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1
범례 ... 3
서설 : 한시의 감상과 이해 ... 8
1. 한 번 본 그대 모습 잊을 수 없네 ... 29
거리에서 미인을 보고 ... 31
목화밭 가는 아가씨 ... 32
어여뿐 여인 ... 34
잠옷만 입고서 ... 35
달을 바라보며 ... 37
무름개 쓴 아가씨 ... 38
절구질하는 아가씨 ... 40
점심 내가는 아가씨 ... 41
길쌈하는 처녀 ... 42
연꽃 같은 자태 ... 43
눈썹 그리는 여인(2수) ... 45
나들이 나온 아가씨 ... 48
그네 뛰는 아가씨 ... 49
봄바람의 시새움 ... 50
비단을 사고파도 ... 51
2. 옥병풍에 수놓은 원앙새처럼 ... 55
가슴속의 이 청춘 ... 57
조롱 속의 앵무새 ... 58
봄 제비를 보고 ... 60
문앞의 버들 빛 ... 62
이 시름 아실 이 ... 62
부질없이 봄빛만 ... 64
하루가 일 년 같아(2수) ... 65
원앙새를 보고 ... 67
원앙은 짝지어 날고 ... 69
원앙새 깰까 봐 ... 70
수줍어 수줍어서 ... 71
가을바람 불어와 ... 73
오동잎은 우수수 ... 74
청춘의 하소연 ... 75
맵시야 빼어나도 ... 77
기구한내 운명 ... 78
가난한 집 노처녀의 노래 ... 80
3. 늠름한 님의 모습 정다운 약속 ... 87
연밥을 따다가 ... 89
만나자는 그 약속 ... 90
주고받은 사랑 노래 ... 91
그네 뛰는 아가씨(3수) ... 92
늦은 봄날 ... 95
누가 보았을까 봐 ... 96
연꽃을 사이에 두고 ... 98
부끄러워 말 못하고 ... 100
백마 탄 우리 님 ... 101
늠름한 님의 모습 ... 103
깊은 님의 속마음(4수) ... 104
나이를 묻지 마오 ... 108
4. 옥비녀 부러질까 겁이 나네요 ... 111
혼인의 예식 ... 114
합환주를 올리며 ... 116
시집가는 길 ... 117
수줍어 말 못하고 ... 119
새벽 문안과 쏟아지는 잠 ... 120
시어머님이 주신 노리개 ... 121
시부모님의 칭찬 ... 122
시집의 제삿날 ... 123
친정 집 생각 ... 124
가마에 오를 때면 ... 125
귀주머니를 만들며 ... 125
바느질을 하며 ... 126
누에를 치며 ... 127
바느질과 독서 ... 128
일하는 기븜 ... 129
검소한 생활 ... 130
그네뛰기 ... 131
5. 그대 사랑 끊어질까 두려웁네요 ... 133
사랑 싸움 ... 135
아름다운 그대 모습 ... 136
버들실로 님 마음을 ... 141
대나무와 둥근 달(3수) ... 142
달 같은 내 마음 ... 145
언제나 변함 없이 ... 146
얼음 위에 댓잎 자리 보아 ... 147
동해가 변하여 뽕밭 되도록 ... 149
그대 사랑 끊어질까 봐 ... 150
금 실 좋은 제비 ... 151
새벽 절구질(3수) ... 152
무서운 시아버님(3수) ... 156
새벽의 저녁밥 ... 158
6. 날 버리고 가신 님 언제 오려나 ... 161
꽃잎만도 못한 님 ... 163
바람 앞의 잎새 ... 165
버들가지와 개아지 ... 166
가시는 님의 뱃길 가로막으리(2수) ... 167
보내기 싫은 마음(3수) ... 169
비녀 뽑아 드리오며 ... 173
진 꽃잎 볼 적마다 ... 174
님 떠나 후 ... 175
마음의 눈물 ... 177
반달의 노래 ... 178
거울 속의 내 모습 ... 179
병풍 속의 원앙새 ... 180
깊은 밤의 노래 ... 181
봄빛은 버들마다 ... 183
얼음 밑을 흐르는 눈물 ... 184
님은 안 오고 꾀꼬리만 ... 184
편지라도 부쳤으면 ... 186
기다리는 마음 ... 187
눈물 속에 시든 뺨 ... 189
7. 손꼽아 기다려도 아니 오시네 ... 191
한번 가신 우리 님은 ... 193
이별을 원망함 ... 194
잠 못 드는 가을밤 ... 195
댓잎 치는 빗소리 ... 197
꿈도 없는 이불 속 ... 198
등불만이 아는 마음 ... 199
강물이나 되었더면 ... 200
님 그리다 병든 맘 ... 201
눈물만 주룩주룩 ... 203
잊으려 애를 써도 ... 205
까치가 울기만 해도 ... 205
나루터에서 ... 206
배는 도착했건만 ... 208
까치 소리 ... 209
님을 기다리며 ... 210
제비도 오지 않고 ... 211
매화 창가에서 눈썹 그리며(2수) ... 212
속상할까 봐 ... 214
긴 날을 뉘와 함께 ... 216
8. 봄바람은 꽃 가지에 다시 불건만 ... 219
흩날리는 꽃잎 ... 221
제비는 짝져 날고 ... 222
산 높아 못 오는 님 ... 223
왜 못 오시나 ... 225
날 버리고 ... 226
가을 부채 ... 227
하얀 실의 노래 ... 230
그리워 그리워도 ... 233
님 생각 ... 235
저는 어이 하나요 ... 236
동심결 ... 238
님을 보내고 ... 239
일편 단심 ... 242
언제나 서로 만나 ... 243
잠 못 이루는 밤 ... 244
가을의 느낌 ... 245
마름꽃 거울 ... 245
버들가지 꺾어서 ... 246
9. 전선의 밤하늘을 비추는 달빛 ... 249
오늘에야 겨울 옷을 ... 251
날마다 나루에서 ... 252
옷을 지으며 ... 253
님께 옷도 못 보내고 ... 254
옷 속에 넣은 편지 ... 256
수자리로 가시는 님 ... 258
님에게 ... 259
기나긴 가을밤(5수) ... 261
병정의 아내 ... 265
신혼의 이별 ... 266
눈물을 안 떨구려 ... 267
애끊누나 ... 269
10. 황금보다 그대의 정 소중하다오 ... 273
이별을 말하려니 ... 275
강 길 따라 그녀를 ... 276
강남의 봄버들 ... 277
두견새 울음 ... 279
꿈속에서 만난 그대 ... 280
하늘 가 해진 날에 ... 282
은하수 가로막혀 ... 283
아득한 님 소식(2수) ... 284
나그네 시름 ... 287
이별을 한하지 마오 ... 288
심양 옥중에서 ... 289
아내 생각 ... 291
고달픈 인생 길 ... 292
수자리에서 ... 293
흰구름 바라보며 ... 294
고향이 그리워도 ... 295
11. 꽃 피자 어데선가 바람 불어와 ... 299
말 죽 먹이는 노래 ... 303
12. 내가 죽고 그대가 살았더라면 ... 323
우는 아이 젖 안 주고 ... 325
빈 산의 티끌 되어 ... 326
명정을 적시는 봄비 ... 327
그대 없는 텅 빈 집(2수) ... 328
내 마음의 이 슬픔 ... 330
아내 생각(2수) ... 331
아내를 잃고 밤중에 짓다 ... 335
창 앞의 오동 ... 337
먼지 앉은 거울 보며 ... 338
뜨락 가득 지는 꽃을 ... 340
다시는 그대를 만날 길 없네 ... 341
꿈에 본 그 모습 ... 342
뜨락엔 그 때처럼 ... 343
초승달 떠오길래 ... 344
남의 자취 간 곳 없고 ... 345
13. 귓가에 쟁쟁한 님의 목소리 ... 347
신부의 슬픔 ... 349
함께 김은 매고서 ... 353
교하에 기러기 날고 ... 353
강물이 흘러가듯 ... 355
이소부의 노래 ... 359
망부석의 노래 ... 367
치술령의 망부석 ... 372
작가 소전 ... 375
작가 색인 ... 396
원제목 색인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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