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1부 오대양 죽은 자가 말한다 중앙지에 기죽지 않기 ... 11 중앙지와 기사경쟁 못할 것 없다 ... 16 오대양 죽은 자가 말한다 ... 23 화성이 '효심의 산물'이라면 정조는 '멍청이' ... 35 버릴 것은 버리자 ... 60 잘 뽑은 제목은 만평 한 컷과 같다 ... 62 신문사의 아이디어 경쟁 ... 65 지방신문 1면 부실은 통신도 책임있다 ... 68 까다로운 독자가 양질의 신문 만든다 ... 70 대안 언론으로서의 지방신문 ... 74 2부 촌놈과 줄긋기 신방과 출신 '노생큐' ... 79 기자 채용 때 영어 왜 따지나? ... 82 촌놈과 줄긋기 ... 85 기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 91 군화끈 매기와 도제식교육 ... 94 전문기자 보다는 대기자가 필요하다 ... 97 좋은 선배 만난 기자는 복이 있다 ... 102 좋은 후배 만난 기자도 복이 있다 ... 108 은, 는, 이, 가 ... 119 지방신문 주재기자 어쩌란 말이냐? ... 124 사이버 기자는 없다 ... 128 청탁(請託)과 청탁(淸濁) ... 135 3부 작은 신문이 아름답다 지역신문인가 지방신문이가? ... 141 작은 신문이 아름답다 ... 143 경기북부에 지방일간지 왜 없나 ... 146 주독지냐 병독지냐? ... 149 컴퓨터와 신문제작의 혁신 ... 151 뉴미디어 때문에 신문이 망한다? ... 154 한국의 신문시장 잠재력은 있다 ... 158 정부의 언론정책과 지방언론 ... 161 공동 배달은 불가능한가? ... 167 미룰 수 없는 미래독자 찾기 ... 169 4부 무식한 만큼 돈으로 때웠다 생불여사인 신문 많다 ... 175 준비된 구조조정 ... 179 횡대모형에서 종대모형으로 ... 182 무식한 만큼 돈으로 때웠다 ... 184 지방자치와 지방신문 ... 187 지방신문은 왜 샌드위치인가? ... 193 덜된 지방화 어쩔 셈인가? ... 196 애향심 없이 지방지 없다 ... 199 발행면수와 '대포광고' ... 202 누가 지방지 사주여야 하나 ... 205 편집후기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