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에버렛 루에스의 마지막 편지 ... 5
Prologue | 에버렛 루에스의 스무 해 인생 이야기 ... 10
에버렛 루에스의 발자취를 찾아서 | 그는 정말 사라진 것일까? ... 20
1930 : 바다가 나를 부른다 | 혼자 남겨졌지만 | 에드워드와의 만남 | 여행의 속도에 대하여 | 그래, 나는 강한 남자다 | 하늘과 인간의 관계 | '하품하는 입' 앞에서 | '모비딕'을 읽고 | 내 여행은 점강법이다 ... 36
1931 : 득특한 여행객들과의 조우 | '부족함'은 도시의 언어가 아닐까 | 가난을 벗삼는 나바호 인디언들 | 나는 이제 에버렛 루에스가 아니다 | 나는 '랜 라모'다 | 소중한 길동무, 에버렛 | 가장 외진,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 자연이 나를 거부하더라도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도시에선 느끼지 못한 행복 | 새로운 가족 ... 52
1932 : 내가 가장 원하는 것 | 운명에 대하여 |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 새 친구, 페이서 | 죽음의 사신과의 싸움 | 길을 잃는 즐거움 | 나와 친구의 관계 | 나바호 말을 배우다 | 죽는 순간에 내가 있을 곳 | 진정한 성공의 의미 | 열정이 식어간다 | 고독을 얻었지만 | 조나단의 죽음 앞에서 | 슬픈 노래를 부르다 | 성년? ... 100
1933 : 새로운 여행을 꿈꾸다 | 학문의 감옥에 갇혀 |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 천재란? | 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증거 | 낚시꾼들과의 대화 | 오두막 주인이 되다 | 모든 것이 운명일까? | 회색나방을 보며 | 문명인들의 착각 | 뜻밖의 만남 | 헤어짐 뒤엔 만남이 | 아프다 | 나를 반겨준 사람 | 왼손으로 쓰? ... 130
아들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에버렛 루에스의 질문에 대한 아버지의 대답 ... 171
1934 : 아버지의 충고 | 세대 차이를 보여주는 두 편지 | 다국적 가족 | 생각하는 방식의 중요성 | 괴물 같은 도시 | 시위 현장에서 | 모든 것은 믿음에서 시작된다 | 꿈 속의 긴 여행 | 혹독한 시험을 치르고 나서 | 호피족 언의 매력 | 생각보다 아주 가까이 있는 죽음 | 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 | 진실된 사랑이 과연 존 ... 180
그는 갔지만 ... 231
옮긴이의 글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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