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vol>2
제7장 제주도 유배시절(하)(59∼63세 : 1844∼1848년)
이양선의 출현 ... 417
영국 군함 사마랑호의 해심 측정 ... 419
불랑 패서 사건 ... 422
서구 열강에 대한 완당 인식의 한계 ... 423
완당의 회갑과 집안의 애·경사 ... 424
예산 화암사 상량문 ... 428
끊임없는 글씨 요구 ... 431
창덕궁 낙선재의 완당 현판들 ... 433
헌종대왕의 완당 글씨 요구 ... 435
완당의 지·필·묵 ... 438
완당의 종이 ... 441
필장 박혜백 ... 444
전각가 소산 오규일 ... 447
(배잠기공비)구륵본과 완당의 예서 ... 450
서한 시대 예서의 임모 ... 452
제주시절의 완당 글씨 ... 456
박규수의 추사체 성립론 ... 462
청명 선생의 추사체 성립론 ... 463
이동주 선생의 추사체 제주도 성립론 ... 466
완당의 제주 시 ... 467
이우성의 「추사와 중인층의 성령론」 ... 470
제주의 자연과 서정 ... 472
제주읍내 오현단을 다녀오고서 ... 474
한라산 등반과 귤중서옥 ... 477
수선화를 노래하며 ... 480
아들 상우에게 그려준 (시우란) ... 483
아들 상우의 (소동파 초상) ... 486
제주의 문맹과 교화 ... 488
강위의 방문 ... 493
제주 목사 장인식 ... 494
소치의 세번째 방문 ... 499
완당의 단전호흡 ... 504
허소치의 헌종대왕 배알 ... 506
방송(放送) ... 508
남해용왕에게 드리는 제문 ... 513
일로향각의 초의스님 ... 515
구암사의 백파스님 ... 518
창암 이삼만의 묘비를 찾아 ... 520
제8장 강상(江上)시절(64∼66세 : 1849∼1851년)
완당 생애의 시대구분 ... 527
강상에서 ... 528
박정진에게 보낸 편지 ... 530
완당 별호의 유래 ... 532
칠십이구초당의 유래 ... 534
집안의 궁핍과 강상의 서정 ... 537
황간현감의 도움 ... 537
백파의 「정혜결사문」에 부쳐 ... 541
혼허스님과 은해사의 추사 현판 ... 542
허소치에게 보낸 편지 ... 546
두릉의 여유당과 (보정산방) ... 550
권돈인의 옥적산방 ... 552
(계첩고)와 (조화접) ... 554
완원 선생의 죽음 ... 556
석파 이하응의 난초 학습 ... 557
강상에 온 초의스님 ... 560
서지환의 글씨 요구 ... 565
강상시절의 글씨 : (단연·죽로·시옥)(소창다명) ... 566
(난정병사첩)(학위유종) ... 569
(일금십연재)(토위단전) ... 574
(잔서완석루)(사서루) ... 576
추사체의 특질 : 괴(怪) ... 579
완당의 장인적 수련과 연찬 ... 583
완당·이재 합벽축 ... 585
(산심일장란)과 (향조암란) ... 588
『조선고적도보』의 완당 산수와 난초그림 ... 591
(불이선란) ... 594
다시 일어나는 정쟁 ... 598
제9장 북청 유배시절(66∼67세 : 1851∼1852년)
함관령을 넘으며 ... 607
(만세교를 지나며)와 (함관령을 지나며) ... 610
자작나무 굴피집에 살며 ... 613
동암 심희순에게 보낸 편지 ... 616
함경감사 침계 윤정현 ... 619
(진흥북수고경) ... 621
순흥으로 이배되는 권돈인 ... 625
독서와 유배객의 서정 ... 627
북청시절의 시 ... 628
북청의 벗과 제자들 ... 630
요선 유치전 ... 632
윤질부라는 인재 ... 634
완당의 민족적 자부심과 북방의식 ... 637
숙신의 돌화살촉 ... 639
해배 ... 641
과지초당으로 돌아가며 ... 643
제10장 과천시절(67∼71세 : 1852∼1856년)
주암리 돌무께의 참외밭 초당 ... 649
김구용의 과지초당 기행문 ... 651
사라진 김노경의 묘 ... 654
퇴촌의 권돈인 ... 657
두릉의 정학연과 정학유 ... 661
침계 윤정현과 북청의 윤질부 ... 664
석파 이하응의 난초그림 ... 666
초의스님이 보고 싶습니다 ... 670
완당과 스님들 ... 672
이당 조면호 ... 676
완당의 바둑과 술 ... 677
공부한다는 것의 행복 ... 681
연경학계 소식과 이상적 ... 683
제자들을 가르치며 ... 684
동암 심희순 ... 686
소당 김석준 ... 690
고람 전기 ... 695
금강안 ... 699
역매 오경석과 위창 오세창 ... 703
만년의 시와 서정 ... 705
완당의 열정과 관용 ... 710
노과시절의 졸(拙)과 허(虛) ... 712
(산숭해심)(유천희해) ... 715
곽유도비 병풍 ... 717
초의의 (명전) ... 719
(사야)(계산무진)(화법유장강만리) ... 721
동양 서예사에서 추사체의 위치 ... 726
과칠십 ... 727
(백파선사비문) 730
완당 글씨의 국제적 인기 ... 736
칠십일과 병중작 ... 738
유석암의 「청애당첩 뒤에 제하다」 ... 740
(산호가·비취병)(대팽두부) ... 742
(해붕대사 화상찬) ... 746
권돈인에게 보낸 장찰 ... 751
봉은사의 완당 ... 754
절필 : 봉은사 판전 ... 760
종장 완당의 서거와 사후의 평가
우봉 조희룡의 만사 ... 767
우선 이상적의 애도시 ... 769
권돈인의 화상찬과 추모시 ... 770
초의스님의 제문 ... 774
허소치의 묘소 참배와 김석준의 회고시 ... 775
『조선왕조실록』의 졸기 ... 777
맺는 글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 778
후기 ... 781
도판목록 ... 785
찾아보기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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