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러두기 ... 10
해설 / 『벽암록』의 가치 ... 11
벽암록 불조 법계표(碧巖錄 佛祖 法系表) ... 40
제1칙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 리 없다'(達磨廓然無聖) ... 43
제2칙 조주가 말하기를,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趙州至道無難) ... 51
제3칙 마 대사가 몸이 불편하다(馬大師不安) ... 59
제4칙 덕산이 위산에 가다(德山到위山) ... 65
제5칙 설봉의 우주(雪峰盡大地) ... 72
제6칙 운문이 말하기를 '날마다가 참 좋은 날이다'(雲門日日好日) ... 79
제7칙 법안이 혜초에게 부처를 묻다(法眼慧超問佛) ... 85
제8칙 취암이 하안거를 마치고 중들에게 말하기를(翠巖夏末示衆) ... 91
제9칙 조주의 네 개 문(趙州四門) ... 97
제10칙 목주의 '얼간이 놈'(睦州掠虛頭漢) ... 101
제11칙 황벽이 꾸짖기를 '술찌꺼기에 취한 놈'(黃檗동酒糟漢) ... 105
제12칙 동산의 삼베 세 근(洞山麻三斤) ... 112
제13칙 파릉의 '은주발에 담은 눈'(巴陵銀椀盛雪) ... 118
제14칙 운문이 말하기를 '이것저것 모두 좋다'(雲門對一說) ... 123
제15칙 운문이 말하기를 '아무 설법도 하지 않으면 되지'(雲門倒一說) ... 126
제16칙 경청의 줄탁 솜씨(鏡淸쵀啄機) ... 130
제17칙 향림이 말하기를 '너무 오래 앉아 있어 지쳤다네'(香林坐久成勞) ... 136
제18칙 혜충 국사의 무봉탑(忠國師無縫塔) ... 140
제19칙 구지의 손가락 하나(俱지只竪一指) ... 145
제20칙 용아가 항의하기를 '때린다고 달마가 서녘에서 온 뜻을 알 수는 없습니다!'(龍牙西來無意) ... 150
제21칙 지문의 연꽃과 연잎(智門蓮花荷葉) ... 156
제22칙 설봉의 코브라(雪峰鼈鼻蛇) ... 160
제23칙 보복과 장경의 산놀이(保福長慶遊山)) ... 165
제24칙 철마가 위산을 찾아갔을 때(鐵磨到위山) ... 169
제25칙 연화봉 암주의 지팡이(蓮華峰拈주杖) ... 173
제26칙 백장의 대웅봉(百丈大雄峰) ... 177
제27칙 운문이 말하기를 '가을 바람 속 앙상한 나무일세'(雲門體露金風) ... 180
제28칙 남전의 못다 말한 진리(南泉不說底法) ... 183
제29칙 대수의 활활 타는 불길(大隋劫火洞然) ... 186
제30칙 조주의 큰 무우(趙州大蘿蔔頭) ... 191
제31척 마곡이 두 곳에서 석장을 흔들다(麻谷兩處振錫) ... 194
제32칙 정상좌가 임제에게 묻기를(定上座問臨濟) ... 199
제33칙 진조가 자복을 만남(陳操看資福) ... 204
제34칙 앙산이 말하기를 '산놀이도 안 갔는가'(仰山不曾遊山) ... 208
제35칙 문수가 대답하기를 '저기 셋, 여기 셋일세'(文殊前三三) ... 213
제36칙 장사, 떨어지는 꽃잎 좇아 돌아오다(長沙逐落花回) ... 218
제37칙 반산이 말하기를 '삼계가 다 텅 비어 있다'(盤山三界無法) ... 222
제38칙 풍혈이 설법하기를 '조사의 불심인은 쇠붙이 소와 같다' (風穴祖師心印) ... 226
제39칙 운문의 약초밭 울타리(雲門花藥欄) ... 232
제40칙 남전의 한 그루 꽃(南泉一株花) ... 236
제41칙 조주가 묻기를 '아주 죽어 버린 자가 살아나면 어떻게 하겠소?'(趙州大死底人) ... 240
제42칙 방거사가 읖기를 '좋구나 송이송이 내리는 눈이'(龐居士好雪片片) ... 244
제43칙 동산의 추위도 더위도 없는 경지(洞山無寒暑) ... 250
제44칙 화산의 북 솜씨 '쿵쿵 쿵더쿵!'(禾山解打鼓) ... 254
제45칙 조주에게 묻기를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간다지만, 과연 어디로 갑니까?(趙州萬法歸一) ... 258
제46칙 경청의 빗방울 소리(鏡淸雨滴聲) ... 262
제47칙 운문이 말하기를 '법신은 너뚜 커서 육대로도 다 못 담는다'(雲門六不收) ... 267
재48칙 왕태부 차 대접을 받다(王太傅煎茶) ... 271
제49칙 삼성의 '그물 벗어난 금빛 물고기'(三聖透網金鱗) ... 275
제50칙 운문의 '진진삼매'(雲門塵塵三昧) ... 279
제51칙 설봉이 묻기를 '무슨 일이냐?'(雪峰是什마) ... 283
제52척 나귀도 말도 건너가는 조주의 돌다리(趙州渡驢渡馬) ... 289
제53칙 백장의 들오리(百丈野鴨子) ... 292
제54칙 운문 두 손을 불쑥 내밀다(雲門却展兩手) ... 296
제55칙 도오와 점원의 문상(道吾漸源弔慰) ... 299
제56칙 흠산의 화살 하나로 관문 셋 뚫기(欽山一鏃破三關) ... 305
제57칙 조주가 꾸짖기를 '이 촌놈아, 분별심이 어디 있느냐!' (趙州田庫奴) ... 311
제55칙 조주가 대답하기를 '아직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趙州分疎不下) ... 315
제59칙 조주가 말하기를 '그렇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趙州只這至道) ... 318
제60칙 용이 된 운문의 지팡이(雲門주杖化爲龍) ... 322
제61칙 풍혈이 수시하기를 '문득 일념이 일면'(風穴若立一塵) ... 327
계62칙 운문이 수시하기를 '우리 몸 속에 보물이 있다'(雲門秘在形山) ... 331
재63칙 남전이 새끼 고양이를 베다(南泉斬描兒) ... 335
제64칙 조주, 짚신을 머리에 이고 나가다(趙州頭戴草鞋) ... 339
제65칙 외도가 부처에게 묻기를(外道問佛) ... 342
제66칙 암두가 묻기를 '황소의 난이 끝났으니 칼을 주워 왔느냐?'(巖頭黃巢過後) ... 348
제67칙 부대사의 금강경 강의(傅大士講經) ... 352
제68칙 앙산이 삼성에게 묻기를(仰山問三聖) ... 355
제69칙 남전의 동그라미(南泉一圓相) ... 359
제70칙 백장이 묻기를 '목도 입도 없이 말할 수 있느냐'(百丈倂却咽喉) ... 364
제71칙 백장이 오봉에게 묻기를(百丈問五峰) ... 368
제72칙 백장이 운암에게 묻기를(百丈問雲巖) ... 371
제73칙 마조의 사구백비(馬祖四句百非) ... 374
제74칙 금우의 밥통(金牛飯桶) ... 379
제75칙 오구가 뇌까리기를 '어이쿠, 되게 얻어맞았구나!' (烏臼屈棒) ... 383
제76칙 단하가 묻기를 '밥은 먹었느냐'(丹霞喫飯也未) ... 389
제77칙 운문의 호떡(雲門호餠) ... 394
제78칙 개사가 물을 보고 깨달음(開士悟水因) ... 398
제79칙 투자의 '이 세상의 모든 소리가 부처님 목소리'(投子一切佛聲) ... 401
제80칙 조주의 갓난애(趙州初生孩子) ... 405
제81칙 약산의 '고라니 중의 고라니'(藥山주中주) ... 408
제82칙 대룡의 영원불멸의 법신(大龍堅固法身) ... 412
제83칙 운문의 고불과 기둥(雲門古佛露柱) ... 416
제84칙 유마의 불이법문(維摩不二法門) ... 419
제85칙 동봉암주가 호랑이 소리를 지르다(桐峰庵主作虎聲) ... 425
제86척 운문의 부엌과 산문(雲門廚庫三門) ... 430
제87칙 운문이 말하기를 '약과 병이 서로 고치고 다스린다'(雲門藥病相治) ... 434
제88척 현사의 세 가지 병자(玄沙三種病) ... 439
제89칙 운암의 천수관음보살(雲巖大悲手眼) ... 446
제90칙 지문의 반야본체(智門般若體) ... 452
제91칙 염관의 무소부채(鹽官犀牛扇子) ... 457
제92칙 불타가 설법하려고 고좌에 오름(世尊陞座) ... 462
제93칙 대광이 춤을 추다(大光作舞) ... 466
제94칙 능엄경에 이르기를 '눈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때'(楞嚴不見時) ... 469
제95칙 장경의 두가지 말(長慶二種語) ... 474
제96칙 조주의 세 가지 수시(趙州三轉語) ... 479
제97칙 금강경이 죄업을 말끔히 씻어 없앰(金剛經罪業消滅) ... 483
제98칙 천평의 '두번 안됨'(天平兩錯) ... 487
제99칙 숙종이 묻기를 '십신조어의 부처가 무엇입니까?'(肅宗十身調御) ... 493
제100칙 파릉의 취모검(巴陸吹毛劍)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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