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1 역사를 만드는 엄마 ... 14 2 둔하면 편하다 ... 22 3 집은 사람을 위해서 있다 ... 30 4 대화가 따로 있나? ... 40 5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 46 6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다는 것 ... 56 7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 66 8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 76 9 당신을 닮았네요 ... 84 10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 92 11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 100 12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 108 13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 116 14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 124 15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 132 16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 142 17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 150 18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 158 19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 168 20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 176 21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 184 22 어마이를 잘못 만나서… ... 194 23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 204 24 천적들과 함께 춤을 ... 212 25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 222 26 세상에서 제일 운좋은 엄마 ... 232 에필로그 ;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