77
포촘킨의 도시 ... 80
방귀나 먹어라 ... 87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90
패션쇼인가, 포르노쇼인가 ... 95
잠 못 이룬 밤 ... 100
예수님의 부활보다 더 고귀한 부활 ... 103
기인과 괴짜의 차이 ... 106
삼당삼색, 삼인삼색 ... 109
급히 땐 불에 설은 밥 ... 113
불쌍한 사람에게 ... 115
노인들도 일어날 때입니다 ... 119
약한 자에 강하고 강한 자에 약한 자 ... 123
초등학교 교감선생님과의 짧은 만남 ... 129
어느 영농후계자의 꿈 ... 134
어른으로 만들어진 아이들 ... 140
역사가 거꾸로 가서야… ... 142
자유대한의 품으로 ... 146
투표하지 않는 젊은이들 ... 151
수선집도 호황을 누리는 사회 ... 155
물 좋은 곳에 인심 나쁜 곳은 없습니다 ... 158
불행한 나라 ... 165
누가 누굴 토사구팽 ... 169
세상엔 딱한 사람은 많고… ... 173
책임을 어른들에게만 돌리지 마라 ... 177
IMF, 우째 이런 일이 ... 180
데모에도 품질이 있습니다 ... 187
20대 젊은이도 이제 늦었습니다 ... 191
스스로 우러나서 하는 일, 자원봉사 ... 196
어색한 만남 ... 202
우물 안 개구리 ... 206
다양성은 역시 젊음의 힘 ... 210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 215
깨끗함으로 말하자면 나만한… ... 222
160cm, 165cm ... 227
똘똘이에게 바란다 ... 232
정리해고 대상은 기자가 아닌 언론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