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태평로 북핵 협상의 조건 ... 11 정치권의 정체 위기 ... 15 고지에 선 김일성 ... 19 우리 내부가 수상하다 ... 23 국가 전략·기밀 위기 ... 27 핵 낙관주의 ... 31 타이베이 포럼 ... 35 개혁의 국제 조류 ... 39 현실로 다가온 북한 핵 ... 43 더 듣고 싶었던 말 ... 47 중상주의와 안보 ... 51 정치적 임모빌리즘 ... 55 새 중국을 보는 눈 ... 59 동북아 정세의 급변 ... 63 4강과 더불어 사는 법 ... 67 국제 문제 불감증 ... 71 한·중 수교 중국식 계산 ... 75 푸미폰의 군림 ... 80 자본의 정치화 신드롬 ... 83 남북 정상 회담의 함정 ... 87 냉전 시대 사고 떨칠 때 ... 91 음모의 정치 ... 95 팍스 아메리카나 ... 99 정부 지도층의 정직성 ... 102 소·동구권 연수기 ... 106 북한 다루기 ... 109 북한이 개방될 때 ... 113 제2편 주간 칼럼 김영삼 대통령께 ... 119 한국 외교는 완패했다 ... 125 누가 냉전주의자인가 ... 129 개혁에 유의할 두 가지 사항 ... 133 국가 생존 전략과 개혁 ... 137 좌·우의 공존과 국가발전 ... 141 빌리 브란트 ... 145 유화론자에 대한 미국의 시각 ... 149 안보 위기의 여러 가능성 ... 155 한국정치의 대내외적 현상 ... 159 남북 정상 회담 한·미 간의 시각차 ... 163 대북 접근 방법의 기본 ... 166 탈냉전의 국제 관계 ... 169 비스마르크가 필요한 시대 ... 172 신국제 질서에 대한 우리의 자세 ... 175 남북한의 통일 정책 ... 179 통일 비용과 외세 ... 183 북한 문제 서두르지 말자 ... 187 한·미 군사 체제의 변화 ... 190 제3편 우울한 상상 ... 195 지역주의의 극복 ... 200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 204 한·중 수교와 한·대만 관계 ... 209 신국제 질서와 한국 ... 213 방향을 정해 놓고 뛰자 ... 218 불행한 과거사의 매듭 지혜 ... 222 미·일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 226 엄격한 이해 타산 ... 230 미·소의 핵감축과 한반도 ... 234 신지정학(新地政學) 답안 ... 239 태평성대가 아니다 ... 243 정신 차리지 않으면 죽는다 ... 248 이미 끝난 체제 승부 ... 252 독일 통일에 대한 예감 ... 255 제4편 기자 수첩 북한의 핵 공갈과 남한 사회 ... 263 아르헨티나 1 ... 277 아르헨티나 2 ... 281 칠레 1 ... 285 칠레 2 ... 289 칠레 3 ... 294 페루 ... 299 멕시코 1 ... 303 멕시코 2 ... 308 체임벌린과 갈루치 ... 312 김일성의 착각 ... 317 이 국방에게 ... 320 다국적제 안경 ... 323 남북 문제를 보는 관점 ... 326 미얀마 미결의 나라 1 ... 341 미얀마 미결의 나라 2 ... 347 미얀마 미결의 나라 3 ... 352 대구 서갑 보선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