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중국은 큰 나라인가 ... 11 중국인의 '고대 지상주의' ... 13 한족은 과연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실체였나 ... 17 삼천리 자전거의 타이어만 팔아먹어도... ... 25 1백 년만에 되찾은 홍콩 ... 31 '기름을 쳐야 돌아가는' 사회 ... 35 한국 학생은 중국 대학의 봉? ... 41 '통일 전선 전술'에 의한(?)중국의 개방 정책 ... 53 또 하나의 중국, 대만 ... 59 링컨 컨티넨탈을 굴리는 촌당서기 ... 62 혁명 성지는 혁명 시기에만 중요할 뿐... ... 68 한 이불속의 세 나라, 한국·중국·일본 ... 75 제대로 된 사전 하나 없다 ... 81 오늘의 중국은 어떤 모습인가 ... 93 가난뱅이는 비웃어도 창녀는 비웃을 수 없다? ... 95 접대비로 비난받는 고급 간부들 ... 112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사람들 ... 115 물건을 팔지 않는 판매원 ... 122 오불관, 나는 상관 없다 ... 129 대학 교수보다는 운전수를! ... 137 조선 독립 운동은 중국의 소수 민족 항쟁사 ... 141 중국 여성은 하늘의 절반? ... 150 아큐의 후예들 ... 156 벤츠와 마차 ... 161 후광선 열차 속에서 ... 173 들개의 천국, 대만 ... 191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일구는 사람들 ... 197 노신의 청년 정신 ... 199 위대한 청백리, 공청천 ... 205 문학을 사랑한 중국의 정치 지도자들 ... 209 뾰족한 서까래가 먼저 썩는다 ... 216 곡부에서 만난 공자님 ... 227 한 중국 젊은 지식인에게서 받은 감동 ... 236 시인 아이칭 ... 242 공자의 제자 사랑 ... 248 김치로 맺은 우정 ... 251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 257 중국인은 온 세상을 먹는다 ... 259 술로 노래하니 인생은 얼마인고 ... 266 쪽빛 개미의 나라 ... 274 젓가락에 담긴 실용주의 ... 278 뉘얼훙이 익으면 시집간대요 ... 281 중국에 가면 흥정을 잘 해야 한다 ... 286 형제의 나라? ... 290 중국엔 자장면이 없다 ... 296 백성의 피땀으로 지은 자금성 ... 300 유학의 본고장, 무이산 ... 305 청화원에서 보낸 한 달 ... 324 중국 남동부를 돌아보니... ... 330 지안문을 아시나요 ... 338 중국 땅의 우리 민족 ... 341 글쓴이들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