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1부 실향의 언덕에 서서 ... 11 7·4 남북공동성명이 뜻하는 것은 ... 13 막내 누이동생에게 ... 16 고향마을 이름의 수난 ... 21 북두칠성과 어머니 ... 23 가을비 내리던 금강산 ... 26 위성사진 속 내 고향 원산 ... 29 제2의 고향, 부산 ... 34 연길(延吉) 쪽 백두산에서 엿본 북한 ... 38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43 간략한 본인 이력서 ... 48 압록강변의 '통곡' ... 53 '통일의 무게'에서 벗어나자 ... 55 첫 만남, 이것만도 어디인가 ... 57 맑은 마음으로 허심탄회해지시라 ... 59 적십자회담 출발이 좋다 ... 62 못 가는 이 마음도 함께 가져갑니다 ... 65 민족 앞에 겸허합시다 ... 68 실향의 언덕에 서서 ... 71 2부 한 살림 통일론과 방북기 ... 103 1998년 9박 10일 간의 방북기(訪北記) ... 105 '한 살림' 통일론 ... 55 2000년 방북기 ... 183 3부 지난 30년, 그런저런 통일담론 ... 203 전환기와 문학인의 자세 ... 205 북단극복과 우리 소설 ... 208 경의선 열차 - 일요일 아침에 ... 216 고상문 씨 문제 해결방안 ... 220 북 대표 입경(入京)을 보고 ... 224 열기(熱氣)만으로 통일 성취 안 된다 ... 228 북한 요인(要人)들의 입경(入京)소감 ... 231 예비접촉 남북대표에 바란다 ... 234 만남의 자유, 그리고 아픔 ... 237 노태우 대통령·김일성 주석 빨리 만나야 한다 ... 240 평양도 '변화의 문턱'에 와 있다 ... 247 정말 고향에 가고 싶다 ... 251 다시 떠오르는 범사회주의자들 ... 254 분단의 현장 ... 258 통일, 동서독만의 꿈이 아니다, 우리도… ... 265 우리의 통일은… ... 271 철조망 친 휴전선에서 ... 274 6·25, 40주년에 부쳐 ... 279 세계는 이념의 그물을 뚫고 ... 283 '민족대교류' 제의를 듣고… ... 286 통합과 해체 속의 국민국가들 ... 290 통일의 길조(吉兆), 드디어 해냈다 ... 294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 ... 297 독일 통일을 가능케 한 핵심 ... 300 '8·15 국토순례' 맞불의 정체 ... 303 세계는 달려가는데… ... 306 당치도 않는 '범민족대회' ... 309 통일은 성큼성큼 다가온다고? ... 312 남북을 오간 사람들 ... 315 두 번째의 가족 탈북을 보고 ... 318 남북관계의 불길한 고빗길 ... 321 북한은 아직도 스탈린형 사회 ... 324 떠오르는 유럽통합의 의미 ... 327 북한 핵 문제와 그 대응 ... 330 급변해 가는 동북아 정세의 의미 ... 333 '2극 체제' 뒤에 오는 것 ... 336 북방외교의 '끝'과 '시작' ... 340 한·중·대만 관계의 새 '틀'과 그 의미 ... 342 남북관계가 더 진전되자면 ... 346 '핵사찰' 문제와 '남북합의서' 발효 1년 ... 349 새 문민정부 탄생과 남북관계 ... 352 남의 일 같지 않은 이탈리아 정국 ... 355 '세기말의 사상기행' 편상(片想) ... 358 유럽에 태동하는 수상한 움직임 ... 361 통일 독일의 위국(危局)과 울산 사태의 의미 ... 364 일본 새 정권의 출범과 사회당 참패 ... 367 통일논의 확산과 북경 호동(胡同)거리 ... 370 주목되는 동아시아 경제권의 부상 ... 373 오늘 우리 시대의 두 축 ... 376 일곱 명 대통령의 원탁(圓卓)모임 상정(想定) ... 379 러시아 정국(政局)의 '지리노프스키 현상' ... 382 남북 '문화합작(合作)' 요원한가 ... 386 애덤 스미스와 막스 베버 ... 389 등소평 이후의 중국과 한반도 ... 393 6·25, 45주년을 맞으며 ... 398 통일의 방향 잡혔지만… ... 401 독일 통일 5년의 이것 저것 ... 404 현 남북관계의 핵심 국면은… ... 409 '북한 인권백서 1996년'에 부쳐 ... 413 굶고 있는 북한 청소년들 ... 416 옐친의 승리와 몽골·베트남의 정치 ... 420 아직까지 이런 짓을… ... 423 화성보다 더 멀어진 남과 북 ... 426 현금 남북관계의 냉혹성 ... 429 장벽을 뚫어내는 길 ... 433 중국의 변화와 북한 ... 436 우공(牛公)이여, 통일을 앞당겨다오 ... 440 한·미 관계의 분자적 변화 ... 442 바람직한 대북관계 새 틀 ... 446 북방 한계선 ... 449 작가 주요 연보 ...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