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靑丘風雅 卷5 七言律詩
5-1) 社甫의 詩를 읽고(讀社詩) / 李穡 ... 19
5-2) 서울에서 함께 묵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음(大都 與同舍同賦 二首) / 李穡 ... 20
5-3) 새봄(新春) / 李穡 ... 22
5-4) 척若齋가 배를 타고 찾아왔기에 배 안에서 술을 마시다가 (척若齋 乘舟來訪 飮舟中) / 韓條 ... 23
5-5) 洪武 丁巳년에 日本에 使臣의 임무를 받들고 가서(洪武丁巳 奉使李本) / 鄭夢周 ... 25
5-6) 李浩然이 지은 詩를 次韻해서(次李浩然) / 金九容 ... 26
5-7) 배를 띄우고(曳船) / 金九容 ... 27
5-8) 강물(江水) / 金九容 ... 28
5-9) 우연히 지어진 시(偶成) / 李達衷 ... 29
5-10) 照磨 벼슬의 조若海가 台州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면서 (送조若海照磨還台州) / 李存吾 ... 31
5-11) 加倻寺 住持 스님이 지은 詩의 韻을 빌려(次加耶寺住老韻) / 柳淑 ... 32
5-12) 巖遁朴免에게 부쳐준 시(寄贈巖遁朴免) / 鄭樞 ... 33
5-13) 文貞公 鄭思道에 대한 挽歌(挽鄭文貞公思道) / 鄭樞 ... 34
5-14) 次韻해서 巖遁에게 보인 시(次韻呈巖遁) / 鄭樞 ... 36
5-15) 뱃머리에서(船頭) / 설遜 ... 37
5-16) 병을 앓다가 병에 꽂힌 매화를 보고 읊음(病中 詠甁梅) / 설遜 ... 38
5-17) 삼월 그믐날 즉석에서(三月晦日卽事) / 설遜 ... 39
5-18) 龍藏寺의 獨妙樓에서(龍藏寺 獨妙樓) / 高惇謙 ... 40
5-19) 忠順堂의 詩軸에다 씀(書忠順堂詩卷) / 鄭思道 ... 41
5-20) 西江을 지키면서(鎭守西江) / 鄭思道 ... 42
5-21) 눈병이 나서(眼疾) / 李崇仁 ... 44
5-22) 訥村先生 內相宗盟께(呈訥村先生內相宗盟) / 李崇仁 ... 45
5-23) 가을이 돌아와서(秋回) / 李崇仁 ... 47
5-24) 箕子의 祠堂에 謁見하고(謁箕子祠) / 李崇仁 ... 48
5-25) 설날 아침 奉天殿에서 朝會하다가(元日 奉天殿 早朝) / 李崇仁 ... 49
5-26) 日本에서 온 茂上人의 詩卷에 和答하여(和日本茂上人詩卷) / 鄭道傳 ... 50
5-27) 초가집(草舍) / 鄭道傳 ... 51
5-28) 李密直 挽詞(挽李密直) / 鄭道傳 ... 52
5-29) 原州에서 剔若齋 金九容과 함께 按廉使 河崙, 牧使 卨長壽를 만나 지음(原城 同金若齋 逢按廉河公崙 牧使卨公長壽 賦之) / 鄭道傳 ... 54
5-30) 봄날 형제들에게 부친 시(春日 寄昆季) / 姜淮伯 ... 55
5-31) 밤에 狼川을 떠나면서(夜發狼川) / 姜淮伯 ... 56
5-32) 南容 先生의 詩軸에다 南字를 韻으로 해서(題南容先生詩卷得南字) / 成石璘 ... 57
5-33) 治隱에게 부친 시(寄題治隱) / 成石璘 ... 58
5-34) 固城에서 동생들에게 부침(在固城 寄舍弟) / 成石璘 ... 60
5-35) 松堂 趙政丞의 詩를 차운애서(次松堂趙政丞) / 權近 ... 61
5-36) 금강산(金剛山) / 權近 ... 62
5-37) 元師 崔茂先이 鎭浦에서 倭船을 격파했는데 公이 처음 火포를 만들어 쓴 것을 축하하며(賀崔元師茂先 破鎭浦倭船公始作火포) / 權近 ... 64
5-38) 開巖寺에서 자다가(宿開巖寺) / 權遇 ... 65
5-39) 한식날에(寒食) / 李詹 ... 66
5-40) 金寺丞이 錦州에 부임하는 시를 차운해서(次車金寺丞赴錦州韻) / 康好文 ... 67
5-41) 외진 곳에서 살다가(幽居卽事) / 朴宣中 ... 68
5-42) 菩提菴에서(題菩提菴) / 卞仲艮 ... 69
5-43) 어떤 일을 보고(卽事) / 柳方善 ... 70
5-44) 柳判事의 시를 次韻해서(次柳判事韻) / 鄭以吾 ... 71
5-45) 새 도읍 터에서 눈오는 밤에 歐陽修가 鹽과 玉, 鶴과 鷺, 梅와 가등의 글자로 對句를 하지 않고 또 皓, 白, 潔, 素 등의 글자를 사용하지 않고 지은 시를 본떠서(新都雪夜 效歐陽公 不以鹽玉鶴鷺 梅가之類爲比 又不使皓白潔素等字) / 鄭以吾 ... 72
5-46) 이른 봄날에 느낌을 적어봄(早春書懷) / 설長壽 ... 74
5-47) 漁翁(漁翁) / 설長壽 ... 75
5-48) 惠上人의 절(題惠上人院) / 卞季艮 ... 76
5-49) 高嶺寺에서 잠시 묵다가(寓高嶺寺) / 辛碩祖 ... 77
5-50) 정월 초하루(正朝) / 尹淮 ... 78
5-51) 興海의 鄕校에서 달밤에 늙은 기생이 거문고 타는 소리를 듣다가(興海鄕校 月夜 聞老기彈琴) / 朴도安 ... 79
참고) 朴淵 瀑布 그림을 보고(朴燕瀑布圖) / 李塏 ... 80
七言排律
5-52) 琴英烈公께서 동짓날에 外孫子를 얻은 것을 축하하여(賀琴英烈公 至日得外孫男) / 趙沖 ... 82
5-53) 남의 시를 차운해서(次韻) / 李奎報 ... 85
5-54) 瓮遷路에서(瓮遷路) / 安軸 ... 86
靑丘風雅 卷6 五言絶句
6-1) 가을 밤(秋夜雨中) / 崔致遠 ... 91
6-2) 江村의 밤에 흥이 나서(江村夜興) / 任奎 ... 92
6-3) 道를 즐기는 노래(樂道昑) / 李資玄 ... 92
6-4) 山莊에 내리는 밤비(山莊夜雨) / 高北基 ... 93
6-5) 天壽寺 벽에다가(書天壽僧院壁) / 李仁老 ... 94
6-6) 산에 살며(山居) / 李仁老 ... 95
6-7) 北山에서 이것 저것 지어 봄(北山雜題) / 二奎報 ... 95
6-8) 또(又) / 李奎報 ... 96
6-9) 밤이 든 산중에서 우물에 비친 달을 읊음(山夕詠井中月) / 李奎報 ... 97
6-10) 말 위에서 지어 누군가에 부친 시(馬上寄人) / 林宗庇 ... 97
6-11) 金剛山의 普德출(金剛山 普德출) / 李齊賢 ... 98
6-12) 己酉年 三月에 벼슬에서 쫓겨난 뒤 지음(己酉三月 치官後作) / 崔瀣 ... 99
6-13) 仲始 司藝에게 부침(寄仲始司藝) / 李殼 ... 100
6-14) 江口에서(江口) / 鄭포 ... 101
6-15) 漢浦에서 달을 희롱하며(漢浦弄月) / 李穡 ... 101
6-16) 婆城에서 비오는 걸 보다가(婆城望雨) / 李穡 ... 102
6-17) 碧瀾渡에서(碧瀾渡) / 柳淑 ... 103
6-18) 莫莫上人이 日本을 유람하려고 장차 江南으로 가심을 전송하며(送莫莫上人遊日本將之江南) / 鄭樞 ... 103
6-19) 산중의 비 내리는 하룻밤(一夜山中雨) / 卨遜 ... 104
6-20) 修御史 彦索의 竹幹에서 지음(彦脩御史索賦竹幹) / 卨遜 ... 105
6-21) 들길을 가다가(野行) / 咸承慶 ... 105
6-22) 唐나라 사람이 남긴 시의 韻을 써서 시 지어주길 기다리는 民望에게 부친 絶句詩(絶句用唐人韻寄民望) / 李崇仁 ... 106
6-23) 시골의 삶(村居) / 李崇仁 ... 107
6-24) 매화를 읊은 시 두 首(詠梅 二首) / 鄭道傳 ... 107
6-25) 버드나무(詠柳) / 鄭道傳 ... 109
6-26) 금강산으로 가는 스님을 전송하며(送僧之楓기) / 成石린 ... 109
6-27) 마음대로(自適) / 李詹 ... 110
6-28) 우연히 지음(偶題) / 柳方善 ... 111
6-29) 고깃배(漁艇) / 설長壽 ... 111
6-30) 柳枝詞(柳枝詞) / 설長壽 ... 112
6-31) 子剛이 지은 시(夜坐)를 차운해서(次子剛夜坐韻) / 卞季艮 ... 113
6-32) 紫微花(紫微花) / 成三問 ... 113
6-33) 聞慶 主屹山의 神靈스런 詞堂에서(聞慶主屹山靈詞) / 權擥 ... 114
6-34) 蔡子休가 靑山白雲圖 한 폭을 구하였기에 그 위에다(蔡子休 求畵作靑山白雲一복 因題其上) / 姜希顔 ... 115
七言絶句
6-35) 芋江 驛亭에서(題芋江驛亭) / 崔致遠 ... 116
6-36) 臨鏡臺에서(臨鏡臺) / 崔致遠 ... 117
6-37) 金川寺의 主持 스님에게(贈金川寺主人) / 崔致遠 ... 118
6-38) 王의 수레가 東京에 왔을 때 內相 王融에게(駕辛東京 獻王內相融) / 東京老人 ... 118
6-39) 궁궐 안 동쪽 연못에 새로 난 대나무(禁中東池新竹) / 崔承老 ... 119
6-40) 임금의 수레를 따라 長源亭에 가서 지은 「시골 노인이 소를 타고 저녁 나절 돌아간다」는 제목의 應制詩(隨駕長源亭應制賦 野臾騎牛暮歸) / 郭興 ... 120
6-41) 淸연閣에서 임금님을 모시다가 하사하신 雙角龍茶를 받잡고(待坐淸연閣 蒙賜雙角龍茶) / 郭興 ... 121
6-42) 敎坊의 妓女가 (布殼歌)를 부르는 걸 듣고 느낌이 있어(聞敎坊妓唱布殼歌有感) / 金富軾 ... 122
6-43) 西都에서(西都) / 鄭知常 ... 122
6-44) 술에 취해(醉後) / 鄭知常 ... 123
6-45) 雲巖鎭에서(書雲巖鎭) / 高北基 ... 124
6-46) 기녀에게 준 시(贈기) / 鄭襲明 ... 124
6-47) 꾀꼬리 울음을 듣다가(聞鶯) / 林椿 ... 125
6-48) 찻집에서 낮잠을 자다가(茶店晝眼) / 林椿 ... 126
6-49) 고기를 낚는 노인(漁翁) / 金克己 ... 127
6-50) 麟州에서의 이른 출발(麟州早發) / 金克己 ... 127
6-51) 멋대로 지음(만成) / 金克己 ... 128
6-52) 鴨綠江으로 가던 도중에(鴨江道中) / 金克己 ... 129
6-53) 저녁나절 西樓에서 멀리 바라보다가(西樓晩望) / 金克己 ... 129
6-54) 組會에 참석하고(朝參) / 金克己 ... 130
6-55) 오얏꽃(李花) / 金克己 ... 131
6-56) 彌勒寺 주지 스님께 드림(贈彌勒寺住老) / 金克己 ... 132
6-57) 살구꽃에 구욕새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杏花鶴욕圖) / 李仁老 ... 133
6-58) 대보름날 밤의 燈籠詩(元夕燈籠詩) / 李仁老 ... 134
6-59) 五臺山에서 놀다가(遊五臺山) / 李仁老 ... 135
6-60) 漁陽 땅을 지나다가(過漁陽) / 李仁老 ... 135
6-61) 內庭에서 批旨를 쓰다가 느낌이 있어(內庭寫批有感) / 李仁老 ... 136
6-62) 궁궐 안에서 숙직을 하다가(內直) / 金仁鏡 ... 137
6-63) 새벽에 일어나서(曉起) / 金仁鏡 ... 138
6-64) 宰相 奇洪壽의 정원에 들렀다가(過奇相國林園) / 李奎報 ... 139
6-65) 봄날 낮잠을 자다가 尹學錄이 지은 시의 韻으로(春晝眼尹學錄韻) / 李奎報 ... 140
6-66) 정월 대보름날 밤의 燈籠詩(元夕燈籠詩) / 李奎報 ... 140
6-67) 봄날에 山寺를 찾았다가(春日訪山寺) / 李奎報 ... 141
6-68) 달밤에 강가에서 客船을 바라보며(江上月夜 望客船) / 李奎報 ... 142
6-69) 漠容의 別莊에서 朴文老가 벽에다 쓴 詩를 보고 次韻해서(漠容別業 見朴君文老壁上詩 次韻) / 李奎報 ... 142
6-70) ○師에게 장난으로 지어 준 시로, ○師가 內道場에 갔는데 술에 취해 자면서 눈물과 콧물을 흘리다가 담당 관리에게 쫓겨났었음(戱贈○師 師嘗赴內道場 醉睡涕제 爲有司所斥) / 足庵 ... 143
6-71) 醉睡先生 自畵像(白寫醉睡先生眞) / 安渟之 ... 144
6-72) 늦은 봄날(春晩) / 陳필 ... 145
6-73) 버드나무(柳) / 陳필 ... 145
6-74) 봄(春) / 陳溫 ... 146
6-75) 가을(秋) / 陳溫 ... 147
6-76) 스스로를 달래며(自寬) / 李藏用 ... 147
6-77) 舍人 朴喧에게 올린 詩(上朴舍人暄) / 柳보 ... 148
6-78) 國子監의 숙직하는 처소에서 採眞峯의 학울음을 듣고(國子監直盧 聞採眞峯鶴려) / 崔滋 ... 149
6-79) 浙江에서(浙江) / 朴仁亮 ... 149
6-80) 봄날 강가에서 보이는 대로(春日 江上卽事) / 李混 ... 150
6-81) 方山寺에서(方山寺) / 白文節 ... 151
6-82) 後漢의 光武帝(光武) / 白文節 ... 152
6-83) 날아가 새매(逸요) / 郭預 ... 153
6-84) 廣淺의 남녘들에서(廣淺南效) / 郭預 ... 154
6-85) 숙직을 서는 처소에서(直盧) / 郭預 ... 155
6-86) 연꽃을 구경하며(賞蓮) / 郭預 ... 155
6-87) 李太白이 술에 취해 돌아가는 그림을 보고(太白醉歸圖) / 洪侃 ... 156
6-88) 앉은 자리에서 지어 白○齊에게 준 시(度上贈白○齊) / 洪侃 ... 157
6-89) 昇平郡의 燕子樓에 들렀다가(過昇平郡燕子樓) / 張鎰 ... 158
6-90) 江城縣의 客舍에서(書江城縣舍) / 鄭允宣 ... 159
6-91) 燕京의 가을 밤(燕都秋夜) / 白元恒 ... 160
6-92) 賈誼(賈誼) / 僧圓鑑 ... 160
6-93) 남을 대신해 써서 李起郞에게 부친 시(代書起李起郞) / 鄭해 ... 161
6-94) 산에 살다가 우연히 지음(山居偶題) / 李진 ... 162
6-95) 淮陰의 빨래하던 아낙 묘에서(淮陰漂母墳) / 李齊賢 ... 163
6-96) 산중의 눈 오는 밤(山中雪夜) / 李齊賢 ... 163
6-97) 九曜堂에서(九曜堂) / 李齊賢 ... 164
6-98) 范려(范려) / 李齊賢 ... 165
6-99) 學士 趙子昻의 시를 차운해서 받침(和呈趙學士子昻) / 李齊賢 ... 166
6-100) 탁郡에서(탁郡) / 李齊賢 ... 167
6-101) 업城에서(업城) / 李齊賢 ... 168
6-102) 山寺에서(山寺) / 曺繼芳 ... 169
6-103) 네 사람의 노인이 漢나라로 歸依한 일(西皓歸漢) / 崔瀣 ... 170
6-104) 縣廳에서 눈오는 밤에(縣齊雪夜) / 崔瀣 ... 171
6-105) 길을 가다 비를 피하며(送中避雨有感) / 李殼 ... 171
6-106) 죽순을 먹다가(食筍) / 李殼 ... 172
6-107) 설날(元日) / 安軸 ... 173
6-108) 포도주를 和州의 隱者가 가져와 내게 권하기에(蒲葡酒 和州隱者 持以勸余) / 安軸 ... 174
6-109) 范丞相이 보리를 가득 싣고 가는 배를 그린 그림을 보고서(范丞相麥舟圖) / 安軸 ... 174
6-110) 섣달 그믐날 밤에(除夜) / 安軸 ... 175
6-111) 瀛國公 집 화분 속의 매화(瀛國公第益梅) / 權漢功 ... 176
6-112) 都城에서(在都下) / 權漢功 ... 177
6-113) 皇慶 發丑年에 술에 취해 지어 大同江에 떠 있는 배의 창문에 적은 시(皇慶發丑 酒감得句 書干大同江船창) / 權漢功 ... 178
6-114) 金待中이 나귀를 타고 江西의 惠素上人을 방문했기에(金待中 乘로訪江西惠素上人) / 閔思平 ... 178
6-115) 鄭中丞이 달빛 아래 거문고를 타기에(鄭中丞 月下撫琴) / 閔思平 ... 179
6-116) 愚容이 지은 詩를 次韻해서(次愚容詩韻) / 閔思平 ... 180
6-117) 산중의 봄날에(山居春日) / 正伯 ... 182
6-118) 나무로 만든 다리(木橋) / 辛천 ... 182
6-119) 먹으로 용을 그린 화폭에(題墨龍卷) / 僧宏演 ... 183
靑丘風雅 卷七 五言絶句
7-1) 忠○王을 모시고 살구꽃 핀 정원에서 잔치를 하며(從毅陵杏園) / 尹澤 ... 187
7-2) 漢陽 부근의 별장(漢陽村莊) / 韓宗愈 ... 188
7-3) 三角山(三角山) / 吳洵 ... 189
7-4) 강가에서(江頭) / 吳洵 ... 190
7-5) 고향을 그리면서(憶故鄕) / 尹汝衡 ... 190
7-6) 茂珍의 客舍(題茂珍客舍) / 崔元祐 ... 191
7-7) 禮成江에서 이러저러 흥이 일어(西江雜興) / 鄭포 ... 192
7-8) 普濟寺의 梵鐘(普濟寺鐘) / 鄭포 ... 194
7-9) 선녀가 바둑을 두는 그림(題仙女着碁圖) / 鄭포 ... 195
7-10) 錦城에서(錦城卽事) / 尹珍 ... 196
7-11) 枯木을 보고(枯木) / 李湛 ... 196
7-12) 사람을 기다리다(待人) / 崔사立 ... 197
7-13) 사신의 임무로 關東 지방에 갔다가 두견새 우는 소리를 듣고(奉使關東聞社鵑) / 李堅幹 ... 198
7-14) 羅判事가 日本으로 가는 것을 전송하며(送羅判事之日本) / 曺도 ... 199
7-15) 五靈廟에서(五靈廟) / 曺도 ... 200
7-16) 윤9월9일에 屋山에 올라 隱逸者 憲叔을 그리며(閏重陽日 登屋山 懷逸民憲叔) / 許錦 ... 200
7-17) 永嘉의 客舍에서(題永嘉客舍) / 朴孝修 ... 201
7-18) 임금을 모시고 평양에 갔다가(扈駕西都) / 李邦直 ... 202
7-19) 기러기를 놓아주며(放안) / 權思復 ... 203
7-20) 친구가 차를 보내준 데 감사하며(謝友人惠茶) / 權思復 ... 203
7-21) 나그네를 전송하러 潮樓에 올랐다가 만나지 못하고 배에 올라 지음(送客潮樓不及 登舟有作) / 權思復 ... 204
7-22) 경치를 보고(卽事) / 趙云홀 ... 205
7-23) 우뚝 솟은 오동 나무(喬桐) / 李穡 ... 206
7-24) 새벽에 일어나 보이는 대로(晨興卽事) / 李穡 ... 206
7-25) 密陽의 朴先生이 서울로 돌아오심에 찾아 뵙고(訪密陽朴先生還京) / 李穡 ... 207
7-26) 나비(蝶) / 李穡 ... 208
7-27) 흐린 봄날(春陰) / 李穡 ... 209
7-28) 楊子江에서(楊子江) / 鄭夢周 ... 209
7-29) 江南의 노래(江南曲) / 鄭夢周 ... 210
7-30) 軍에 간 남편을 원망하는 아낙의 노래 두 수(征婦怨 二首) / 鄭夢周 ... 211
7-31) 復州에서 앵두를 먹다가(復州食櫻桃) / 鄭夢周 ... 212
7-32) (周易)을 읽다가(讀易) / 鄭夢周 ... 213
7-33) 中書門下省에 숙직하러 들어갔다가 술에 취해 지음(入直中書門下省 醉賦) / 鄭夢周 ... 214
7-34) 江南에서 陶隱을 그리며(江南憶陶隱) / 鄭夢周 ... 215
7-35) 江陵으로 가던 도중에(江陵途中) / 金九容 ... 215
7-36) 武昌에서(武昌) / 金九容 ... 216
7-37) 驪江에서 지어 遁村에게 준 시(驪江寄遁村) / 金九容 ... 217
7-38) 들풀(野草) / 金九容 ... 217
7-39) 농사짓는 아낙의 탄식(田婦嘆 二首) / 李違衷 ... 218
7-40) 定州로 가던 도중에(定州道中) / 鄭樞 ... 220
7-41) (中宗紀)를 읽고 나서(讀中宗紀) / 鄭樞 ... 220
7-42) 無說 스님께 부친 시(寄無說師) / 金齊顔 ... 221
7-43) 시골 별장에서 술에 취해 돌아와(村莊醉歸) / 卨遜 ... 222
7-44) 말 그림에다가(題畵馬) / 卨遜 ... 223
7-45) 남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가(觀人圍기) / 李崇仁 ... 223
7-46) 절집에서(題僧寺) / 李崇仁 ... 224
7-47) 金仲賢의 옛 처소를 지나다가(過金仲賢故居) / 金崇仁 ... 225
7-48) 파리(蠅) / 李崇仁 ... 225
7-49) 沙門島에서의 懷古詩 세 首(沙門島懷古 三首) / 李崇仁 ... 226
7-50) 길을 가다 눈을 만나(道上遇雪) / 李崇仁 ... 228
7-51) 새롭게 개인 날(新晴) / 李崇仁 ... 229
7-52) 日本의 天祐上人이 赤城에서 나오는 자주색 벼룻돌을 바치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며(日本天祐上人 饋赤城紫石硯 以詩爲謝) / 李崇仁 ... 230
7-53) 淮陰 땅을 지나닥 빨래하던 아낙의 일이 생각나서(過淮陰感漂母事) / 李崇仁 ... 231
7-54) 정월 초하룻날 아침의 게으름 팔기(正朝賣용뢰) / 元松壽 ... 232
7-55) 南陽侯 洪彦博이 曺南堂의 시를 차운한 것을 보고 외람되이 지어봄(伏睹南陽侯洪彦博 次曺南堂詩) / 元松壽 ... 232
7-56) 妻兄 閔及庵에게(寄妻兄閔及庵) / 元松壽 ... 233
7-57) 구월 구일에(重九) / 鄭道傳 ... 234
7-58) 癸酉년 설날에 奉天門에서 입으로 부른 시(癸酉正旦 奉天門 口號) / 鄭道傳 ... 235
7-59) 자신을 노래함(自詠) / 鄭道傳 ... 236
7-60) 金益之를 찾아가다가(訪金益之) / 鄭道傳 ... 237
7-61) 燈明 스님께 부친 시(寄等明師) / 姜維伯 ... 237
7-62) 政堂 鄭총 夫人의 挽詞(鄭政釜총夫人挽) / 成石린 ... 238
7-63) 張 祭酒의 시를 차운해서(次張祭酒) / 成石린 ... 239
7-64) 司馬光이 항아리를 깨는 그림을 보고 中慮가 지은 시의 韻으로(司馬光 擊甕圖 用中慮韻) / 權近 ... 240
7-65) 蓬취驛에서의 懷古(蓬취驛懷古) / 權近 ... 241
7-66) 正言 李存吾가 長沙의 監務로 쫓겨나는 것을 전송하며(別李正言存吾 ○長沙監務) / 尹紹宗 ... 242
7-67) 가을날에 지은 節句詩(秋日絶句) / 權遇 ... 242
7-68) 道美寺에서 이것 저것을 읊다가(道美寺雜詠) / 李集 ... 243
7-69) 宗工 鄭相國께 마음을 적어 부쳐드린 시(敍懷奉寄宗工鄭相國) / 李集 ... 244
7-70) 晉陽의 亂後 孔子의 肖像을 拜謁하며(晉陽亂後謁聖眞) / 李詹 ... 245
7-71) 하도 게을러서(용甚) / 李詹 ... 245
7-72) 밤에 涵碧樓를 지나다가 거문고를 뜯는 소리를 듣고 지음(夜過涵碧樓 聞彈琴聲有作) / 李詹 ... 246
7-73) 汲암에 대해(汲암) / 李詹 ... 246
7-74) 우연히 지음(偶題) / 康好文 ... 247
7-75) 丁巳년 늦봄에 普林菴에서 놀다가 두견새 우는 소리를 듣고(丁巳季春 遊普林菴 聞社鵑) / 康好文 ... 248
7-76) 尹應敎가 지은 詩의 韻을 빌려서(次尹應敎韻) / 康好文 ... 248
7-77) 金若齋의 시를 次韻해서(次韻金若齋) / 朴宣中 ... 249
7-78) 除夜에(除夜) / 鄭摠 ... 250
7-79) 松岳山에서의 懷古(松岳懷古) / 下仲艮 ... 250
7-80) 竹堂에 숙직을 들었다가(竹堂入直) / 下仲艮 ... 251
7-81) 鐵關으로 가는 도중에(鐵關送中) / 下仲艮 ... 252
7-82) 鐵嶺에서(鐵嶺) / 李稷 ... 253
7-83) 心懷를 적음(書懷) / 柳方善 ... 254
7-84) 눈이 내린 뒤(雪後) / 柳方善 ... 254
7-85) 장난 삼아 지은 시(戱題) / 柳方善 ... 255
7-86) 어떤 일을 보고(卽事) / 柳方善 ... 256
7-87) 茂禮縣의 벽에 쓰여있는 시를 次韻해서(次茂禮縣壁上韻) / 鄭以吾 ... 256
7-88) 竹長寺에서(竹長寺) / 鄭以吾 ... 257
7-89) 鄭伯容의 詩를 次韻해서 부침(次韻寄鄭伯容) / 鄭以吾 ... 258
7-90) 任實郡에서 자다가 東軒의 權無悔 先生의 詩를 次韻해서(宿任實郡 次動軒權無悔先生韻) / 卨長壽 ... 259
7-91) 武陵島를 바라보며(望武陵島) / 鄭준 ... 259
7-92) 집에서 기르던 비둘기가 죽었기에 슬퍼서(傷家합) / 魚變甲 ... 260
7-93) 高靈 사또가 지은 詩를 次韻해서(次高靈動軒韻) / 先大夫 ... 261
7-94) 秀菴 스님의 두루마리에다(秀菴卷子) / 姜碩德 ... 262
7-95) 우연히 지은 두 首의 詩(偶書二首) / 成侃 ... 263
7-96) 城南에서 놀다가(遊城南) / 成侃 ... 265
7-97)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고 시를 지어 여러분들에게 바침(파寒不出 吟呈諸公) / 成侃 ... 265
7-98) 길을 가다가(道中) / 成侃 ... 266
7-99) 漁父(漁父) / 成侃 ... 267
7-100) 辛判書의 옛 처소(辛判書故居) / 下仲艮 ... 267
靑丘風雅跋 ... 269
附錄 原題 索引 ... 275
一般 索引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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