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 제1장 조선의 멸망 한일합방조약의 조인 ... 17 조약안을 조인하는 자리 ... 20 일본정부의 조선합병 계획 ... 22 이토의 피살 ... 24 데라우치의 등장 ... 25 그물치기 전 뛰어든 고기 ... 27 이완용과 데라우치의 정식 협상 ... 30 이완용이란 사람 ... 33 매국의 조연들 ... 36 미국과 영국의 반응 ... 40 무너진 일등 국민의 꿈 ... 42 식민지 백성의 비애 ... 44 제2장 조선 망국론 이완용의 매국 ... 47 유교 망국론 ... 49 당쟁 망국론 ... 51 나라가 망한다는 것 ... 54 서양의 물결 ... 56 서양인의 식민지 정책 ... 58 서양인의 위력 ... 60 과학에 대한 동양인의 태도 ... 62 조선이 서양을 접촉하게 된 경위 ... 64 고종이 등극한 시기 ... 66 대원군의 업적 ... 68 준비 없이 이루어진 문호개방 ... 70 고종의 부국강병에 대한 관심 ... 73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 75 제3장 종주국 청국 개화파와 갑신정변 ... 77 갑신정변의 전말 ... 79 갑신정변 실패의 원인 ... 81 고종과 쿠데타 ... 84 정변의 석연치 않은 결말 ... 87 민비의 등장 ... 89 고종의 성격 ... 91 중국의 속국 조선 ... 94 종주국과 이이제이 ... 97 종주국과 속국 논쟁 ... 99 조선의 재정난 ... 101 고종의 차관교섭과 좌절 ... 103 청국에 의존한 길 ... 105 제4장 조선의 세력균형 정책 고종과 조선책략 ... 109 고종과 영남 만인소 ... 114 고종의 개방의지 표명 ... 117 고종과 러시아 ... 119 러시아와 비밀접촉 ... 121 청국의 대응 ... 123 고종의 주미 사절 파견 ... 126 알렌 ... 128 고종의 세력균형 정책의 허상 ... 130 고종을 압박하는 청국 ... 131 조선의 정치현실 ... 134 왜 이렇게 되었는가 ... 135 제5장 일본의 근대화 페리 제독의 내항 ... 139 머리 든 존황론 ... 141 조슈번 ... 144 조정과 막부 ... 147 영국의 역할 ... 148 막부와 프랑스 ... 150 막부와 조슈번 ... 151 영국의 파크 공사 부임 ... 152 막부와 프랑스의 밀월관계 ... 154 무진전쟁 ... 155 에도성 무혈입성 ... 158 명치 정부의 출발 ... 160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 ... 162 일본인의 교육열 ... 165 막부와 제번의 무기구입 경쟁 ... 167 나가사키 해군연수소 ... 168 나가사키 영어연수소 설치 ... 169 막부말의 유학붐 ... 170 유신 이후 외국인 고용 ... 172 제6장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군비확장 ... 177 일본의 청일전쟁 준비 ... 178 무쓰 무네미쓰의 활약 ... 179 동학란과 청국 청병 ... 180 청일 양국의 출병 ... 182 일본의 신속한 움직임 ... 184 청국의 군대 파견 통보 ... 185 당황한 무쓰 외상 ... 186 이홍장의 외교적 노력 ... 188 미국의 중립적인 태도 ... 192 개전 구실에 부심하는 일본 ... 193 일본군의 조선왕궁 점령 ... 195 제7장 청일전쟁 전단의 개시 ... 201 약탈을 일삼는 청군의 자질 ... 202 평양전투 ... 205 황해 해상의 전투 ... 207 동학군의 재봉기 ... 208 시모노세키 강화 회담 ... 209 경복궁 점령과 대원군의 2차 집권 ... 210 강요된 조선의 내정개혁 ... 212 일본의 조선에 대한 정략 ... 213 이노우에 공사로의 교체 ... 215 대원군의 제거 ... 216 이노우에의 독단적 정치 ... 217 일본인들에 시달리는 조선인 ... 218 일본의 조선 보호국화 조치 ... 221 제8장 3국 간섭과 그 파장 3국 간섭 ... 223 3국 간섭이 이루어진 내막 ... 225 3국 간섭과 조선 ... 229 달라진 이노우에 공사의 태도 ... 233 미우라 공사의 부임 ... 234 조선의 지나친 러시아 의존 외교 ... 235 민비 시해 ... 237 민비시대의 마감 ... 240 일본의 민비 제거 계획 ... 242 민비 시해 후 왕의 모습 ... 244 민비 시해 이후의 정세 ... 246 단발령 ... 247 춘생문 사건 ... 249 제9장 러시아의 조선 개입 아관파천 ... 251 아관파천 후의 정세 ... 252 러시아와 일본 ... 254 니콜라이 대관식 ... 255 민영환 사절 ... 258 러시아의 대조선정책 ... 259 러시아의 요동반도 점령 ... 261 러일의 조선에서의 현상유지 ... 263 대한제국의 선포 ... 265 독립협회의 활동 ... 266 관민공동회 ... 267 조선인들의 생활형편 ... 270 조선의 낙후된 인프라 ... 272 교육제도 ... 276 제10장 만선 교환론 좌절된 러시아의 남진정책 ... 279 러시아의 극동진출로의 전환 ... 281 압록강변의 삼림벌채권 ... 283 동아목재회사 ... 285 가쓰라 내각의 출범 ... 286 영일동맹 교섭 ... 288 이토의 러시아 교섭 ... 290 이토의 실망과 대러시아 협상 포기 ... 294 일본 장교들의 활약 ... 295 영일동맹의 체결 ... 296 러시아정부 내의 권력 변동 ... 297 러시아의 강경일변도 정책 ... 299 러시아군의 만주 철수 거부 ... 300 고종의 근심 ... 303 일본과 러시아의 협상 ... 304 알렌의 러일전쟁 저지 노력 ... 305 제11장 러일전쟁 일본의 최후통첩 ... 309 러시아의 강경자세 ... 310 일본의 개전 요구 여론 ... 311 고다마 겐타로 ... 312 알렉세에프 총사령관 ... 314 러일전쟁 발발 ... 315 한계상황에 몰린 일본군 ... 317 발틱함대의 함몰 ... 318 루스벨트의 러일 강화 중재 ... 320 영국 매스컴의 측면지원 ... 322 러일 강화 협상 ... 322 조선은 일본의 보호국으로 ... 324 을사보호조약에 대한 저항 ... 329 고종의 끈질긴 저항 ... 332 고종과 헤그 밀사 사건 ... 333 강요된 고종의 퇴위 ... 334 정미 7조약 ... 335 제12장 조선이 식민지가 된 이유 일본이 치른 러일전쟁 희생 ... 337 일본제국의 국가적 목표 ... 339 전쟁 후 열강의 달라진 인식 ... 340 가쓰라·태프트 비밀 합의각서 ... 342 프랑스·영국과 일본 ... 343 한일합방 ... 344 근본적인 문제 ... 346 조선이 살기 위해서는 ... 347 조선병합을 납득하지 못하는 이유 ... 350 중국인들의 생각 ... 351 호적의 생각 ... 352 중국 지식인들의 역사관 ... 355 태평양전쟁으로 치다른 일본 ... 357 원자탄 세례 ... 358 소련의 참전 ... 360 일본에 진주한 미국 ... 361 고종의 혼이 있다면 ...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