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9 1장 경제강국 용틀임 경제강국으로 용틀임하는 중국 ... 17 올림픽 유치효과 1조 달러 ... 19 성장률도 0.4%P 추가 상승 ... 22 중국은 지금 스포츠마케팅 경연장 ... 23 다국적 기업 '중국으로' ... 25 올림픽 특수에 기대부푼 亞·太 국가들 ... 28 베이징 특수 우리도 놓칠 수 없다 ... 29 WTO 가입은 경제강국을 향한 교두보 ... 32 중국 '개방 후유증 막자' ... 34 중국의 부상, '기회인가, 위기인가' ... 41 인터뷰 후안강 칭화대 교수 ... 45 중국투자 '뛰는 歐美, 기는 한국' ... 46 한국, 중국의 '32번째 성(省)'될 것인가 ... 48 모토롤라·캐논 사례 - 현지화로 시장공략 ... 50 삼성·LG사례 - 중국공략 장기포석 ... 52 2장 세계의 공장 중국 '세계의 공장' 중국이 뜬다 ... 55 세계기업 돈 싸들고 중국行 ... 60 달라진 중국제품 美·日産 맹추격 ... 64 중국 조선업 韓·日 위협 ... 65 중국 경쟁력의 본질 ... 67 중국 첨단기술 수준은 ... 70 세계를 위협하는 중국 기업 ... 72 연이어 탄생하는 거대기업 ... 74 5년내 자동차 50% 증산 ... 75 기술력 원천은 외국기업과의 제휴 ... 78 유학파 U턴붐 중국경제 큰 활력 ... 79 경제강국 교두보 서부개발 大役事 ... 81 2000년 2만社 중국行 ... 83 경제특구에 세계 IT업체 집결 ... 85 중국 IT인력 공급 인도 추월 ... 87 '독점'에서 '경쟁'으로 ... 83 중국이 만들면 세계 표준 ... 90 '니 하오 마' ... 91 연주의 세계에도 중국 시대가 ... 93 일본 첨단체품 중국투자 열풍 ... 95 중국을 글로벌 교두보로 ... 98 3장 '슈퍼 빅뱅' 소비대국 5년후 네티즌 3억명 - 인터넷 세상 지배 ... 105 IT가 중국을 이끈다 ... 107 2억5천만 중산층이 곧 '소비층' ... 111 중국 샐러리맨의 생활 ... 113 다국적 기업 '중산층을 노려라' ... 115 코카콜라의 현지화 경영 - 맛만 빼고 모두 중국式 ... 117 개혁이 뉴비즈니스 산파 ... 119 이머징 비즈니스 - 4대 도시 인기품목 ... 122 黨만 빼고 다 바꾼다 ... 123 私기업 150만 - 무늬만 사회주의 ... 127 빈부격차 등 사회불안 해소가 과제 ... 130 중국시장 공략 유의점 - 지역·계층 따라 마케팅 달라야 ... 133 4장 중국은 지금 경제 대장정 중국이 대장정을 시작했다 ... 139 경제수도는 어디 - 베이징? 상하이? ... 142 경제첨병 - 광둥 ... 145 1인 소득 최고 - 선전 ... 150 컴퓨터부품 메카 - 둥완 ... 151 고급인력 구인난 ... 153 중국은 부채꼴 ... 154 중국 유통시장 장악한 광저우 ... 159 광둥성의 브랜드 전쟁 ... 160 한국보다 높은 생산성 ... 162 다국적 기업 최대 격전장 - 상하이 ... 163 중국 증시 '나홀로 활황' ... 169 빌딩 비어도 건축붐 여전 ... 171 LG 중국 DVD 점유율 2위 목표 ... 172 양쯔강 삼각주 IT밸리 급부상 ... 173 해외로 손뻗치는 중국 유통업체 ... 178 상하이의 IT벤처 육성 기반 ... 179 중국 IT 3대 도시 비교 ... 181 5장 중국 경제 정확히 알자 고급두뇌가 성장의 발판 ... 185 중국에 대한 3가지 착각, 5가지 오해 ... 187 국내 중국연구 실상 ... 192 중국투자조언 - 市長 말고 市場 찾아라 ... 193 컬러TV 가구당 한 대꼴 ... 195 세계 속의 중국경제 위상 ... 196 미국 vs 중국 ... 199 중국 구매력 개도국 수준 넘어 ... 200 개인소유 기업의 GDP 비중 변화 ... 202 중국 경제기적의 비결 - '바꿔 바꿔' ... 203 사고전환 운동 ... 205 개혁과 민주화의 함수관계 ... 207 특별기고 중국 공산당의 녹색혁명 ... 208 중국 경제기적의 비결 - '라오반(老板)정신' ... 210 떠오르는 太子黨 - 글로벌시대 개방 견인차 ... 214 도시 자영업자 '거티후' 2,500만명 육박 ... 215 향진기업 - 농촌공업화 선도 ... 216 향진기업의 대표적 모델 ... 219 사영기업과 개인기업 ... 220 통계로 본 중국 - 방언 분포 ... 221 英·美式 모델 따르는 중국 ... 222 중국 IT산업 현주소 ... 225 韓·中 재벌비교 ... 226 중국 내 외국기업 투자비중 ... 227 6장 정책결정과 제도개혁 정책결정 人治서 法治로 ... 231 공업경제硏 출신 黨·政·官서 두각 ... 234 중앙은 '정책', 지방은 '대책' 역할분담 ... 236 대학도 합병 통해 경쟁력 제고 ... 237 중국 금융개혁 - 글로벌금융 새 軸 부상 ... 237 인민銀 FRB式 감독체계 ... 240 부실채권 처리가 최대현안 ... 242 금융업무는 분업 위주로 ... 243 중국의 개인예금액 추이 ... 244 외국계 금융기관 진출현황 ... 245 통계로 본 중국 - M₂/GDP 추이 ... 246 중국 재정세제 개혁으로 재정효율 높여 ... 246 稅收관리 엄격해진 중국 ... 250 합작기업 법인세 절반 감면 ... 251 통계로 본 중국 - 전체 재정수입 중 중앙세입 비중 추이 ... 253 WTO가입 - 국제무대로의 길 ... 253 중국 10차 5개년 계획 ... 257 무역통계 왜 다른가 ... 258 중국 신산업정책 - 첨단산업 세계기지 노려 ... 260 중국 산업정책 수단 ... 263 중국 산업관련 부서 - 국가발전계획委 ... 264 7장 기업 혁명·경영자혁명 경쟁원리의 침투 ... 269 주룽지의 국유기업 개혁구상 ... 271 상장기업 첫 퇴출 ... 272 연봉제 도입 ... 275 종업원 지주제 도입 ... 276 인재·기업 수혈기지 ... 278 경영자의 세대교체 ... 279 외국인 경영자 영입 ... 280 대외 경영권 이양 ... 281 류메이(留美)파 ... 282 '고급두뇌를 먼저 잡아라' ... 285 외국유학파가 핵심인력으로 ... 286 M&A의 전문가들 ... 289 억대 월급쟁이 ... 291 중국의 여성 부자들 ... 292 중국 최고의 개미투자자 ... 294 8장 중국기업이 뜬다 하이얼 그룹 - 백색가전의 제왕 ... 299 인터뷰 하이얼그룹 장뤼민CEO와 일문일답 ... 300 창홍 - 컬러TV 생산 세계 4위 ... 304 롄샹 - 중국 컴퓨터시장 절대강자 ... 307 산쥬 - 군대약국서 출발한 바이오산업 선봉 ... 310 CITIC - 개혁개방 대외창구 ... 313 춘란그룹 - '지식자본'축적 급성장 ... 316 중국은행 - 90년 역사 초우량 은행 ... 318 커룽그룹 - 농민들이 창업한 냉장고 1위 기업 ... 321 베이다팡정 - 실험실 창업 첫 모델 ... 324 신시왕그룹 - 최대 민간기업 발돋움 ... 326 옌징맥주 그룹 - 3년새 2배 성장한 토종맥주 ... 329 탑그룹 - 교수가 단돈 100만원에 창업 ... 331 화웨이 - 美정부가 인정하는 중국 정보통신 선두주자 ... 334 칭화퉁팡그룹 - 산학협력으로 중국벤처 선도 ... 337 선인완궈증권 - 상하이증시 황태자 ... 340 상하이 바오산(寶山)철강 - 중국의 포항제철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