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3
시의 이해를 위한 예비
1. 문학에 대한 두 가지 생각 ... 13
2. '시라는 것'에 눈뜨기 ... 20
시란 무엇인가
1. '창작하는' 서정문학이다 ... 26
2. 시적 인식은 새로운 세계를 지향한다 ... 27
3. 시의 언어는 표현의 매체이다 ... 30
4. 시적 세계관은 자아와 세계의 동일성이다 ... 33
5. 시의 의미는 유기적으로 형성된다. ... 39
시정시의 장르적 특징
1. 시적 세계관과 주관성 ... 47
2. 순간성(瞬間性)과 현재성(現在性) ... 49
3. 응축성(凝縮性)과 암시성(暗示性) ... 50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시의 이해를 위한 도구는 무엇인가 ... 57
2.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59
작품과 평설
1. 봄은 간다 / 김억 ... 64
2. 진달래꽃 / 김소월 ... 67
3. 빗소리 / 주요한 ... 70
4. 눈이 내리느니 / 김동환 ... 73
5. 님의 침묵(沈默) / 한용운 ... 77
6. 병적 계절(病的季節) / 이상화 ... 80
7. 밤차 / 박팔양 ... 83
8.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 87
9. 바다·2 / 정지용 ... 90
10. 입추(立秋) / 김현구 ... 94
11. 여승(女僧) / 백석 ... 97
12. 가정(家庭) / 이상 ... 100
13. 달·포도(葡萄)·잎사귀 / 장만영 ... 103
14. 낡은 집 / 이용악 ... 106
15. 설야(雪夜) / 김광균 ... 111
16. 승무(僧舞) / 조지훈 ... 114
17. 꽃 / 이육사 ... 118
18. 나그네 / 박목월 ... 122
19. 종(鐘) / 설정식 ... 125
20. 국화 옆에서 / 서정주 ... 129
21. 경부선 / 김상훈 ... 132
22. 자화상(自畵像) / 윤동주 ... 136
23. 울릉도 / 윤치환 ... 139
24. 검은 강 / 박인환 ... 143
25. 나비와 광장(廣場) / 김규동 ... 147
26. 강강술래 / 이동주 ... 151
27. 꽃 / 김춘수 ... 155
28. 눈 / 김수영 ... 158
29. 울음이 타는 가을강(江) / 박재삼 ... 161
30. 꽃 / 박두진 ... 164
31. 낙화(洛花) / 이형기 ... 167
32. 봄은 / 신동엽 ... 171
33. 성북동(城北洞) 비둘기 / 김광섭 ... 175
34. 종소리 / 박남수 ... 179
35. 절대고독 / 김현승 ... 182
36. 파장(罷場) / 신경림 ... 186
37. 꽃잎 절구(絶句) / 신석초 ... 189
38.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 고은 ... 192
39. 벼 / 이성부 ... 196
40. 국토 서시(國土序詩) / 조태일 ... 200
41. 정님이 / 이시영 ... 203
42. 귀천(歸天) / 천상병 ... 207
43.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 210
44. 그 날 / 이성복 ... 214
45.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 217
46. 섬진강·1 / 김용택 ... 221
47.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 225
48.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 228
49.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 232
50. 세속도시의 즐거움·2 / 최승호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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