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上代諸家詩
은미한 노래 - 秘詞(神志) ... 31
공후의 노래 - 공후引(麗玉) ... 32
꾀꼬리 노래 - 黃鳥歌(琉璃王) ... 32
오뚝한 부위 - 孤石(定法師) ... 33
우중문에게 주다 - 遺于仲文詩(乙支文德) ... 33
태평의 노래 - 太平詩(眞德女王) ... 34
북암에서 - 北庵詞(逸名 娘子) ... 35
남암에서 - 南庵詞 ... 36
동자를 산 아래로 보내며 - 送童子下山(金地藏) ... 37
미타증성게 - 彌陀證性偈(元曉) ... 37
대승 육정의 참회 - 大乘六情懺悔(元曉) ... 38
법성의 게송 - 法性偈(義湘) ... 47
왕오천축국전 - 往五天竺國傳(慧超) ... 49
회포 - 述志 ... 49
남천로에서 - 南天路 ... 50
저승길을 슬퍼하다 - 悲冥路 ... 51
길에서 중국 사신을 만나다 - 路逢漢使 ... 51
눈을 만난 감회 - 逢雪述懷 ... 52
대승유가 금강성해만수실리 천비천발대교왕경송 - 大乘瑜伽金剛性海曼殊室利 千臂千鉢大敎王經頌 ... 53
대비로차나경 - 大毘盧遮那經(不可思議) ... 54
공양 차례의 법게송 - 供養次第法疏偈 ... 54
범망경고적기 - 梵網經古述記(太賢) ... 55
부처 지위 잇는 게송 - 紹佛位頌 ... 55
자비 없이 욕심 행하는 경계의 게송 - 無慈行欲戒頌 ... 56
인색한 생으로 훼방하는 욕을 경계하는 게송 - 간生毁辱戒頌 ... 57
배우지 못하는 경계의 게송 - 不能遊學戒頌 ... 57
배움을 경멸하는 경계의 게송 - 輕蔑新學戒頌 ... 58
보살계본종요의 게송 - 菩薩戒本宗要頌 ... 58
화엄 일승 성불묘의의 게송 - 華嚴一乘成佛妙義頌(見登之) ... 59
분원의 시 - 憤怨詩(王巨仁) ... 60
조송을 나부로 보내며 - 送曹松 入羅浮(崔承祐) ... 61
진책선배를 빈주의 막으로 보내며 - 送陳策先輩赴빈州幕 ... 62
경주 용삭사에서 - 涇州龍朔寺(朴仁範) ... 63
뱃 길에서 장수재에게 - 江行呈張秀才 ... 63
장안 봄날의 느낌 - 長安春日有感(崔光裕) ... 64
교외의 삶에서 지기에게 - 郊居呈知己 ... 65
崔致遠
(해제)
桂苑筆耕
태위에게 정을 펴보이는 시 - 陳情上太尉詩 ... 73
좌주상서께서 피난 중 유양을 지나시다 사랑으로 보여준 시를 받들어 화답한 시 3수 - 奉和座主尙書避難過維陽寵示絶句三首 ... 74
燕으로 가면서 태위에게 드리는 시 - 歸燕吟獻太尉 ... 75
양섬 수재를 보내며 - 酬楊瞻秀才送別 ... 76
산양으로 떠나게 되었을 때, 태위께서 옷을 하사하여 어버이의 수연의 물품으로 삼으라 하여 삼가 시로 감사함 - 行次山陽續蒙太尉寄賜衣段令充歸覲續壽信物謹以詩謝 ... 77
여도사를 작별하며 - 留別女道士 ... 77
초주에서 장상서 수곽이 서로 맞이하기에 시로 감사함 - 楚州張尙書水郭相迎因以詩謝 ... 78
오만수재와 석별의 정으로 수답한 두 수 - 酬吳巒秀才惜別二絶句 ... 79
석봉 - 石蜂 ... 79
조수 물결 - 湖浪 ... 80
백사장 - 沙汀 ... 81
들불 - 野燒 ... 82
두견화 - 杜鵑 ... 82
바다 갈매기 - 海鷗 ... 83
산 마루의 오뚝한 바위 - 山頂危石 ... 84
바위 위의 왜소한 솔 - 石上矮松 ... 85
단풍 나무 - 紅葉樹 ... 85
돌 위에 흐르는 샘 - 石上流泉 ... 86
친구가 섣달 그믐에 부친 시에 화답하여 - 和友人除夜見寄 ... 87
봄 바람 - 東風 ... 88
바닷가에서 봄 기다려 - 海邊春望 ... 88
봄 새벽의 한가로운 시선 - 春曉閒望 ... 89
바닷가 한가로운 걸음 - 海邊閒步 ... 89
장차 해동으로 가려다 참산에서 보는 봄 - 將歸海東참山春望 ... 90
바닷가 사원 버들에 쓰다 - 題海門蘭若柳 ... 91
孤雲集
흥에 부쳐 - 寓興 ... 92
촉규화 - 蜀葵花 ... 93
강남의 여인 - 江南女 ... 93
옛 가르침 - 古意 ... 94
비 오는 가을 밤 - 秋夜雨中 ... 95
여관에서의 가을 비 - 郵亭夜雨 ... 96
길을 가다가 - 途中作 ... 96
요주의 파양정에서 - 饒州파陽亭 ... 97
산양에서 고향 친구와 작별하면서 - 山陽與鄕友話別 ... 97
우강의 역사에서 쓰다 - 題芋江驛亭 ... 98
봄날에 친구를 초대하나, 오지 않다 - 春日邀知友不至 ... 98
서경에서 김소윤 준을 두고 떠나다 - 留別西京金少尹 峻 ... 99
금천사 주지에게 - 贈金川寺主 ... 99
재곡사에서 혼자 사는 스님에게 - 贈梓谷蘭若獨居僧 ... 100
황산강 임경대에서 - 黃山江臨鏡臺 ... 100
가야산 독서당에 쓰다 - 題伽倻山讀書堂 ... 101
장안여관에서 우신미장관과 인접하고서 - 長安旅舍與于愼微長官接隣 ... 101
운문사의 지광상인에게 - 贈雲門蘭若智光上人 ... 102
운봉사에 쓰다 - 題雲峰寺 ... 103
당성에 노닐다가 선왕의 악관에게 - 旅遊唐城贈先王樂官 ... 103
자화사의 상방에 올라서 - 登潤州慈和寺上房 ... 104
가을에 다시 우이현을 지나면서 이장관에게 부침 - 秋日再經우이縣寄李長官 ... 105
오진사 巒을 강남으로 보내며 - 送吳進士巒歸江南 ... 106
봄 새벽에 우연히 쓰다 - 春曉偶書 ... 107
늦봄의 사실로 사행길의 고운 친구에게 화답함 - 暮春卽事和顧雲友使 ... 108
장진사 교가 촌에 살면서 병중에 소식을 보내와 화답하다 - 和張進士喬村居病中見寄 ... 109
바다에 떠서 - 泛海 ... 109
희랑화상에게 주다 - 題希郞和尙 ... 110
호원상인에게 - 寄灝源上人 ... 113
林椿
(해제)
西河集
이랑중 유의의 다방에서 낮잠, 두 수 - 李郞中惟誼茶店晝睡 二絶 ... 121
칠월 칠석, 세 수 - 七夕 三首 ... 122
다복솔 노래 - 盤松歌 ... 123
팔월 보름 밤 - 八月十五夜 ... 127
꿈에 - 記夢 ... 127
미수에게 주다 - 贈眉 ... 129
익원사인에게 보냄 - 寄益源上人 ... 130
친구에게 - 寄友人 ... 131
산인 익원에게 - 寄山人益源 ... 131
함자진의 산장을 찾아서 - 訪咸子眞山居 ... 136
희롱삼아 주다. 두 수 - 戱贈 二首 ... 136
미수의 아우인 중 찬지에게 주다, 두 수 - 贈眉수弟僧纘之 二首 ... 137
한양의 오현량 세재가 찾아왔기에 시로써 감사하다 - 漢陽吳賢良世才見訪 以詩謝之 ... 138
어부 - 漁父 ... 140
정시랑 서의 시에 차운하며, 서와 아울러 - 次韻鄭侍郞敍詩 幷序 ... 140
외원 벽에 쓰다 - 書外院壁 ... 148
이랑중 유의댁에 모여서 - 會李郞中惟誼宅 ... 148
眉수 를 생각하며, 네 수 - 有懷眉수 四首 ... 149
겨울날 길 가다가, 세 수 - 冬日途中 三首 ... 152
최문윤이 장차 단주에 살기로 했다기에 - 崔文胤將卜居端州 ... 154
황보약수에게 주다 - 贈皇甫若水 ... 155
김공 군수에게 줌 - 贈金公君綏 ... 156
송풍정에서 차운함, 세 수 - 次韻松風亭 三首 ... 157
조역락에게 고기 계율을 깼다 하여 부침 - 寄趙亦樂破肉戒 ... 159
이담지의 집 벽에 쓰다 - 書湛之家壁 ... 163
팔월 보름 밤에 운을 찾다 起자를 얻다 - 八月十五夜探韻得起字 ... 165
조역락의 집에서 자며 비 속에 짓다 - 夜宿亦樂家 雨中有作 ... 166
길 가다 만난 폭우 - 途中暴雨 ... 167
느낌이 있어 - 有感 ... 168
연지에게 주다 - 贈演之 ... 168
차운하여 약수에게 주다 - 次韻贈若水 ... 169
갑오년 여름 강남으로 피해 오니 자못 떠돌이의 탄식이 있어 인하여 장단의 노래를 지어 장금행이라 하다 - 甲午年夏避地江南 頗有流離之歎 因賦長短歌 命之曰杖劒行 ... 170
차운으로 이상인 각천에게 주다 - 次韻贈李上人覺天 ... 174
회포를 쓰다 - 書懷 ... 175
흥왕사의 월상인은 은혜로우면서 문장을 좋아하며 미수를 따라 노닐어 스스로 고양취곤이라 호했다. 하루는 미수를 따라 지나다가 들렀다. 내가 보니 초연함이 기일한 분이다 장난삼아 시를 짓다 - 興王寺月上人者惠而喜文章從眉수遊 自號高陽醉곤 一日眉수携而見過 余視之超然奇逸人也 戱作此詩 ... 176
역락이 요사이 시를 짓지 않아 희롱하다 - 戱亦樂近不作詩 ... 177
장단을 지나며 - 過長湍 ... 177
정학사를 추도하며 - 追悼鄭學士 ... 178
9월 5일 친구들과 용흥사 해운방에 노닐어 확스님이 시를 구하니 운을 나누어 閣자를 얻었다 - 九月五日 與友人遊龍興寺海雲房確師求詩 分韻得閣字 ... 179
이미수가 언어로 경계삼는다 하기에 시로 희롱하다 - 李眉수嘗以言語爲戒 作詩戱之 ... 181
겸상인 방장에 장난삼아 쓰다 - 戱書謙上人方丈 ... 184
민원발이 찾아와 기뻐서 - 喜閔元拔見訪 ... 185
유월 보름 밤비도 개어 달을 대하는 느낌 - 六月十五夜雨霽對月有懷 ... 186
희롱삼아 약수에게 주다 - 戱贈若水 ... 187
담지에게 주는 두 수 - 贈湛之 二絶 ... 187
황보항의 급제를 축하하며 - 賀皇甫沆及第 ... 188
구일날 혼자 앉아 제공이 모였다 듣고 시를 지어 부치다 - 九日獨坐 聞諸公有會 作詩寄之 ... 192
밀주에서 노닐다 사실을 쓰다 - 遊密州書事 ... 193
영남사에 쓰다 - 題嶺南寺 ... 196
영남루의 죽루 - 嶺南寺竹樓 ... 197
향교의 여러 서생이 음주 자리로 초청하여 시를 지어 사례하다 - 鄕校諸生見招會飮 作詩謝之 ... 198
밀주 군수를 희롱하여 - 戱密州쉬(勝覽載星州恐誤) ... 199
2월 15일 밤 달을 보며 서와 함께 - 二月十五夜 對月 幷序 ... 200
미수가 나를 개녕으로 찾아왔기에 아리지 술로 대접하고 시를 지어 사례하다 - 眉수訪余於開寧 以鵝梨旨酒爲餉 作詩謝之 ... 202
법주사에 놀며 존고상인에게 줌 - 遊法住寺 贈在古上人 ... 205
미수를 보내다 - 送眉수 ... 206
담지가 급제했음 듣고 시로 축하하다 - 聞湛之擢第 以詩賀之 ... 207
죽림사에 쓰다 - 題竹林寺 ... 207
시를 지어 장원한 미수를 축하함 - 作詩賀李壯元眉수 ... 208
미수와 함께 담지의 집에서 모이다 - 與眉 同會湛之家 ... 209
밤에 담지의 집에 모여 운을 찾아 閉자를 얻다 - 夜會湛之家探韻得閉字 ... 210
제공들이 황보약수가 중원서기로 부임함을 전별하는데, 나는 병으로 가지 못하여 시를 지어 보내다 - 諸公餞皇甫若水赴中原書記 僕以病不往 作詩寄之 ... 211
종형에게 보냄 - 寄從兄 ... 213
미수가 초서를 구하여 부침 - 寄眉수求草書 ... 214
최사업을 모시고 오선생의 별장을 찾고서, 두 수 - 陪崔司業訪吳先生別墅 二首 ... 216
가을 날 담지를 방문하다 - 秋日訪湛之 ... 217
산인 연지가 청평산 척심정에 쓴 시에 화운하다 - 和山人演之題淸平山滌心亭 ... 219
속우후가 미수와 함께 짓다 - 續牛後歌 與眉수同賦 ... 220
오선생의 별장을 찾아서 - 訪吳先生別墅 ... 221
차운으로 담지에게 보낸 세 수 - 次韻呈湛之 三絶 ... 222
늦봄에 꾀꼬리 소리 듣고 - 暮春聞鶯 ... 223
세 학생이 찾아와 기뻐서 - 喜三生見訪 ... 224
상주 기생 일점홍에게 희롱삼아 - 戱尙州妓一點紅 ... 224
홍서기가 잔치 자리에 청하여 시로 감사하다 - 洪書記見邀宴飮以詩謝之 ... 225
외를 따서 홍서기에게 보내며, 세 수 - 摘瓜寄洪書記 三絶 ... 226
익령 가는 길에 즉석 읊음 - 翼嶺途中口占 ... 227
옛 놀이를 기억하여, 두 수 - 憶舊遊 二首 ... 230
이상국의 봉엄사 죽루의 시에 차운하다 - 次韻李相國題奉嚴寺竹樓 ... 231
병중의 감회 - 病中有感 ... 232
담지에게 주다 - 贈湛之 ... 232
陳
(해제)
梅湖遺稿
사신의 명으로 金에 가다 - 奉使入金 ... 241
김한림 극기를 생각하며 - 憶金翰林 克己 ... 241
늦 봄에 산사에 쓰다 - 春晩題山寺 ... 242
버들 - 柳 ... 242
오경에 이른 밤 - 五夜 ... 243
오대산에 노닐어 - 遊五臺山 ... 243
영곡사 - 靈鵠寺 ... 244
들을 걷다 - 野步 ... 244
진중자 - 陳仲子 ... 245
해당화 두 수 - 海棠 二首 ... 246
해주를 지나며 - 過海州 ... 247
이 유제공들이 임부추 경겸의 병풍에 쓴 네 시에 화답함 - 和李兪諸公題任副樞 景謙 寢屛四詠 ... 247
열자 바람을 다스리다 - 列子御風 ... 247
봄날에 김수재에게 화답함 두 수 - 春日和金秀才 二首 ... 249
과녕부의 십삼산을 읊다 - 詠廣寧府十三山 ... 249
춘경시를 읽고 - 讀春卿詩 ... 250
가을 날 회포를 쓰다 - 秋日書懷 ... 250
조종의 숙직에서 차운함 - 次韻朝守 ... 251
저녁 숙직 - 夕守 ... 252
송도 - 松都 ... 252
상춘정의 옥예화 - 賞春亭玉蘂花 ... 253
월계사에서의 저녁 경치 - 月桂寺晩眺 ... 254
이유지 딸의 출산에 축하함 두 수 - 次李由之賀生女 二首 ... 255
중추의 비 온 뒤에 - 中秋雨後 ... 256
해안사로부터 솔가지를 구하다 - 從海安寺乞松枝 ... 257
매화 - 梅花 ... 258
옥당에서 숙직하며 여러 분과 함께 운을 잡아 부채를 읊다 - 直廬 與諸公占韻賦扇 ... 259
금승제 의에게 올림 두 수 - 上琴承制 儀 二首 ... 260
歐陽修 梅聖兪의 감흥시에 화운함 네 수 - 追和歐梅感興 四首 ... 262
봉선전에서 초례를 받드는 어가를 호위하며 - 扈駕奉先殿夜醮 ... 266
송적의 팔경도에 - 宋迪八景圖 ... 266
백사장에 내리는 기러기 - 平沙落雁 ... 266
운암사에서 쓰다 - 書雲巖寺 ... 272
금통주로 사행길의 구일 - 使金通州九日 ... 273
금명전의 석창포 - 金明殿 石菖蒲 ... 274
白賁華
(해제)
南陽詩集
임수재의 봄 누대의 유감에 차운함 - 次韻 林秀才 春樓有感 ... 283
어루에서 취한 서시 - 御樓醉西施 ... 284
농서의 천원에게 보내다 - 寄贈농西天院 ... 284
여름날에 이한림 춘경과 문장로와 용흥사에서 놀며 산마루 달밤에 마시는데 문장로가 시를 지어 차운하다 - 夏日與李翰林春卿 文長老遊龍興寺 山頭月夜小酌 文長老有詩次其韻 ... 285
이한림 원주의 취중에 쓴 시에 차운하여 육언시 - 次李翰林元胄醉題 六言 ... 285
민동원이 김선사의 방벽에 쓴 시에 화답함 - 和閔同院題金禪師房壁 ... 286
겨울 밤에 왕륜사 서원에서 모여 마시다. 이춘경시에 차운하다. 두 수 - 冬夜會飮王輪寺西院 次李春卿韻 二首 ... 286
선친께서 서경부유수 조시랑 통을 전별한 시에 추화함 - 追和先君 餞西京副留趙侍郞通 ... 287
서호에서 배를 띄워 견불사에 이르러 제현들의 운에 차운함 - 西湖泛舟到見佛寺 次諸賢韻 ... 288
왕랑중이 준 유지사에 차운함 두 수 - 次韻王郞中贈柳枝 二首 ... 289
10월 25일, 서()방에서 술을 마시다 이처사의 운을 이용해 취해 쓰는 두 수로 붓을 달리다 - 冬十月 二十有一日 會飮西()房 用李處士韻醉題 二首 走筆 ... 290
제공의 자비령루의 시에 차운함 - 次韻諸公題慈悲嶺樓 ... 291
영응공 집에서 최안부의 시에 차운함 - 永膺公舍 次崔按部詩韻 ... 291
차운으로 서해 이안부에게 답하다 세 수 - 次韻答西海李按部 三首 ... 292
속명사에 이르러 벽 위에 선인께서 쓰신 몇 수를 갑자기 보고 삼가 그 운에 따라 현판 끝에 남기다 - 到續命寺 忽睹壁上 先人所題數首 謹次其韻 留于板尾 ... 293
재 드릴 일로 정안사에 이르러 짓다 - 因齋事到正安寺 有作 ... 295
당두선로에게 차운으로 답함 - 次韻答堂頭禪老 ... 295
김교관의 시에 차운하다 - 次韻金郊館詩韻 ... 296
김장군의 주심에 답함 - 答金將軍所贈 ... 297
차동원에게 차운함 - 次韻寄車同院 ... 297
차동원이 손수 그린 풍죽을 내게 주어 한 수로 사례함 - 車同院 手掃風竹遺予 以一絶謝之 ... 298
흥의역에 이르러 쓰다 - 到興義驛有作 ... 299
스스로 해명하는 노래 - 自解歌 ... 299
구지부곡에 남은 시에 차운함 - 次韻仇知部曲留題 ... 300
장흥부 객사에 남은 시에 차운함 - 次韻長興府客舍留題 ... 301
차운으로 증륜사에 쓰다 - 次韻題拯淪寺 ... 301
차운하여 오대사에 쓰다 - 次韻題五臺寺 三首 ... 302
차운하여 천은사에 쓰다 - 次韻題穿堰寺 ... 304
차운하여 해인사에 쓰다 - 次韻題海印寺 ... 304
차운하여 봉서사에 쓰다 - 次韻題鳳棲寺 ... 305
원래의 청정 - 本淨 ... 306
짧은 노래 - 短歌 ... 307
우리가 부르는 무상가라 하는 것이 누구의 지음인가. 나암거사가 하나를 셋으로 풀어 창하고 두찬선화 속속이 하나로 해서 사례하니, 내외가 서로 의지하여 길은 다르나 귀결은 같다. 익장 - 吾輩所唱無常歌者 是誰之作 懶庵居士演一爲三而唱之 杜撰禪和 束束爲一而謝之 內外相資 殊途同歸者矣益藏 ... 307
받들어 대답함 두 수 - 奉答 二首 ... 308
오선생이 화답하여 다시 차운함 두 수 - 吳先生見和復次韻 二首 ... 308
최처사가 화답했기에 다시 차운하다 두 수 - 崔處士見和 復次韻 二首 ... 309
서원 헐선사의 풍구송에 화답함 - 和西院歇禪師風 頌 ... 310
金坵
(해제)
止浦集
분수령 도중에 - 分水嶺途中 ... 319
변경을 벗어나서 - 出塞 ... 319
원각경을 조롱하여 - 嘲圓覺經 ... 320
지는 배꽃 - 落梨花 ... 320
선정전에서 대장경도량을 행하여 찬양하는 시 - 宣政殿行大藏經道場音讚詩 ... 321
진양공에게 올리다 - 上晉陽公 ... 322
의례적인 소재도량의 찬송시 - 中例消재道場音讚詩 ... 324
문기의 장자시 - 文機障子詩 ... 324
유평장의 문생인 이우승존비께서 문생을 거느리고 헌수함을 축하함 - 賀柳平章門生 李右丞尊庇領門生獻壽 ... 325
영주교방의 치어시 - 迎主敎坊致語詩 ... 326
서경을 지나며 - 過西京 ... 327
철주를 지나며 - 過鐵州 ... 328
洪侃
(해제)
洪崖遺稿
이른 아침 말 위에서 - 早朝馬上 ... 337
태백이 취해 돌아오는 그림 세 수 - 太白醉歸圖 三首 ... 337
이동암이 안동으로 부임함을 전송하며 2수 - 送李東庵赴安東 二首 ... 338
눈 2수 - 雪 二首 ... 339
즉석에서 백이재에게 주다 - 席上贈白彛齋 ... 340
용흥계를 지나며 느낌이 있어 이몽암에게 올리라 - 過龍興溪有感呈李蒙庵 二首 ... 341
홍수재에게 올리다 3수 - 呈洪睡齋 三首 ... 342
먼 산 - 遠山 ... 343
여러 낭도들의 시권에 2수 - 諸郞卷上 二首 ... 343
설날 - 元日 ... 344
여러 낭도의 강석에서 차운하다 - 諸郞席上次韻 ... 345
차운으로 홍수재에게 올리다 - 次韻上洪睡齋 ... 347
송광스님에게 올리다 - 呈松廣和尙 ... 348
이몽암(이름은 混)에게 올림 두 수 - 上李蒙庵 二首 ... 348
이몽암의 서경회고의 시운에 차운하여 - 次韻上李蒙庵 西京懷古 ... 350
계림의 막사로 부임하는 이계를 보내며 - 送李桂赴鷄林幕 ... 351
금란굴에 노닐어 - 遊金란窟 ... 353
기러기 노래 - 孤雁行 ... 353
게으른 여인의 노래 - 懶婦引 ... 354
용의 목청에서 취한 중에 필률 소리를 듣다 - 龍喉醉中聞필률 ... 356
김상서 순이 소장한 산수도, 달전스님의 운으로 - 金尙書 珣所畜山水圖 達全師韻 ... 358
김둔촌의 사시시의 구공의 운에 차운하여 화답함 - 次韻和金鈍村 四時歐公韻 四首 ... 359
둔촌 김선생에게 차운하여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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