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권호명 : < / B>1
해제
일러두기
갈암집 제1권
시
모란을 읊다. 을해년 ... 1
창 앞의 매화를 읊다. 병자년 겨울 ... 1
중씨 존재 선생을 모시고, 중제 승일와 함께 청량산을 유람하러 가던 도중에 짓다. ... 1
단사협 ... 2
초선대에서 중씨의 시에 차운하다. ... 2
내연산에 노닐며 중씨의 시에 차운하다. ... 2
경주로 가려던 즈음 말 위에서 짓다. ... 3
봉황대 ... 3
남정기행 ... 3
중씨가 여러 아우에게 부친 시에 삼가 차운하다. 2수 ... 7
삼가 중씨의 상국 시에 차운하다. ... 10
신천으로 가는 도중에 중씨의 시에 차운하다. ... 11
신천의 촌사에서 비를 만나 감회가 일기에 ... 11
삼가 종형께 부쳐 보내다. 정유년 겨울 ... 11
중씨를 모시고 선성으로 가던 도중에 중씨의 시에 차운하다. ... 12
봉람으로 가는 도중 무술년 겨울 ... 12
도산에서 동주 김여용 염께 바치다. ... 13
삼가 중씨의 시에 차운하여, 고산주인에게 주다. ... 14
계상에서 벗들과 작별하며 ... 15
영해로부터 돌아와 노현에 이르러 짓다. ... 15
영사 6수 ... 15
황명계운을 읽고 ... 19
사물을 보며 ... 20
다시 안흥으로 가시는 외삼촌을 삼가 전송하며 ... 20
경자년 늦은 봄에 아우 네 사람과 함께 계정으로 걸어나가 꽃을 구경하면서, '춘일가기다'로 운자를 나누었는데 나는 춘를 얻었다. ... 21
인리의 여러 어른들을 따라 술을 사 마시면서 시를 짓던 차에 차운하여 바치다. ... 22
김여용에 대한 만사 ... 22
우천 정장 척의 시에 차운하다. ... 23
삼국사를 읽고 ... 23
송정의 종백·종중 두 분가형을 모시고 이석오, 금화숙 성휘과 함께 운을 불러 시를 읊다. ... 24
또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짓다. ... 25
임인년 인일에 백씨를 따라 여러 아우들과 함께 검마산 도성암에 묵으면서 운을 불러 시를 읊다. ... 25
다시 백씨의 장륙사 시에 차운하다. ... 25
장차 강릉으로 갈 즈음 도중에 비를 만나 ... 26
여사에서 회포를 적다. ... 26
경포대에 올라 2수 ... 27
강릉으로부터 고향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비를 만나 ... 27
홍학사 백원 여하이 지은 박장군광석가의 뒤에 적다 ... 28
응중의 시에 차운하여, 중씨의 서안 아래 삼가 바치다. ... 29
부친의 감시 시에 차운하다. ... 30
응중의 추회 시에 차운하다. ... 30
오제 경희 정일의 시에 화운하다. ... 31
경희의 서회 시에 차운하다. 2수 ... 32
홍백원의 도산청려장가에 차운하다. ... 34
홍백원이 보여 준 시에 차운하다. ... 35
원운 ... 36
두보의 무후묘 시에 차운하다. ... 37
박도와 선에 대한 만사 ... 37
경술년 중춘에 우연히 독한 돌림병을 앓다 병세가 조금 나아져 인사를 살필 수 있게 된 뒤, 아이들이 황명유사를 읽는 소리를 듣고는 병을 앓은 나머지 마음이 약한 터라 나도 모르게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에 붓을 찾아서 그 뜻을 적어 보았다. ... 38
경희의 산거 시에 차운하다. ... 39
조부이신 부제학공께서 명 나라 사신인 태복 김공 식의 서문령 시에 차운한 시에, 삼가 차운하다. ... 39
신판교 흥망에 대한 만사 ... 40
금중소 이석에 대한 만사 ... 40
김 별좌장 규의 대나무 분재와 매화 분재 시에 삼가 차운하다. ... 41
정월 6일, 여러 벗들을 데리고 석문정에 올라 ... 42
김천휴 학배에 대한 만사 2수 ... 43
아우 응중이 조상사 자면 규과 나란히 말을 타고 남악의 새거처로 나를 찾아와 종일 담론하고 하룻밤 묵은 뒤 돌아갔다. 고풍 한 수를 지어 그리워하는 회포를 담아 보았다. ... 44
월성 이군이 학가산 남쪽에 집을 짓고 암학의 빼어난 경치를 독차지하여 기인 일사의 멋을 깊히 지녔으니, 참으로 당세의 기이한 일이다. 하루는 일을 보러 가던 길에 그 집을 들렀더니 이군이 벽에 걸린 제영, 짧은 절구 긴 율시 수십 편을 가지고서 나에게 화답하여 대련을 채워 주길 요구하기에, 마침내 율시 한 수를 차 ... 45
응중이 우강의 표은초당을 지나며 지은 시를 차운하다. ... 46
잠상인의 시축에 제하다. ... 47
권천장 두경이 준 시에 수답하다. ... 47
삼가 천장에게 보내다. ... 48
권숙장 두기에게 증별하다. ... 49
홍승기 대가 부쳐 보낸 시에 수답하다. ... 49
이면숙 윤수이 홍군의 시에 차운하여 부쳐 보냈기에 재차 그 운을 사용하여 답하다. ... 50
유호군 숙의 수연 시에 차운하다. ... 50
김중희 총에 대한 만사 ... 51
안기의 김장 중경 형중이 나를 찾아왔다가 만나지 못하고 가면서 남긴 시운에 삼가 수잡하다. ... 51
안기장이 또 나의 대자 운시에 차작하여 보냈는데, 수련에 '과정하착'이란 말이 있기에 감히 재차 보운하여 나의 뜻을 보였다. ... 52
경희가 서호영매운을 부쳐 보냈는데 응중과 자약 융일이 모두 화운하였기에 나만 홀로 한마디도 하지 않을 수 없어 그저 운자에 따라 지어 보내어서, 보고 웃을 거리로 삼노라. ... 52
경희가 안기장에게 준 시를 부쳐 보냈는데 어의가 서글퍼서 처량소삭한 태도가 있기에 이제 희롱 삼아 씩씩한 말로 시를 지어 그 뜻을 뒤집었으니, 한번 웃을 만하리라. ... 53
재아의 인일교행에 화운한 응중의 시에 차운하여 여러 아이들에게 보이고 아울러 응중에게 부쳐 보냈다. ... 54
계해년 늦여름, 내가 남악의 초려에 있을 때 비가 열흘이 넘도록 오래 내려 인적이 끊긴탓에 가슴속이 답답하고 무료하였다. 이에 집안의 고사를 뒤져 보다가, 을해년 가을 내가 동자로 인량리의 옛 집에서 고인이 되신 형님 존재 선생을 모시고 앉아 있을 때의 일이 생각났다. 옛날과 지금을 생각하니 감회가 일어 애통한 ... 54
육제 자약이 응중의 계대창수운을 보여 주는 한편 화운하라는 뜻을 말하였다. 내가 병으로 누워 무료하던 중 이 시를 읽어 보매 유쾌하고 게다가 소감이 있어 차운하여 부쳤다. 2수 ... 55
재아가 청량산에 노닐며 지은시에 응중이 화답한 시가 두 편인데, 그 가운데 격언이 많기에 차운하여 그 뜻에 답하였다. ... 56
포은 선생이 이공봉에게 준시에 응중이 차운하여 부쳤기에 촉화하여 답하다. ... 57
노선생께서 박현재에게 주신시에 응중이 차운하여 절구 다섯 수를 부쳤기에 촉화하여 그 뜻을 보충하다. ... 58
응중이 종질 용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 60
관동의 아사로 가는 유이능 세명에게 부쳐 주다. ... 60
쓸쓸히 지내며 무료하던 중 권춘경 두인과 천장 두 현계를 생각하다. ... 61
종질 정수 표가 매화를 꺾어 부쳐 준 데 사례하다. ... 62
정수가 차운하여 시를 부쳐 보냈기에 재차 보운하여 답하다. ... 62
한 달에 한 번 종친끼리 만나는 석계의 모임에 정수가 약속해 놓고 오지 않았기에 내가 시를 지어 조롱하는 한편 구 주례를 시켜 응당 벌을 주도록 하였다. 정수가 이에 족손들을 데리고 음식이며 음료를 가져와 옛날 화수회의 정을 펴기에 저으기 소감이 있어 전의 시에 보운하여 두수를 이어서 지어 우리 종친의 훗날의 ? ... 62
김체인 순의이 화답의 시편을 부쳐 왔기에 서툰 재주를 잊은 채 속초하노니, 웃으며 보시기 바란다. ... 64
응중이 여자 운 시에 차작하여 부쳐 왔기에 다시 그 운을 사용하여 답하다. ... 65
유극부 후창가 송석제영을 보여 주면서 또 나에게 시를 지어 달라고 요구하기에, 서툰 솜씨를 잊은 채 화답하여 바침과 아울러 이능 노형을 생각하다. ... 65
병인년 여름, 내가 작고하신 형님이 편집한 홍범연의를 정리하고 있는데, 응중이 규계의 뜻을 담은 시를 보내 왔다. 내가 당시에는 찬록의 일이 한창이라 화답할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초본이 이미 이루어지매 나름대로 소감이 있기에, 응중이 보낸 전의 시편을 뒤미처 차운하여 미미한 뜻을 조금 보이고, 이어 절구 두 수? ... 66
다시 두 수를 짓다. ... 67
자약의 인곡초당 시에 차운하다. ... 67
경희의 월송정 시체 차운하다. ... 68
남대간 천한에 대한 만사 ... 68
체인이 운암이란 작은 절을 중수하고는, 퇴계 선생의 근체시 한 수를 문미에 걸고 나에게 화운해 달라고 몹시도 지성스럽게 요구해 왔기에, 감히 속초하여 그 뜻에 답한다. ... 69
벗 홍성임 빙이 영북으로 가서 그의 숙부 삼재공을 문안하나다기에 전송의 뜻으로 시를 주다. ... 69
영해 고을 제군들의 죽산도 시에 차운하다. ... 71
배장은 유장에 대한 만사 ... 71
정달중 시연에 대한 만사 ... 72
김장 중경 시임에 대한 만사 ... 72
인량리의 종회에서 경희의 시에 차운하다. 절구 2수 ... 73
기사년 늦은 봄, 벗들과 함께 삼성이란 작은 암자에서 노닐며 ... 73
권판서 대재에대한 만사 ... 73
유이능에 대한 만사 ... 74
고산에 돌라오던 날 권 협률 형숙 태시의 증별 시에 차운하다. ... 74
응중의 광록초당 시에 차운하다. ... 74
홍승기가 뒤미처 보내 준 시에 수답하다. ... 75
신미년 겨울, 소명을 받고 가던 도중 정정자 우주가 보내 준 시에 수답하다. ... 75
윤백호 휴의 개장에 대한 만사 ... 76
3월 9일, 도성을 나와 강촌에 묵으며 절구 한 수를 읊다. ... 76
이별을 앞두고 아우 응중에게 주다. 한강 가교이에서 유숙하는데 비바람을 만나 감회가 일었다. ... 77
강촌에서 배를 타고 협곡을 거슬러 오르며 ... 77
강촌에서 비를 만나 ... 78
여주 청심루에 올라 감회가 일어 ... 78
원성의 촌가에서 묵으면서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보고 감회가 일어 ... 78
청희 정태수 기윤가 부쳐 보낸 술회 시에 삼가 수답하다. 3수 ... 80
중원의 객사에서 병든 몸을 일으켜 회포를 적다. ... 81
중원의 정우당에서 비를 만나 감회가 일기에 ... 82
일신헌의 어제에 삼가 화운하다. 2수 ... 82
융무당의 어제에 삼가 화운하다. 2수 ... 83
금상 19년 여름, 영북 안렴사가 결월이 나서 권공 자형 흠이 마침 그 자리에 선임되었다. 그가 부임하러 떠날 즈음 나에게 전송의 말을 해 달라고 하기에 애오라지 소감을 말하노니 채람하기 삼가 바란다. ... 83
판부사 이상공 관징이 치사를 윤허받은 것을 축하하는 시 병서 ... 84
권자수 갑만의 환성재 시에 화운하다. 2수 ... 86
심판부사 재에 대한 만사 ... 88
김사현 방렬에 대한 만사 ... 88
갑술년 여름, 북쪽 변방으로 귀양 가는 화를 만나 기성에서 영북으로 향해 가던 도중에 짓다. ... 89
고성을 지나면서 감회가 일어 ... 89
감옥으로 들어가는 도중 우연히 읊다. ... 89
감옥에서 짓다. ... 89
감옥을 나와서 ... 90
재차 영북으로 향하며 ... 90
김학사 천약 세흠이 접때 고산에 있으면서 나의 시에 화운 한 시를 부쳐 보냈기에 내가 그 후의에 감격하였고 또 두 공부의 신세졸이란 구절에 슬픔이 일었다. 이에 그 운을 다시 사용하여 시를 지어서 그에게 보냈다. ... 90
갑술년 가을, 내가 죄로 수주에서 귀양살이하였는데, 권학사 개옥 해도 단양 영양역에 유배딘지라 그 곳이 나의 선친께서 사시던 옛집과 거리가 겨우 2리 남짓이었다. 그가 하루는 폐허가 된 그 옛집을 찾아갔다가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슬퍼하면서 율시 한수를 지어 내가 살던 외진 변방 적막한 곳으로 부쳐 주기에 감회 ... 91
원운 ... 91
고향응로 돌아가는 김태보 이현를 보내며 ... 92
권일지 상정가 편지와 시를 부쳐 왔는데, 그 담긴 뜻이 모두 근후하였다. 세 번 반복해 읽고는 감탕하고 이어 그 시에 차운하여 그 뜻에 답하였다. ... 92
수주의 배소 가시 울 속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셋째 아들 재를 보내며 3수 ... 93
을해년 중구일, 수주의 배소에 있던 차 홀연 지주인 박사군 명의이 떨기로 핀 황국 화분을 보내 주니, 문득 방 안 가득 그윽한 멋이 풍겨 외로이 귀양 사는 나로 하여금 유연히 동리음상의 멋을 느끼게 하였다. 강주의 백의송주에 비긴다면 그 풍치가 훨씬 낫다 하겠으니, 감탄하던 나머지 애오라지 서툰 말을 엮은 시편을 ... 93
응중과 자약 두 아우에게 답하다. ... 94
을해년 10월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막내아들 심을 보내며 2수 ... 94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카 직을 보내며 2수 ... 95
고향으로 돌아가는 맏아들 천을 보내며 ... 95
초가을에 회포를 적다. ... 96
광양의 배소로 가다가 회령에 이르러, 재차 귀문관 시의 운을 사용하여 회포를 읊어서 김지화 원섭에게 바쳤다. 이 때 김영감은 이미 흥양으로 배소를 옮겼으리라. ... 96
마천령을 넘으며 ... 97
마운령을 넘으며 ... 97
홍원에 이르러 윤시랑 선도이 기생 홍씨와 조생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 97
희양현 북쪽 옥룡동은 바로 윤시랑이 귀양살이하던 곳이라 느낌이 일어 율시 한 수를 지어 회포를 달래다. ... 98
손주 익이 순천 송령 아래서 나를 마중하였는데, 완연히 그 아비의 모습을 대하는 듯하기에 감회의 눈물을 흘리던 나머지 이 시를 써서 주다. ... 98
8월 15일 밤, 옥룡사에 묵으며 ... 99
고향으로 돌아가는 재아를 보내며 ... 99
조군 희점은 남명의 후예인데 광양의 옥룡동으로 나를 찾아와서 학문의 방도를 묻길래 이 시를 써서 주다. ... 99
송천사에서 서생 신귀의 시에 차운하다. ... 10
배미숙 정휘의 충렬사 시에 차운하다. ... 100
내가 예정에 칡으로 띠풀을 엮어서 초암을 만들고 이어 갈옹이라 자호하였는데, 유배되어 남쪽으로 내러오니 우거하는 마을 이름이 또 갈은 이었다. 내가 내심 괴이쩍어, '인간 만사는 모두 미리 정해지는 것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였다. 마침 권동인 천장이 찾아왔기에 내가 짧은 글로 이 사실을 기록해 주길 청했더니, 천 ... 101
다시 송천 시에 차운한 천장의 시에 보운하다. ... 102
화개에서 정일두의 유허를 지나며 ... 102
쌍계석문에 들아가 ... 102
쌍계사에서 총상인에게 주다 ... 102
완폭대에 올라 ... 103
불일암에 올라 ... 103
청학루에 올라, 최호의 황학루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달래다. ... 103
악양루 유지에 올라 ... 104
이대이 온의 강가 정자에 묵으며 ... 104
차운하여 관건숙 하의 서낭에 부치다. 2수 ... 104
경진년 상원 하루 뒷날 청원의 우사에서 벗들을 불러 단란한 모임을 가지면서, 애오라지 짧은 율시 한 수를 읊어 좌중의 벗들에게 바치다. ... 105
다시 앞 시를 보운하여, 강정랑 헌지이 차운하여 부쳐 준 시에 삼가 수답하다. ... 106
봄날, 어른과 아이 예닐곱 사람과 함께 관란정에 올라서, 절구 한 수를 읊어 동지들에게 보이다. ... 106
정군 성우가 나의 시에 화운하였기에 재차 그 시에 보운하여 답하다. ... 106
중춘 보름에 어른 아이 예닐곱 사람과 함께 시냇가로 나갔다가 느낌이 일어 ... 107
취성의 계구암에서 곽망우당의 강가 정자를 바라보다 감회가 일어 ... 107
의춘성 밖을 지나다 감회가 일어 ... 108
경진년 청화에 적소로부터 고향으로 돌아와서 감회가 일어 ... 108
유장 직의 개장에 대한 만사 ... 108
권사중 상임에 대한 만사 2수 ... 109
족속 방언 태로이 멀리서 나를 찾아와 배움을 청하였는데 그 뜻이 매우 굳었다. 한 해도 이제 저무는지라 그 어버이를 찾아뵈러 집으로 돌아가기에 이 시를 적어서 준다. ... 109
김덕삼 상정에게 증별하다. ... 110
백사의 늦은 봄날, 묵계서당에 노닐며 ... 110
안국화 명하에게 증별하다. ... 111
이하경 유장에 대한 만사 2수 ... 111
김추백 태일에 대한 만사 ... 112
김언겸 태중이 부친 동지음에 삼가 화운하여 절구 두 수를 짓다. ... 113
신절도 익념에 대한 만사 ... 114
조자면에 대한 만사 ... 114
일류당 주인이 부쳐 준 시에 차운하다. ... 115
생손 이사행 민중이 그의 고왕부인 군수공의 설천정 시를 보여 주고 이어 나에게 축하해 주길 요구하기에 애오라지 부전폐추로 서툰 솜씨를 잊은 채 속초하여 그 뜻에 답하였다. ... 116
언겸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황산의 모임에 가지 못하고 지은 시에 삼가 화운하다. ... 116
김천여 창석이 몽선각 시에 차운하다. ... 117
병중에 회포를 적다. 갑신년 8월 ... 117
갈암집 제2권
소
대와대비 복제를 논하는 의소 병오년 ... 118
가군을 대신하여 교지에 응하여 진언하는 소 임자년 ... 126
사헌부 지평을 사면하는 소 정사년 ... 135
또 지평을 사직하는 소 무오년 ... 137
경연에 입시하는 직임을 사면하는 첫 번째 소 ... 139
지평을 사면하고 겸하여 다섯 조항을 진달하는 소 ... 140
또 지평 및 경연에 입시하는 직임을 사직하는 소 ... 158
첩황 ... 160
진하를 받지 말 것과 변무사를 보내지 말 것을 청하는 소 무오년 ... 162
올리지 아니한 소 ... 166
지평을 사면하는 소 기미년 ... 168
갈암집 제3권
소
어제주수도설발휘를 올리는 소 ... 171
계해년에 교지에 응하여 올린 소 ... 180
첩황 ... 185
성균관 사업을 사직하는 첫 번째 소 기사년 ... 187
공조 참의를 사양하고 이어 소회를 진달하는 소 ... 188
첩황 ... 192
재차 이조 참의를 사양하고 아울러 소회를 전달하는 소 ... 192
다섯 번째 이조 참의를 사양하고 아울러 소회를 진달하는 소 ... 197
성균관 좨주를 재차 사양하는 소 ... 199
대신과 삼사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을 간하는 소 ... 200
경연을 오랫동안 폐하지 말기를 청하는 소 ... 202
원자 보양관과 예조 참판을 사양하는 첫 번째 소 ... 204
사헌부 대사헌을 사양하는 첫 번째 소 ... 205
재이로 인해 시사를 말한 소 ... 207
해직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는 첫 번째 소 ... 210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급마를 사양하고 아울러 소회를 진달하는 소 ... 212
직명을 해직해 주기를 청하고 아울러 소회를 진달하는 소 ... 219
직임을 사양하고 아울러 소회를 진달하는 소 경오년 ... 220
갈암집 제4권
소
이조 참판과 겸대한 관직을 세 번째 사직하고 아울러 대본과 급무에 대해 아뢴 소 경오년 6월 ... 226
어전에서 진하를 받지 말기를 청한 소 ... 241
여섯 번째 이조 참판을 사직하고 아울러 대학 강의를 바치는 소 ... 242
사관이 서계한 뒤에 또 사직하는 소 ... 244
다시 대사헌을 사직하고 아울러 소회를 아뢴 소 신미년 1월 ... 245
인혐하여 스스로 탄핵하는 소 ... 252
첩황 ... 253
이조 참판을 사직하는 세 번째 소 윤7월 ... 254
군덕과 시무에 관한 여섯 가지 사항을 아뢴 소 12월 ... 255
담비 갖옷을 내려준 데 대해 사례하는 소 ... 267
대사헌을 사직하는 두 번째 소 임신년 1월 ... 268
두 번째 대사헌을 사직하고 아울러 소회를 아뢰는 소 계유년 1월 ... 271
갈암집 제5권
소
또 대사헌을 사직하고 아울러 유지에 응하여 진언한 소 계유년 3월 ... 278
다시 우참찬을 사직하는 소 6월 ... 281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소 7월 ... 282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두 번째 소 ... 284
이조 판서를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고 인하여 의원을 보내 진료하도록 한 명을 도로 거두기를 청하고 겸하여 쇠회를 아뢴 소 8월 ... 285
분황을 위해 휴가를 청하는 소 10월 ... 288
대정을 마친 뒤에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소 갑술년 1월 ... 288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두 번째 소 1월 ... 290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세 번째 소 1월 ... 292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네 번째 소 1월 ... 293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다섯 번째 소 1월 ... 294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여섯 번째 소 1월 ... 294
이조 판서를 사직하는 일곱 번재 소 1월 ... 295
분황을 위해 휴가를 청한 두 번째 소 2월 ... 296
차
새로 길을 내면서까지 청 나라 사신을 맞이하지 말기를 청하는 차자 임신년 1월 ... 297
수신과 정가를 논한 차자 두 편. 계유년 5월 ... 302
덕을 향상시키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인재를 기르는 것을 논한 차자 6월 ... 304
군덕을 논한 차자 9월 ... 311
헌의
선릉의 지문을 고쳐 짓는 것에 관한 의론 경오년 1월 ... 315
사육신의 복관, 치제, 사액에 대한 의론 신미년 9월 ... 317
종묘의 옥책을 추보하는 일에 대한 논의 갑술년 2월 ... 318
예조와 홍문관에 답하는 차기 경오년 5월 ... 320
<B>권호명: < / B>2
일러두기
갈암집 제6권
경연강의
기사년(1689, 숙종 15) 5월 15일(경술) ... 1
5월 20일(을묘) ... 2
7월 21일(을묘) ... 4
10월 4일(정묘) ... 7
10월 5일(무진) ... 8
10월 10일(계유) ... 11
11월 18일(신해) ... 12
경오년(1690, 숙종 16) 7월 13일(임인) ... 14
8월 8일(병인) ... 15
9월 3일(경인) ... 17
9월 5일(임진) ... 19
9월 6일(계사) ... 20
9월 12일(기해) ... 22
9월 13일(경자) ... 23
신미년(1691, 숙종17) 10월 4일(을유) ... 25
10월 5일(병술) ... 27
10월 11일(임진) ... 30
10월 20일(신축) ... 34
10월 21일(임인) ... 38
10월 22일(계묘) ... 40
11월 1일(신해) ... 42
11월 2일(임자) ... 46
11월 5일(을묘) ... 48
11월 12일(임술) ... 49
11월 17일(정묘) ... 53
11월 21일(신미) ... 55
11월 26일(병자) ... 59
12월 16일(병신) ... 60
12월 18일(무술) ... 63
갈암집 제7권
경연강의
임신년(1692, 숙종 18) 1월 18일(무진) ... 66
2월 8일(무자) ... 68
3월 3일(임자) ... 70
계유년(1693, 숙종 19) 5월 15일(무오) ... 73
5월 18일(신유) ... 75
5월 19일(임술) ... 77
5월 20일(계해) ... 82
6월 20일(임진) ... 86
6월 22일(갑오) ... 89
7월 25일(정묘) ... 90
9월 20일(신유) ... 95
9월 24일(을축) ... 97
9월 29일(무진) ... 98
10월 13일(계미) ... 100
10월 28일(무술) ... 104
11월 1일(경자) ... 106
11월 2일(신축) ... 108
11월 8일(정미) ... 109
11월 11일(경술) ... 111
11월 12일(신해) ... 113
11월 23일(임술) ... 115
11월 28일(정묘) ... 117
갑술년(1694, 숙종 20) 2월 12일(경진) ... 119
2월 23일(신묘) ... 122
3월 4일(임인) ... 124
3월 6일(갑진) ... 124
갈암집 제8권
서
조용주경께 올림 무신년 ... 127
김학사응조에게 답함 ... 128
홍남파우원에게 보냄 계해년 ... 128
윤백호휴에게 보냄 무오년 ... 129
이판서원정에게 보냄 무오년 ... 130
재상에게 올리는 편지 경오년 ... 131
권상국대운에게 답함 임신년 ... 132
김상국덕원에게 답함 기사년 ... 136
김상국에게 답함 경오년 ... 137
김상국에게 답함 경진년 ... 138
이삼재관징에게 답함 기사년 ... 139
이봉조하관징에게 답함 을해년 ... 139
홍백원여하에게 답함 정미년 ... 140
홍백원에게 보냄 기유년 ... 140
홍백원에게 보냄 ... 141
홍백원에게 보냄 임자년 ... 141
홍백원에게 답함 ... 142
김경겸계광에게 보냄 임자년 ... 143
김사흥방걸에게 답함 계해년 ... 144
김천휴학배에게 보냄 정미년 ... 144
김천휴에게 답함 기유년 ... 146
김천휴에게 답함 임자년 ... 147
김천휴에게 답함 ... 147
김천휴에게 보냄 ... 148
정군익시한에게 보냄 무진년 ... 148
정군익에게 보냄 ... 149
정군익에게 답함 ... 150
정군익에게 답함 정축년 ... 150
정군익에게 답함 신사년 ... 151
정군익에게 답함 ... 152
정군익에게 답함 ... 153
정군익에게 답함 ... 153
별지 ... 154
정군익에게 보냄 신사년 ... 157
별지 ... 157
정군익에게 답함 ... 160
정군익에게 답함 ... 161
별지 ... 161
정군익에게 답함 임오년 ... 166
정군익에게 답함 ... 166
정군익에게 답함 갑신년 ... 167
별지 ... 167
갈암집 제9권
서
이하경유장에게 답함 갑인년 ... 170
이하경에게 보냄 을축년 ... 170
이하경에게 답함 병자년 ... 171
이하경에게 답함 경진년 ... 172
이면여복에게 답함 무오년 ... 172
이면여에게 보냄 갑자년 ... 173
유수령에게 답함 기미년 ... 174
권태학사유에게 보냄 임신년 ... 174
권판서유에게 답함 을해년 ... 175
권판서에게 답함 ... 175
유판서명현에게 답함 신미년 ... 176
유판서에게 답함 ... 177
권중장환에게 답함 기사년 ... 178
권중장에게 답함 경오년 ... 178
권개옥해에게 보냄 기미년 ... 179
귄개옥에게 보냄 기사년 ... 179
귄개옥에게 보냄 ... 180
별지 ... 180
이명서봉징에게 답함 정축년 ... 183
이명서에게 답함 무인년 ... 183
이문약옥에게 답함 ... 184
이문약 형제를 위로함 ... 184
유이능 세명에게 답함 ... 185
별지 ... 186
유이능에게 보냄 갑자년 ... 187
유이능에게 답함 기사년 ... 188
김지화원섭의 문목에 답함 갑술년 ... 189
김지화에게 답함 병자년 ... 190
김지화에게 문목에 답함 무인년 ... 191
김덕휴성구에게 답함 경오년 ... 192
김덕휴에게 답함 경진년 ... 193
이군칙동표에게 답함 계축년 ... 194
이백우운징에게 답함 신미년 ... 195
이이로담명에게 답함 경오년 ... 196
이이로에게 보냄 경오년 ... 197
이이로에게 답함 신미년 ... 199
이이로에게 답함 ... 200
이이로에게 답함 ... 201
이원방현기에게 답함 계유년 ... 201
오영석시만에게 답함 기사년 ... 204
별지 ... 205
민사회창도에게 보냄 신사년 ... 206
권도일중경에게 답함 무인년 ... 206
박성언명의에게 답함 ... 207
채문수헌징에게 답함 경진년 ... 208
별지 ... 208
여자우성거에게 답함 무인년 ... 210
김천개여건에게 답함 갑술년 ... 211
갈암집 제10권
서
가군을 대신해서 유졸재원지의 일원소장도에 대한 의문에 답함 ... 213
김중경시임에게 답함 을묘년 ... 224
홍극기극에게 답함 기미년 ... 228
홍성임빙에게 답함 ... 229
별지 ... 230
김중경형중에게 답함 병인년 ... 231
홍참봉승에게 답함 ... 231
배공근상유에게 답함 ... 232
김경진계상에게 답함 ... 234
조자면규에겍 답함 병자년 ... 234
권형숙 태시에게 답함 ... 235
별지 ... 235
권형숙에게 답함 ... 236
권형숙에게 답합 갑술년 ... 237
권형숙에게 답함 을해년 ... 238
김용휴명기에게 답함 ... 239
김용휴에게 답함 병자년 ... 240
정석경기윤에게 답함 계유년 ... 241
정달중시연에게 답함 ... 241
김열경이에게 답함 을해년 ... 243
김열경에게 답함 정축년 ... 243
금중소이석에게 답함 임자년 ... 244
김경보세탁에게 답함 병진년 ... 245
김경보에게 답함 ... 246
김경보의 문목에 답함 무오년 ... 246
김경보에게 답함 기미년 ... 252
정원직석주에게 답함 기사년 ... 252
권춘경두인에게 답함 무오년 ... 253
권춘경에게 답함 임술년 ... 253
권춘경에게 답함 을축년 ... 254
권춘경에게 답함 기묘년 ... 255
김언겸태중에게 답함 정사년 ... 256
김언겸에게 답함 경오년 ... 256
김언겸에게 답함 신미년 ... 257
김언겸에게 답함 을해년 ... 258
김언겸에게 답함 병자년 ... 259
김언겸에게 답함 경진년 ... 260
갈암집 제11권
서
권천장두경에게 답함 임술년 ... 261
별지 ... 261
권천장에게 답함 ... 263
권천장에게 답함 정묘년 ... 264
권천장에게 답함 ... 265
권천장에게 답함 ... 267
권천장에게 답함 경오년 ... 267
권천장에게 답함 신미년 ... 271
권천장에게 답함 을해년 ... 271
권천장에게 답함 ... 272
권천장에게 답함 계미년 ... 273
별지 ... 274
이수언완에게 답함 임오년 ... 274
별지 ... 275
이국재동완에게 답함 무인년 ... 278
별지 ... 279
이국재에게 답함 임오년 ... 280
별지 ... 281
이국재에게 답함 ... 286
이국재에게 답함 계미년 ... 287
별지 ... 287
홍진경상문, 홍천경상민 형제에게 보냄 정사년 ... 289
김정수우태에게 답함 ... 289
전혜중오익에게 답함 ... 290
전혜중에게 답함 신사년 ... 291
이달부삼달에게 답함 계유년 ... 292
이달부에게 답함 ... 293
이달부에게 답함 ... 297
이달부에게 거듭 답함 ... 300
원성부치도에게 보냄 ... 300
원성부에게 답함 ... 303
원성부가 보낸 편지의 별지 ... 304
갈암집 제12권
서
이중서만부에게 답함 을해년 ... 308
이중서에게 답함 ... 309
신명중익황에게 답함 무인년 ... 311
별지 ... 312
신명중에게 답함 ... 318
별지 ... 318
신명중에게 답함 ... 327
신명중에게 답함 기묘년 ... 329
신명중에게 답함 기묘년 ... 342
별지 ... 342
신명중에게 답함 경진년 ... 343
별지 ... 343
신명중에게 보냄 ... 344
별지 ... 344
갈암집 제13권
서
신명중에게 답함 경진년 ... 348
신명중에게 답함 ... 349
별지 ... 350
신명중에게 답함 신사년 ... 353
신명중에게 답함 계미년 ... 354
신명중에게 답함 ... 357
신명중에게 답함 ... 359
황용오수일에게 답함 신미년 ... 360
별지 ... 361
황용오에게 답함 임신년 ... 368
황용오에게 답함 병자년 ... 369
황용오에게 거듭 답함 ... 370
황용오에게 답함 신사년 ... 371
별지 ... 372
황용오에게 답함 신사년 ... 372
별지 ... 373
황용오에게 문목에 답함 임오년 ... 375
황용오에게 거듭 답함 ... 376
황용오에게 답함 계미년 ... 377
황용오에게 답함 갑신년 ... 379
김유청수연에게 답함 을해년 ... 379
김유청에게 답함 병자년 ... 381
김유청에게 답함 ... 381
김유청에게 문목에 답함 ... 382
김유청에게 문목에 답함 기묘년 ... 387
<B>권호명: < / B>3
일러두기
갈암집 제14권
서 書
허 안협(許安峽) 함(○)에게 보냄 ... 1
이경중(李敬中) 함(涵)에게 답함 ... 2
윤 정랑(尹正郞) 하제(夏濟)의 문목(問目)에 답함 ... 3
윤 정랑에게 답함 ... 4
윤 정랑의 문목에 답함 ... 5
신성삼(辛省三) 몽삼(夢參)에게 답함 경진년 ... 7
정기언(鄭器彦) 선(선)의 문목에 답함 ... 8
김체인(金體仁) 순의(純義)에게 답함 ... 12
김천위(金天爲) 이옥(以鈺)의 문목에 답함 ... 13
권일지(權一之) 상정(尙精)의 문목에 답함 ... 15
또 권일지의 문목에 답함 ... 18
배현경(裵見卿) 진룡(晉龍)에게 답함 ... 20
배진석(裵晉錫)의 문목에 답함 ... 21
조계창(趙季昌) 대윤(大胤)의 문목에 답함 ... 23
손한귀(孫漢龜)의 문목에 답함 ... 23
강자진(姜子鎭) 찬(찬)의 문목에 답함 신사년 ... 24
홍백륜(洪伯倫) 유범(游範)의 문목에 답함 ... 30
금회지(琴晦之) 덕휘(德輝)의 문목에 답함 ... 30
김종지(金宗之) 한태(漢泰)의 문목에 답함 ... 31
김장숙(金章叔) 장(樟)의 문목에 답함 갑신년 ... 33
김형숙(金亨叔) 정원(鼎元)의 문목에 답함 임오년 ... 34
박경첨(朴景瞻) 태두(泰斗)에게 답함 ... 35
안보천(安補天) 연석(鍊石)의 문목에 답함 ... 36
허경수(許耕수) 단(○)에게 답함 임신년 ... 37
권공망(權公望) 상(尙)의 문목에 답함 ... 38
김자순(金子純) 남수(南粹)의 문목에 답함 ... 39
김자순에게 답함 임오년 ... 40
김자순의 별지(別紙)에 답함 ... 41
혹인(或人)에게 답함 ... 42
밀양(密陽) 예림서원(禮林書院)의 제생(諸生)에게 답함 ... 43
영해(寧海) 구봉리(九峯里) 이사(里社)의 제생(諸生)에게 답함 ... 45
안동(安東) 노림서원(魯林書院) 장이(長貳)에게 답함 갑신년 ... 46
회령 부사(會寧府使) 이공 만하(李公萬夏)의 발인(發靷)할 때에 관한 문목에 답함 ... 47
갈암집 제15권
서 書
나인경(羅仁卿) 두갑(斗甲)에게 답함 무인년 ... 49
문생(文生) 덕귀(德龜)에게 답함 경진년 ... 50
이신경(李新卿) 주명(周命)의 문목(問目)에 답함 ... 52
이중회(李仲懷) 세보(世寶)에게 보냄 ... 53
이경옥(李景玉) 세원(世瑗)의 문목에 답함 ... 53
이경옥의 문목에 답함 ... 55
김재언(金載彦) 이후(履厚)이 물은 《주서(朱書)》의 의의(疑義)에 답함 ... 56
또 김재언의 상례에 관한 문목에 답함 ... 58
김재언에게 답함 임오년 ... 60
별지(別紙) ... 60
김재언에게 답함 갑신년 ... 66
별지 ... 67
정개춘(鄭皆春) 만양(萬陽)과 숙향(叔向) 규양(葵陽)에게 답함 정축년 ... 70
정개춘 형제의 문목에 답함 ... 71
정개춘 형제에게 답함 무인년 ... 75
갈암집 제16권
서 書
정개춘(鄭皆春) 형제에게 답함 경진년 ... 91
별지(別紙) ... 91
이제중(李濟仲) 인보(仁溥)에게 답함 ... 95
이명고(李明古) 만적(萬迪)에게 답함 ... 96
이명고의 문목(問目)에 답함 ... 97
이명고에게 답함 ... 102
강중문(姜仲文) 학(○)에게 답함 ... 103
이휴서(李休瑞) 성징(星徵)의 문목에 답함 ... 104
이회징(李會徵) 성전(成全)의 문목에 답함 ... 105
이휴징(李休徵) 용전(容全)의 문목에 답함 ... 111
조덕보(曺德父) 석기(錫基)에게 답함 ... 113
김덕삼(金德三) 상정(尙鼎)에게 답함 ... 114
강군평(姜君平) 여관(汝寬)에게 답함 ... 115
이사행(李士行)의 문목에 답함 ... 117
권방숙(權方叔) 구(矩)에게 답함 ... 118
권방숙의 문목에 답함 ... 119
권윤재(權潤哉) 덕수(德秀)에게 답함 ... 120
김명우(金鳴于) 세용(世鏞)에게 답함 ... 121
김명우와 김여수(金汝受) 명석(命錫)에게 답함 ... 121
김여수와 김진백(金振伯) 성탁(聖鐸)에게 보냄 ... 122
정도형(鄭道亨) 내양(來陽)에게 답함 ... 122
신윤경(申潤卿) 윤(玧)의 문목에 답함 ... 123
권여행(權汝行) 중도(重道)의 문목에 답함 ... 123
안국화(安國華) 명하(命夏)에게 답함 ... 126
주하경(朱厦卿) 건(楗)에게 답함 ... 128
□□□에게 답함 ... 129
갈암집 제17권
서 書
가군(家君)을 대신하여 영해(寧海)의 친족들에게 보냄 기해년 ... 131
중씨(仲氏) 존재 선생(存齋先生)께 올림 ... 132
존재 선생께 올림 ... 133
넷째아우 응중(應中)에게 보냄 갑오년 ... 134
응중에게 보냄 갑진년 ... 135
응중에게 답함 계축년 ... 140
응중에게 답함 ... 141
응중에게 다시 답함 ... 145
응중에게 보냄 ... 147
응중에게 보냄 ... 148
응중에게 보낸 별지(別紙) ... 149
응중과 다섯째아우 경희(景羲), 여섯째아우 자약(子躍)에게 답함 정사년 ... 153
아우들에게 답함 을해년 ... 154
응중과 자약에게 답함 병자년 ... 154
경희(景羲)에게 답함 ... 155
종손(宗孫) 지현(之炫)에게 답함 ... 157
종손(宗孫)에게 답한 편지의 별지(別紙) ... 157
조카 은(은)에게 답함 ... 158
경(경)·만(만)·영(영) 등 상질(喪姪)의 문목(問目)에 답함 ... 159
조카 경(경)·만(만)·영(영)·삼(삼)·임(霖)에게 답함 ... 162
아들 재(栽)와 심(심)에게 부침 갑인년 ... 163
아들 연(천)과 재에게 부침 ... 163
아들 연과 재에게 부침 임술년 ... 163
아들 연·재·심에게 부침 기사년 ... 164
아들들에게 부침 ... 165
아들들에게 부침 ... 165
아들들에게 부침 ... 166
아들들에게 답함 ... 166
아들들에게 거듭 답함 ... 167
아들 연(천)과 재(栽)에게 부침 경오년 ... 167
아들 연과 재에게 부침 ... 168
아들 연과 재에게 답함 갑술년 ... 168
아들 연과 재에게 답함 ... 169
아들 연과 심(심)에게 부침 ... 169
아들 재와 심에게 답함 무인년 ... 170
아들 재와 심에게 답함 기묘년 ... 171
아들 연과 심에게 답함 경진년 ... 171
아들 연에게 답함 갑술년 ... 172
아들 의(의)에게 답함 임자년 ... 173
아들 의에게 답함 ... 173
아들 의에게 답함 을묘년 ... 173
아들 재에게 부침 임자년 ... 173
아들 재에게 부침 ... 174
아들 재에게 부침 을묘년 ... 174
아들 재의 문목에 답함 병진년 ... 175
아들 재에게 답함 정사년 ... 177
아들 재에게 부침 ... 177
아들 재에게 답함 ... 178
아들 재에게 부침 ... 178
아들 재에게 답함 계해년 ... 179
아들 재에게 부침 계유년 ... 179
아들 재에게 부침 을해년 ... 180
아들 재에게 답함 ... 180
아들 재에게 부침 기묘년 ... 181
아들 심에게 답함 병자년 ... 182
손자 익(익)에게 부침 ... 183
후(○)·훤(훤)·유(유)·번(燔)·휘(輝)·두(료)·온(온) 등 손자들에게 답함 정축년 ... 183
손자들에게 답함 기묘년 ... 183
손자 훤에게 부침 경진년 ... 184
손자 훤에게 답함 계미년 ... 184
훤과 유 두 손자와 아들 전(전)에게 답함 ... 185
손자 유에게 답함 ... 185
손자 유에게 답함 임오년 ... 185
번과 휘 두 손자에게 답함 계미년 ... 186
전(전)·연(연)·변(변) 세 아들에게 답함 을해년 ... 186
아들 연에게 경계함 ... 186
갈암집 제18권
잡저 雜著
율곡이씨논사단칠정서변(栗谷李氏論四端七情書辨) ... 188
김천휴(金天休)의 논이대유이기성정도설변(論李大柔理氣性情圖說辨)을 읽고 ... 209
권 학사(權學士)의 《사범(士範)》에 대한 의의(疑義) ... 218
관학(館學)의 제생(諸生)에게 효유(曉諭)하는 글 ... 230
박 장군(朴將軍)의 유사(遺事)에 대한 기록 ... 232
혼조(昏朝) 계축년의 일에 대한 기록 ... 233
갈암집 제19권
잡저 雜著
수주관규록(愁州管窺錄) ... 237
갈암집 제20권
서 序
증원례경희연서(贈元禮慶喜宴序) ... 276
어제주수도설발휘(御製舟水圖說發揮)의 서(序) ... 277
《홍범연의(洪範衍義)》의 서(序) ... 280
둔암(遁庵) 유공(柳公) 수록(隨錄)의 서(序) ... 283
돈전췌어(惇典최語)의 서(序) ... 286
송암(松巖) 권 선생(權先生) 문집의 서(序) ... 287
동강 선생(東岡先生) 문집의 서(序) ... 288
표은 선생(瓢隱先生) 김공(金公) 문집의 서(序) ... 292
약포(藥圃) 정 정간공(鄭貞簡公) 문집의 서(序) ... 296
기 記
수비(首比)의 계정기(谿亭記) ... 300
갈암기(葛庵記) ... 301
운계초당기(雲溪草堂記) ... 303
마장군동주기(馬將軍銅柱記) ... 306
흥정당(興政堂)에서 친정(親政)하실 때의 광경을 그린 병풍의 기(記) ... 308
갈암집 제21권
발 跋
홍(洪)·정(鄭)·두 대부(大夫)의 유소(遺疏) 뒤에 씀 ... 310
신편팔진도설(新編八陳圖說)의 뒤에 씀 ... 313
김학사(金鶴沙)가 찬한 판서 박공(朴公) 의장(毅長)의 비명(碑銘) 뒤에 씀 ... 315
선비(先비)께서 손자 재(栽)에게 내린 오언절구시(五言絶句詩)의 뒤에 씀 ... 319
《역경본의(易經本義)》의 뒤에 씀 ... 319
《집고문(輯古文)》의 뒤에 씀 ... 320
남포(南圃) 김공(金公) 행장(行狀)의 뒤에 씀 ... 321
지족당(知足堂) 조공(趙公) 지서(之瑞)의 행실(行實) 뒤에 씀 ... 325
동암(東巖) 이공(李公) 발(潑)과 남계(南溪) 이공 길(길)의 사실기(事實記)의 뒤에 씀 ... 326
모계(茅谿) 문 선생(文先生) 행실기(行實記)의 뒤에 씀 ... 327
성산(星山) 이의사(李義士) 사룡(士龍)의 사적 뒤에 씀 ... 329
하 중승(河中丞) 진(진)의 주의(奏議)의 뒤에 씀 ... 332
외대부(外大夫) 경당(敬堂) 장공(張公)의 유집(遺集) 뒤에 씀 ... 334
조고(祖考) 참판공(參判公)의 유계(遺戒) 뒤에 씀 ... 335
북사(北使) 명규서(明揆敍)가 청황(淸皇)의 필적(筆跡)을 반포하기를 청한 글의 뒤에 씀 ... 337
축문 祝文
이사(移徙)한 뒤에 망실(亡室) 무안 박씨(務安朴氏)에게 고하는 글 갑인년 ... 338
선비(先비) 의인(宜人) 장씨(張氏)의 대상(大祥) 후에 사당에 들어갈 때 고하는 글 ... 339
중씨(仲氏) 존재 선생(存齋先生) 기일(忌日)의 축사(祝辭) ... 339
분황(焚黃)할 때의 글 기사년 ... 340
또 분황할 때의 글 ... 340
또 분황할 때의 글 ... 341
정부인(貞夫人) 박씨(朴氏)에게 분황하며 고하는 글 ... 341
독재(篤材) 선묘(先墓)에 고하는 글 ... 342
양주(楊州) 금대산(金臺山) 선묘(先墓)에 제사하는 글 기사년 ... 342
선고(先考) 판서공(判書公) 기일(忌日)의 고사(告辭) 정축년 ... 343
함안(咸安) 인곡(仁谷)의 선묘(先墓)에 제사하는 글 ... 343
함안(咸安) 대산(大山)의 선묘(先墓)에 제사하는 글 ... 344
밀양(密陽)의 선묘(先墓)에 제사하는 글 ... 344
밀양(密陽) 벽력산(霹靂山) 선묘(先墓)에 제사하는 글 ... 345
토지(土地)에 제사하는 글 ... 345
와룡담(臥龍潭)의 용신(龍神)에게 제사하는 글 ... 345
밀양(密陽) 예림서원(禮林書院)의 봉안(奉安)제문 ... 346
영양(英陽) 영산서원(英山書院)의 이안(移安)제문 ... 347
순흥(順興) 소수서원(紹修書院)의 안 문성공(安文成公) 위판(位版) 봉안문(奉安文) ... 347
대구(大丘) 하빈(河濱)의 육신서원(六臣書院) 개제시(改題時)의 고유문(告由文) ... 348
영해(寧海) 향사(鄕社)의 봉안문 ... 348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