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산 숭산 숭산 ... 9 나의 가족 ... 18 가풍 ... 30 이상한 아이, 폴 ... 34 알고 싶을 뿐 ... 43 뒷기로 오는 가르침 ... 52 죽음에 대한 기억 ... 63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 71 예일 대학 입학 ... 78 독특한 룸메이트, 네드 ... 87 나는 미국의 386세대 ... 91 공부를 하는 이유 ... 95 행동하는 학생의 데모 ... 99 내가 나를 모른다 ... 107 데모를 그만두고 만난 키르케고르 ... 114 전생을 노래한 시인들 ... 120 외우다시피 한 쇼펜하우어 ... 124 고뇌의 밤들 ... 132 흑인 거지, 관세음보살을 만나다 ... 138 참선센터는 진리의 문인가 ... 148 하버드 신학대학원 입학 ... 155 하버드의 인기 강좌 ... 160 컴임브리지 젠센터 ... 166 미국식 참선수행 ... 171 공안인터뷰, 공안수행 ... 176 나의 마지막 스승 ... 181 하버드란 동굴 ... 195 한국에 대한 기억 ... 198 김치 한입 베어물고 ... 209 부처님 머리에 담뱃재를 털고 ... 212 드디어 서울로 ... 216 꿈의 화계사 ... 222 신원사 동안거 ... 227 오케이, 원더풀 인터뷰 ... 234 벽암 큰스님 ... 238 아! 스님이 되고 싶다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