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편지 ... 7 1.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 11 흙방을 만들며 ... 12 인디언 구르는 천둥의 말 ... 16 시간 밖에서 살다 ... 21 뜰에 해바라기가 피었네 ... 26 자기 관리 ... 30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 35 청정한 승가 ... 40 바람 부는 세상에서 ... 45 그 산중에 무엇이 있는가 ... 50 새벽 달빛 아래서 ... 55 2.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59 장작 벼늘을 바라보며 ... 60 새벽에 내리는 비 ... 64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69 달빛에서도 향기가 나더라 ... 74 명상으로 삶을 다지라 ... 78 홀로 있음 ... 82 참된 여행은 방랑이다 ... 87 사람과 사람 사이 ... 92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 97 3. 안으로 귀 기울이기 ... 103 두 자루 촛불 아래서 ... 104 안으로 귀 기울이기 ... 108 비닐 봉지 속의 꽃 ... 113 수선 다섯 뿌리 ... 117 섬진 윗마을의 매화 ... 122 어느 오두막에서 ... 126 가난한 절이 그립다 ... 130 개울물에 벼루를 씻다 ... 134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 138 오두막 편지 ... 142 파초잎에 앉아 ... 147 4. 눈고장에서 또 한 번의 겨울을 나다 ... 151 겨울 채비를 하며 ... 152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에 ... 157 허균의 시비 앞에서 ... 161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 166 눈고장에서 또 한 번의 겨울을 나다 ... 170 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 175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랴 ... 179 뜬구름처럼 떠도는 존재들 ... 184 바보의 깨달음 ... 188 다산 초당에서 ... 193 5. 새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다 ... 197 가을에는 차맛이 새롭다 ... 198 내 오두막의 가을걷이 ... 202 어느 독자의 편지 ... 206 이 가을에는 행복해지고 싶네 ... 211 나를 지켜보는 시선 ... 215 거리의 스승들 ... 219 가난을 건너는 법 ... 223 그런 길은 없다 ... 226 산천초목에 가을이 내린다 ... 230 새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다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