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 사람 ... 11 생명환상곡 ... 12 이름 없는 작은 꽃들 17 축제 ... 19 회피 ... 20 약력 ... 21 백야 ... 23 열두 살의 광장 ... 25 비용 ... 28 끝 ... 29 만약에… ... 31 위로 ... 32 영원히 안녕, 묘지여 ... 33 별과 달의 유래·굴뚝 ... 48 홍위병의 묘 ... 49 힌두쿠시 산 아래에서 ... 50 카불 강변 ... 51 산그림자 ... 52 옛 터 ... 53 백주의 달 ... 54 안녕 ... 56 선인장 ... 57 돌아가신 할머님께 1 ... 58 돌아가신 할머님께 2 ... 61 쇠방울 ... 65 희망의 회귀 ... 76 일 ... 82 공습이 지나간 후 ... 83 나의 존경하는 스승 안데르센에게 ... 84 약속된 시간에 찾아온 불행 ... 87 최초 ... 88 고대의 전쟁 ... 89 갈매기 ... 90 집으로 돌아오며 ... 91 내가 눈을 한번 깜박이면 ... 94 멈과 가까움 ... 96 골목 ... 97 물거품 ... 98 포물선 ... 99 의혹 ... 100 나는 제멋대로야 ... 101 사회 ... 107 새집 ... 108 촬영 ... 109 우리는 등불을 찾으러 갔지 ... 110 우린 믿었었지 ... 112 노인 1 ... 114 교외 ... 116 유념 ... 119 눈사람 ... 120 송별 ... 122 무명초 ... 123 바로 그 작은 마을에 ... 124 하구(河口) ... 126 이리떼 ... 128 응시 ... 129 내 마음은 세상을 사랑한다 ... 130 길 ... 132 물을 거슬러오르다 ... 135 초여름 ... 138 섣달 그믐날 달 ... 141 나의 묘지 ... 142 달이 있어 ... 143 시구(詩句), 시의(詩意), 시정(詩情) ... 144 북방 고독자의 노래 ... 146 작은 꽃의 신념 ... 153 안녕이 아니야 ... 154 내화(內畵) ... 156 자연 ... 157 시인의 비극 ... 158 꿈의 흔적 ... 159 어쩌면, 난 장님인지 모른다 ... 163 문앞 ... 164 헤엄치다 ... 166 헛소문 ... 167 깊은 밤의 좌측에는 ... 168 생명의 염원 ... 169 사랑의 일기 ... 172 큰 폭풍이 다가오면 ... 174 사건 ... 176 생일 ... 177 어쩌면, 난 편지를 쓰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 179 다가갈게요 ... 180 이 넓고도 밝은 세상에 ... 182 때로는, 정말 ... 183 노을빛 속에서 ... 185 느낌 ... 186 달과 나 ... 187 봄은 오지 않았다 ... 188 땅이 구불구불하여 ... 189 방주 ... 190 알 만한 나이 ... 191 영혼은 고적한 거처를 갖고 있다 ... 192 도시 ... 193 어떤 등불들 ... 194 동전 속의 여왕 ... 195 작은 봄의 노래 ... 196 이른 아침의 꽃 ... 198 정토(淨土) ... 202 진정, 이것이 바로 세상이다 ... 203 소생 또는 깊은 잠 ... 205 가장 아름다운 영원은 내일이다 ... 213 옮긴이의 말 ... 238 한 세대 사람 ... 11 생명환상곡 ... 12 이름 없는 작은 꽃들 17 축제 ... 19 회피 ... 20 약력 ... 21 백야 ... 23 열두 살의 광장 ... 25 비용 ... 28 끝 ... 29 만약에… ... 31 위로 ... 32 영원히 안녕, 묘지여 ... 33 별과 달의 유래·굴뚝 ... 48 홍위병의 묘 ... 49 힌두쿠시 산 아래에서 ... 50 카불 강변 ... 51 산그림자 ... 52 옛 터 ... 53 백주의 달 ... 54 안녕 ... 56 선인장 ... 57 돌아가신 할머님께 1 ... 58 돌아가신 할머님께 2 ... 61 쇠방울 ... 65 희망의 회귀 ... 76 일 ... 82 공습이 지나간 후 ... 83 나의 존경하는 스승 안데르센에게 ... 84 약속된 시간에 찾아온 불행 ... 87 최초 ... 88 고대의 전쟁 ... 89 갈매기 ... 90 집으로 돌아오며 ... 91 내가 눈을 한번 깜박이면 ... 94 멈과 가까움 ... 96 골목 ... 97 물거품 ... 98 포물선 ... 99 의혹 ... 100 나는 제멋대로야 ... 101 사회 ... 107 새집 ... 108 촬영 ... 109 우리는 등불을 찾으러 갔지 ... 110 우린 믿었었지 ... 112 노인 1 ... 114 교외 ... 116 유념 ... 119 눈사람 ... 120 송별 ... 122 무명초 ... 123 바로 그 작은 마을에 ... 124 하구(河口) ... 126 이리떼 ... 128 응시 ... 129 내 마음은 세상을 사랑한다 ... 130 길 ... 132 물을 거슬러오르다 ... 135 초여름 ... 138 섣달 그믐날 달 ... 141 나의 묘지 ... 142 달이 있어 ... 143 시구(詩句), 시의(詩意), 시정(詩情) ... 144 북방 고독자의 노래 ... 146 작은 꽃의 신념 ... 153 안녕이 아니야 ... 154 내화(內畵) ... 156 자연 ... 157 시인의 비극 ... 158 꿈의 흔적 ... 159 어쩌면, 난 장님인지 모른다 ... 163 문앞 ... 164 헤엄치다 ... 166 헛소문 ... 167 깊은 밤의 좌측에는 ... 168 생명의 염원 ... 169 사랑의 일기 ... 172 큰 폭풍이 다가오면 ... 174 사건 ... 176 생일 ... 177 어쩌면, 난 편지를 쓰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 179 다가갈게요 ... 180 이 넓고도 밝은 세상에 ... 182 때로는, 정말 ... 183 노을빛 속에서 ... 185 느낌 ... 186 달과 나 ... 187 봄은 오지 않았다 ... 188 땅이 구불구불하여 ... 189 방주 ... 190 알 만한 나이 ... 191 영혼은 고적한 거처를 갖고 있다 ... 192 도시 ... 193 어떤 등불들 ... 194 동전 속의 여왕 ... 195 작은 봄의 노래 ... 196 이른 아침의 꽃 ... 198 정토(淨土) ... 202 진정, 이것이 바로 세상이다 ... 203 소생 또는 깊은 잠 ... 205 가장 아름다운 영원은 내일이다 ... 213 옮긴이의 말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