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과편(간장·보양) ... 18
1. 간장병 환자도 피로를 이기려면 운동을 많이 해야 하나 ... 18
2. 한약을 먹으면 담석이 녹아 나오나 ... 20
3. 한약은 간장병에 독약이라는데 ... 22
4. 간 질환 환자에게는 녹즙이 최고인가 ... 24
5. 여름철 보약은 땀으로 다 나간다는데 ... 26
6. 녹용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둔해지나 ... 28
7.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데 ... 30
8. 한약을 먹을 때 돼지고기, 닭고기는 피해야 하나 ... 32
9. 술은 섞어 마시면 취하나 ... 34
10. 해장술은 숙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데 ... 36
11. 술에 약한 사람도 자꾸 마시면 세지나 ... 38
12. 여자는 남자보다 술에 약한가 ... 40
내과편(중풍) ... 44
13. 팔다리가 저리면 중풍을 의심해야 하나 ... 44
14. 엄지와 검지가 저리면 3년 이내에 중풍이 온다는데 ... 46
15. 눈 주위와 얼굴 근육이 잘 떨리면 중풍인가 ... 48
16. 손이 떨리는 것은 풍이 오는 것인가 ... 50
17. 운동 장애와 언어 장애가 있으면 모두 중풍인가 ... 52
18. 여자는 오른쪽에, 남자는 왼쪽에 중풍이 오면 나쁘다는데 ... 54
19. 중풍이 발병하면 응급처치로 손 끝에 피를 내야 한다는데 ... 56
20. 중풍은 수술할 필요가 없나 ... 58
내과편(위장질환) ... 62
21. 궤양성 대장염은 불치병인가 ... 62
22. 위장이 안 좋을 때는 찹쌀밥, 속이 차가울 때는 옻닭이라는데 ... 64
23. 여름에 먹는 삼계탕은 누구에게나 좋을까 ... 66
24. 무조건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은가 ... 68
25. 변비에는 알로에가 좋다는데 ... 70
내과편(해수·천식 질환) ... 74
26. 해수와 천식은 같은 것이가 ... 74
27. 숨이 차면 모두 천식인가 ... 76
28. 숨찬 데는 은행이 좋다는데 ... 78
29. 중풍과 중기는 어떻게 구분하나 ... 80
30. 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무조건 땀을 내야 하나 ... 82
31.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약해진다는데 ... 84
32. 도라지를 먹으면 기침이 치료되나 ... 86
내과편(신장·당뇨·남성 질환) ... 90
33.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기(腎氣)는 서양의학의 신장과 같은가 ... 90
34. 정력제를 많이 먹으면 정력이 좋아지나 ... 92
35. 아침에 발기가 되지 않으면 정력이 약하다는데 ... 94
36. 성기의 크기가 정력을 결정하나 ... 96
37. 갑상선은 질병인가 ... 98
38. 호박을 먹으면 부종이 낫는다는데 ... 100
39. 단것을 먹으면 당뇨병이 생기나 ... 102
40. 당뇨병엔 누엣가루를 먹어야 하나 ... 104
41. 살이 빠지면 당뇨병이 나았다는 증거인가 ... 106
침구·재활편 ... 110
42. 침 맞는 날엔 물에 닿거나 목욕을 하면 안된다는데 ... 110
43. 침을 맞은 후 피가 나와야 좋은 것인가 ... 112
44. 침 치료는 중독성과 감염성이 있다는데 ... 114
45. 침을 맞은 후에는 보양식으로 원기를 보충해야 한다는데 ... 116
46.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침을 맞으면 큰일난다는데 ... 118
47. 아픈 부위의 반대쪽에 침을 맞았으면 잘못 치료받은 것인가 ... 120
48. 부항은 꼭 피를 빼야 하나 ... 122
49. 침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 124
50. 두통은 침으로 치료할 수 없나 ... 126
51. 봉독 요법은 어느 질환에나 적용되나 ... 128
52. 테이핑 요법은 그냥 파스일 뿐 효과가 없다는데 ... 130
53. 오십견은 꼭 오십대에만 나타나나 ... 132
54. 테니스 엘보우에는 뼈주사가 특효인가 ... 134
55. 요통 환자는 모두 똑같은 부위에 침을 맞나 ... 136
56. 삔 데는 치자떡만 붙이면 되나 ... 138
57. 타박상에는 웅담이 최고인가 ... 140
58. 지네는 모든 요통에 좋다는데 ... 142
59. 안주 없이 먹는 술은 절대 살이 찌지 않나 ... 144
60. 살찌는 체질은 따로 있다는데 ... 146
61. 나잇살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 148
62. 여자가 헬스를 하면 몸매가 망가진다는데 ... 150
63. 양쪽 다리 길이는 반드시 같아야 하나 ... 152
64. 발목을 삐면 피를 빼야 한다는데 ... 154
65. 관절염 치료약을 오래 먹으면 좋지 않다는데 ... 156
66. 단식하면 관절염이 좋아지나 ... 158
67. 관절염 치료에는 금침이 좋다는데 ... 160
68.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 현상과 함께 오는 불치병인가 ... 162
부인과편 ... 166
69. 초경(初經)을 빨리 하면 건강한 것인가 ... 166
70. 출산하면 생리통이 없어지나 ... 168
71.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면 아기를 쉽게 낳을 수 있다는데 ... 170
72. 장궁근종은 자궁절제 수술밖에 방법이 없나 ... 172
73. 익모초는 모든 여성 질환에 좋은가 ... 174
74. 입덧은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나 ... 176
75. 임신중에는 성관계를 금해야 하나 ... 178
76. 임신중에 한약을 먹으면 기형아를 낳나 ... 180
77. 임신중에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는 한약이 있다는데 ... 182
78. 출산 후 미역국은 삼칠일 동안 먹어야 하나 ... 184
79. 산후 조리에는 호박중탕이 좋다는데 ... 186
80. 출산 후에는 무조건 뜨끈뜨끈한 방에서 땀을 빼야 하나 ... 188
81. 산모는 머리도 감지 말고 목욕도 하면 안되나 ... 190
82. 아기 낳고 몸이 안 좋을 땐 하나 더 낳아야 한다는데 ... 192
83. 젖이 부족할 때는 돼지족발을 먹어야 하나 ... 194
소아과편 ... 198
84. 아기는 싸서 키워야 한다는데 ... 198
85. 아기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얼음찜질을 해야 하나 ... 199
86. 집에서 만든 이유식은 영양이 부족한가 ... 200
87.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찌나 ... 201
88. 밥을 먹이려면 간식을 주지 말아야 하나 ... 202
89. 성장통은 무시해도 되나 ... 203
90. 어릴 때 뚱뚱한 것은 비만증과 무관한가 ... 204
91. 아기에게 열이 나면 머리가 나빠지나 ... 205
92. 아기가 설사할 때는 무조건 굶겨야 하나 ... 206
93. 땀띠는 소금물로 씻어주어야 하나 ... 207
94. 산모의 식습관이 아이의 태열을 유발하나 ... 208
95. 아기의 젖은 짜줘야 하나 ... 209
96. 허약한 아이는 복학(腹학)을 따주어야 하나 ... 210
97. 아이들에게 인삼을 많이 먹이는 것이 좋은가 ... 211
신경정신과편 ... 214
98.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되나 ... 214
99. 얼굴이 붉어지면 홧병인가 ... 216
100.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바로 홧병이 되나 ... 218
101. 놀라는 것도 병이 되나 ... 220
102. 한의학에서 말하는 심장은 서양의학의 심장과 다르다는데 ... 222
103. 이침을 맞으면 음주 욕구가 감소된다는데 ... 224
안이비인후·피부과편 ... 228
104. 안구건조증은 치료가 안되나 ... 228
105. 한방요법은 색맹을 치료할 수 있나 ... 230
106. 어떤 사시든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데 ... 232
107. 귀울림(이명)은 몸보신만 잘하면 없어지나 ... 234
108. 높은 농도의 소금물일수록 비염에 효과적인가 ... 236
109.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햇볕을 반드시 피해야 하나 ... 238
110. 여드름은 꼭 짜야 하나 ... 240
체질편 ... 244
111. 체질을 분류하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나 ... 244
112. 체질을 바꿀 수 있나 ... 246
113. 뚱뚱하면 다 태음인인가 ... 248
114. 소화가 안되고 손발이 차면 반드시 소음인일까 ... 250
115. 성격이 급하면 모두 소양인인가 ... 252
116. 태양인은 감별해낼 수 없다는데 ... 254
117. 아이들에겐 체질이 없나 ... 256
118. 감기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가 ... 258
119. 체질과 식사습관은 관계가 없나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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