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너무 늦게 왔는데요" ... 11 바람의 딸, 둥지를 틀다 ... 18 대한민국, 내 영원한 베이스캠프 ... 22 중국에서 맺은 인연 1, 2 ... 26 사랑에 빠지다 ... 30 베이징의 봄 - 복숭아꽃 그리고 바람 ... 36 '짱께집'의 유래 ... 40 칭송칭송 - 느긋하게 사세요 ... 43 등교길의 아침풍경 ... 48 누구에게나 냄새는 있다 ... 52 튀기고 지지고 볶고... ... 56 왕샹네 가는 길 ... 60 통즈(同志)는 없다 ... 66 "파인애플을 먹으면 성병에 걸려요?" ... 71 윈난성 여행, 나의 통역사 데뷔 무대 ... 76 여름 베이징의 여름 밤은 이래저래 뜨겁다 ... 85 한자 문화권에서 산다는 것 ... 88 중국인의 혈관에는 돈이 흐른다 ... 93 드디어 중국어로 통일 문제를 논하다 ... 100 자전거를 도둑맞지 않는 5가지 방법 ... 103 화교는 힘이 세다 ... 107 한비야, 인민재판을 받다 ... 113 입시 지옥은 중국에도 있더라 ... 121 한국 학생들은 왜 봉이 되는가 ... 126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 129 물, 물로 보지마! ... 135 "비야 언니, 오늘 도서관 열어요?" ... 139 여행은 정말로 남는 장사라니까 ... 143 긴급 구호 활동가 한비야 ... 153 캄보디아 에이즈 현장 보고서 ... 159 반 컵의 물에 목숨 거는 사람들! 케냐에서 ... 164 가을 나는야, 청화대 00학번 ... 171 국기에 대하여 경례! ... 175 다국적 한국어 사용 집단 ... 179 폼나게 〈인민일보〉를 넘기며 ... 183 "목숨 붙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네다." ... 187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 191 우리 반 북한 아저씨 ... 195 세계 5위, 청화대 엘리트들의 야망 ... 199 "한국에 다시는 알 갈 거예요." ... 205 인구조사원은 저승사자 ... 210 뼛속의 힘까지 다 써버렸다니 ... 214 쟝 할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 219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 223 이름도 바꾸고 인생도 바꾸고 ... 22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 233 "한국 남자들은 밥 안 해먹어요?" ... 239 그리운 우리 엄마 ... 244 겨울 베이징에서 겨울나기 ... 251 칭기즈칸도 먹던 요리, 훠궈 ... 256 고구마를 팔던 아이 ... 260 무쇠돌이 한비야, 감기에 항복 ... 268 시험이 좋은 이유 ... 273 너무도 반가운 내 친구 데레사 ... 278 왕샹, 사장 만들기 작전 ... 278 중국 부잣집 관람기 ... 282 설날 인사도 돈 타령 ... 286 북에 번쩍, 남에 번쩍 ... 293 만만한 중국인은 정말 없더라 ... 298 한비야식 외국어 학습법 ... 303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 310 내가 본 중국의 빛과 그림자 ... 315 419 도서관을 닫으며 ... 320 짜이찌엔 베이징! ... 324 맺는글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