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광주 전남의 현대문학 약사 ... 13
2. 1990년대 호남의 시단 ― 민중시에서 생명시로 ... 22
3. 한국 문단의 빛 ― 광주 ... 40
광주의 현대시문학 ... 40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냐 / 박용철 ... 44
마른 나뭇가지 위 까마귀같이 / 김현승 ... 50
통일을 위해 부르는 그치지 않는 노래 / 박봉우 ... 56
열린 역사의식과 단절된 형식미 / 송선영 ... 66
일어서고 일어서는 피묻은 그리움 / 이성부 ... 79
잘못 뽑힌 스스로의 뿌리 / 김만옥 ... 87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시며 / 곽재구 ... 94
4. 가사문학의 산실 - 담양 ... 102
담양의 현대문학 ... 102
노래는 심장에, 이야기는 뇌수에 / 최두석 ... 104
뱀딸기의 노래 / 김희수 ... 112
눈부신 초록의 햇살 / 고재종 ... 122
담양의 다른 시인들 ... 130
시조시인·아동문학가 ... 135
소설가·수필가 ... 138
다른 문인들의 작품세계 ... 146
담양권의 시문학의 특질과 전통 계승 ... 147
5. 천년 고도의 시심을 영산강에 띄우고 - 나주 ... 159
나주의 현대시문학 ... 159
가난은 영산처럼 흐르고 / 나해철 ... 160
나주의 시인들 ... 168
6. 빛과 견고한 것에 대한 사랑 - 화순 ... 187
화순의 현대시문학 ... 187
시를 추켜든 내 청춘이 너무 보람없다함을 / 여상현 ... 189
사랑, 가장 빛나는 무기 / 문병란 ... 194
7. 섬진강을 품은 시심 - 구례·곡성 ... 200
구례·곡성의 현대시문학 ... 200
좋은 시인은 소리의 그늘을 만든다 / 이시영 ... 201
발바닥이 다 닳도록 우리의 땅을 밟을 일이다 / 조태일 ... 207
8. 판소리와 유자향 - 보성·고흥 ... 213
보성·고흥의 현대시문학 ... 213
친구여, 사는 일을 묻지 말게 / 손광은 ... 216
무수한 불꽃으로 살아나는 무녀의 피 / 문정희 ... 222
정정한 눈물 돌로 눌러 죽이고 / 송수권 ... 227
푸른 울음을 우는 파랑새가 되다 / 한하운 ... 232
9. 사람의 깊이 - 순천 ... 237
순천의 현대시문학 ... 237
근심진 내 얼골처럼 무거히 나려지는 설화 / 임학수 ... 240
세상을 향한 아버지의 시선 / 문도채 ... 246
작은 것들에서 발견하는 우주의 섭리와 생명성 / 혀형만 ... 252
10. 시조문학의 개화지 - 영광 ... 261
영광의 현대문학 ... 261
질박한 울림과 여운 / 조운 ... 265
11. 해조음과 갯바람속에 피어난 문학의 꽃 - 목포 ... 274
목포의 현대문학 ... 274
비운과 미완의 청년 / 김우진 ... 279
몽상과 자유의 퓨리턴 / 최하림 ... 284
목포가 낳은 세계적인 이름 / 김지하 ... 290
「흑조」와 「반시」의 동인 / 김창완 ... 298
12. 1930년대 시문학파의 요람 - 강진 ... 303
강진의 현대문학 ... 303
남도의 찬란한 순수서정 / 김영랑 ... 307
무욕과 불운의 시인 / 김현구 ... 315
13. 한국 시문학 1번지 - 해남 ... 322
해남의 현대문학 ... 322
강강술래의 시인 / 이동주 ... 330
홍시하나, 아 저 조선의 마음이여 / 김남주 ... 338
분노와 사랑의 페미니스트 / 고정희 ... 345
작은 거인의 푸른 대쪽정신 / 윤금초 ... 351
대지여,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여 / 김준태 358
형태 파괴와 역설의 달인 / 황지우 ... 365
해남에서 온 편지 / 이지엽 ... 373
인명색인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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