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사람이라 하는가 첫번째 이야기 아래로 흐르지 않는 물은 없다 ... 15 두번째 이야기 사지와 사단 ... 19 세번째 이야기 벌거숭이가 된 우산 ... 23 네번째 이야기 누구나 요순처럼 될 수 있다 ... 27 다섯번째 이야기 얼룩소와 제물 ... 29 여섯번째 이야기 사람을 어째서 사람이라고 하는가 ... 32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유익한 벗, 해로운 벗 ... 37 두번째 이야기 증자가 사모한 친구 ... 41 세번째 이야기 친구 사귀는 도리 ... 44 네번째 이야기 사람이 어찌 숨길 수 있겠는가 ... 46 다섯번째 이야기 남의 좋은 점을 취하라 ... 50 여섯번째 이야기 증자와 자사의 처신 ... 54 일곱번째 이야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 57 여덟번째 이야기 유좌의 도 ... 60 어떻게 마음을 닦을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크게 쓰려 할 때 ... 69 두번째 이야기 '서' 한 가지만 실천할 수 있다면 ... 71 세번째 이야기 경중을 모르는 어리석음 ... 74 네번째 이야기 자포자기 ... 78 다섯번째 이야기 사람됨의 여섯 단계 ... 80 여섯번째 이야기 마음을 수양하는 방법 ... 85 일곱번째 이야기 인에 대한 가르침 ... 89 여덟번째 이야기 증자의 반성 ... 91 아홉번째 이야기 누가 대장부인가 ... 94 열번째 이야기 군자가 알아야 할 것 세 가지 ... 97 열한번째 이야기 군자가 경계해야 할 일 세 가지 ... 99 열두번째 이야기 대인과 소인 ... 101 앎과 함 첫번째 이야기 여섯가지 폐단 ... 109 두번째 이야기 어리석으면서도 배우지 않으면 ... 112 세번째 이야기 어느 누가 가로막겠는가 ... 115 네번째 이야기 옥도 다듬어야 그릇이 될 수 있다 ... 120 다섯번째 이야기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 모른다 ... 124 여섯번째 이야기 절차탁마 ... 127 일곱번째 이야기 전심치지 ... 130 여덟번째 이야기 학문의 도 ... 135 아홉번째 이야기 군자지학과 소인지학 ... 138 열번째 이야기 공명선이 배운 것 ... 140 큰 정치 작은 정치 첫번째 이야기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는다 ... 145 두번째 이야기 하늘의 북극성 ... 149 세번째 이야기 포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 153 네번째 이야기 닭도둑과 정치 ... 157 다섯번째 이야기 자산의 작은 은혜 ... 161 여섯번째 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것 ... 164 일곱번째 이야기 왕도정치의 첫걸음 ... 167 여덟번째 이야기 왕도정치의 구체방안 ... 171 아홉번째 이야기 대동의 세계 ... 176 누가 천하를 얻는가 첫번째 이야기 독부는 죽였으나 임금은 죽이지 않았다 ... 181 두번째 이야기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 ... 184 세번째 이야기 불러들일 수 없는 신하 ... 187 네번째 이야기 하지 않는 것, 할 수 없는 것 ... 193 다섯번째 이야기 옥돌은 옥장이가 다듬어야 ... 196 여섯번째 이야기 백성은 귀중하고 군왕은 경미하다 ... 201 일곱번째 이야기 문왕과 강태공 ... 205 여덟째 이야기 물이 맑으면 갓끈을 빨고,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 210 아홉번째 이야기 천하를 얻는 자 ... 214 천작과 인작 첫번째 이야기 공자와 창고지기 ... 221 두번째 이야기 구걸한 부귀 ... 224 세번째 이야기 맹자의 충고 ... 231 네번째 이야기 신뢰와 신임이 없다면 ... 234 다섯번째 이야기 군자의 거취 ... 237 여섯번째 이야기 선비와 관직 ... 240 일곱번째 이야기 화살 만드는 사람, 갑옷 만드는 사람 ... 244 여덟번째 이야기 약한 말이 무거운 짐을 지면 다리가 부러진다 ... 247 아홉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옥은 제값을 받아야 ... 249 열번째 이야기 천작과 인작 ... 251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죽음이란 무엇인가 ... 257 두번째 이야기 공자의 장례 ... 262 세번째 이야기 공자의 통곡 ... 266 네번째 이야기 지팡이를 내던지고 절하다 ... 268 다섯번째 이야기 공자의 예언 ... 271 여섯번째 이야기 언제나 있고, 어디에나 있다 ... 274 일곱번째 이야기 호화로운 맹모의 장례 ... 279 여덟째 이야기 육체는 지하로 영혼은 하늘로 ... 283 아홉번째 이야기 천당과 지옥 ... 286 열번째 이야기 단지 올바르게 죽을 수 있다면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