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유로운 사람
 첫번째 이야기 얻고 잃음에 매이지 않은 사람 ... 15
 두번째 이야기 아무데도 의지함이 없는 사람 ... 18
 세번째 이야기 벼랑 위에서도 평지의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 ... 22
 네번째 이야기 슬픔도 즐거움도 끼어들 수 없는 사람 ... 25
 다섯번째 이야기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 ... 30
 여섯번째 이야기 죽음조차 잊고 사는 사람 ... 33
 일곱번째 이야기 운명을 지배하는 힘을 가진 사람 ... 37
세상 사는 지혜
 첫번째 이야기 빈배와 사람이 탄 배 ... 43
 두번째 이야기 사람 보는 아홉 가지 방법 ... 45
 세번째 이야기 쓸모 없음의 쓸모 있음 ... 48
 네번째 이야기 좋은 재목이 먼저 잘린다 ... 50
 다섯번째 이야기 넘보다가 잃는다 ... 53
 여섯번째 이야기 원망의 대상 세가지 ... 55
 일곱번째 이야기 쓸모없는 나무가 수명이 길다 ... 58
 여덟번째 이야기 빈자와 부자의 중간 ... 62
 아홉번째 이야기 황하가 흘러넘쳐도 사흘을 넘기지 않는다 ... 65
 열번째 이야기 신농과 황제의 세상 사는 법칙 ... 68
 열한번째 이야기 닷섬들이 큰 박 ... 72
 열두번째 이야기 흐린 물을 보느라 맑은 물을 잊는다 ... 76
 열세번째 이야기 단표와 장의 ... 79
 열네번째 이야기 부드럽고 약한 것이 위에 있다 ... 81
 열다섯번째 이야기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다 ... 84
진정한 아름다움
 첫번째 이야기 추녀가 사랑받는 이유 ... 89
 두번째 이야기 곱사등이 지리소 ... 92
 세번째 이야기 미인을 보고 사슴은 줄행랑을 친다 ... 95
 네번째 이야기 못생긴 애태다 ... 101
 다섯번째 이야기 덕이 높으면 겉모습은 잊혀진다 ... 105
자연의 도 사람의 도
 첫번째 이야기 혼돈의 죽음 ... 111
 두번째 이야기 학의 다리와 오리 다리 ... 114
 세번째 이야기 염소를 잃은 사내종과 계집종 ... 117
 네번째 이야기 기계의 사용을 거부한 노인 ... 120
 다섯번째 이야기 쇠코를 뚫은 것을 인위라 한다 ... 123
 여섯번째 이야기 사흘만에 죽어버린 바다새 ... 129
 일곱번째 이야기 말에게 화려한 침실이 쓸모있는가 ... 131
 여덟번째 이야기 남는 것을 덜어서 모자람에 보낸다 ... 134
앎과 깨달음
 첫번째 이야기 우물 안의 개구리와 동해의 자라 ... 139
 두번째 이야기 옛사람이 뱉어놓은 찌꺼기 ... 142
 세번째 이야기 발자국이 신발만하랴 ... 149
 네번째 이야기 큰 나무로는 작은 구멍은 막을 수 없다 ... 152
 다섯번째 이야기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 ... 157
 여섯번째 이야기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 162
부귀와 명예는 귀한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신령한 거북 ... 167
 두번째 이야기 지위가 없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178
 세번째 이야기 썩은 쥐와 정승 ... 174
 네번째 이야기 귀천의 구별은 어디에 있는가 ... 178
 다섯번째 이야기 천하를 사양한 허유 ... 181
 여섯번째 이야기 치료하는 곳이 더러울수록 수레 수가 많아진다 ... 184
 일곱번째 이야기 달팽이뿔 위의 임금 ... 187
누구에게 정치를 맡길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주기는 해도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 193
 두번째 이야기 누구에게 정치를 맡길 것인가 ... 196
 세번째 이야기 상벌이 필요없는 세상 ... 201
 네번째 이야기 지혜 있다는 사람이 큰도둑을 위해 일한다 ... 206
 다섯번째 이야기 원숭이와 주공의 차이 ... 211
 여섯번째 이야기 큰 물고기는 작은 강물에서 놀지 않는다 ... 216
도란 무엇인가
 첫번째 이야기 나는 그것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 223
 두번째 이야기 도는 말로써 얻을 수 없다 ... 227
 세번째 이야기 도는 묻고 답할 수 없다 ... 234
 네번째 이야기 나는 도가 누구의 아들인지 모른다 ... 238
 다섯번째 이야기 도는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 241
 여섯번째 이야기 도는 깨달음이 없으면 머물지 않는다 ... 244
 일곱번째 이야기 도는 어디에 있는가 ... 247
 여덟번째 이야기 도는 도둑에게도 있다 ... 251
 아홉번째 이야기 도의 찌꺼기만으로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 253
도에 이르는 길
 첫번째 이야기 나무토막처럼 된 싸움닭 ... 259
 두번째 이야기 코끝의 도끼날 ... 262
 세번째 이야기 어느 노인의 매미 잡는 솜씨 ... 265
 네번째 이야기 언제나 물과 같다 ... 268
 다섯번째 이야기 마음의 재계 ... 270
 여섯번째 이야기 앉아서 고스란히 잊는다 ... 274
 일곱번째 이야기 도에 이른 백정의 칼질 ... 279
 여덟번째 이야기 알몸이 된 화공 ... 283
 아홉번째 이야기 어린아이가 될 수 있어야 한다 ... 286
삶과 죽음은 어떻게 다른가
 첫번째 이야기 천지와 한 기운속에서 노닐다 ... 293
 두번째 이야기 죽음은 임금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 ... 296
 세번째 이야기 부인의 죽음 앞에 노래를 부르다 ... 299
 네번째 이야기 삶이 좋다고 한다면 죽음 또한 좋다 ... 303
 다섯번째 이야기 장작은 다 타더라도 불길은 영원하다 ... 306
 여섯번째 이야기 삶은 달라도 죽음은 같다 ... 309
 일곱번째 이야기 삶을 좋아함은 미혹이 아닌가 ... 312
 여덟번째 이야기 하늘과 땅을 널로 삼다 ... 314
 아홉번째 이야기 죽음으로써 나를 쉬게 한다 ... 317
 열번째 이야기 해골은 환생을 바라지 않는다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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