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 ... 7 프롤로그 - 병원이 침몰한다. ... 11 일본 의료시장을 전세계가 노린다. ... 11 무한 경쟁 시대의 도래 ... 14 일본 제약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이 위태롭다. ... 17 미국 의료컨설턴트의 일본 진출 ... 22 미국 의료보험회사의 상륙 ... 26 해외 의료기기 회사들의 진출과 표준화 문제 ... 30 제1장 일본을 위협하는 세 개의 칼 ... 37 미국 로비스트는 장담한다. - "완전한 시장개방은 시간문제다" ... 37 일본 의료시장 개방은 GATT에서 이미 약속 ... 40 미국은 일본 진출에 나라를 걸었다. ... 43 급성장하는 중국 의약품 시장 ... 48 미국, EU, 중국의 일본 포위망 ... 51 제2장 의료산업의 약육강식 시대가 시작됐다. ... 56 제약업계의 시련 ... 56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의약품 유통업계와 도매업계 - 정보공개와 서비스 향상이 열쇠 ... 60 일본의 의료기기·검사업계는 도태된다. ... 67 신약개발 경쟁과 바이오벤처 ... 73 일본 제약회사는 세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81 제3장 시장원리에 먹히는 일본 병원들 ... 87 미국 자본이 일본 병원을 노린다. ... 87 인간 도크 시장을 기점으로 외자가 병원 경영에 뛰어든다. ... 95 일본 지자체 병원이 위태롭다. ... 99 대학 의학부·의과대학 부속병원의 민영화 ... 103 병원 경영자가 의사일 필요는 없다. ... 107 의료는 특수한 산업이 아니다. ... 110 제4장 일본 병원은 변할 수 있을까. ... 117 통산성, 경제계, 노동단체는 문화개방을 환영한다. ... 117 '의료산업 비영리 원칙'을 탈피, 열린 의료로 ... 119 후생성의 속마음 ... 122 사립병원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125 공립병원이 망하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일까. ... 128 일본 의사들은 어찌 될까. ... 132 준간호사 양성을 중단하여 간호사의 지위를 향상시킨다. ... 134 제5장 의료의 합리화가 요구된다. ... 139 환자위주의 효율적 의료가 요구되는 시대. ... 139 고르지 못한 의사 수준을 낳는 일본 의학교육 ... 143 부당청구·과잉진료를 체크할 것. ... 147 의료비의 낭비 ... 149 중복진료의 실태와 오진·의료사고 ... 151 병상수의 기득권화를 초래한 의료계획 ... 156 평균 재원일수, 이만큼 차이 난다. ... 159 의료수가의 정액제로 합리화를 추구한다. ... 163 제6장 고령화 사회를 둘러싼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 171 과잉투약·과잉검사로 뒤쳐지는 일본 의료 ... 171 의약분업이 촉진된다. ... 175 일본의 의료지도는 이렇게 급변한다. ... 178 보험진료와 자유진료의 양분화 시대가 다가온다. ... 184 종합 진료과와 예방의학의 중요성 ... 187 막판에 몰린 일본 건강보험제도 ... 190 건강보험조합의 '자유해산 허용론' ... 194 제7장 개호보험은 병원을 살릴 수 있을까 ... 202 개인보험으로 의료와 복지는 연계될 수 있을까. ... 202 의료보험 개혁, 개호보험 도입은 정말로 가능할까. ... 207 단골주치의 시대가 온다. ... 211 개호보험 인력은 확보할 수 있나. ... 215 요양형 병상군에서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219 제8장 정보공개와 멀티미디어가 의료를 바꾼다. ... 225 일본 의료의 밀실성과 정보공개 ... 225 DRG/PPS로 병원 등급이 매겨진다. ... 229 암을 고지하지 않는 것은 선진국 중 일본뿐이다. ... 232 전자진료기록부 시대가 온다. ... 238 전자진료기록부 도입의 지연 ... 240 멀티미디어에서 추진하는 규제완화 ... 244 네트웍이 미래의료를 받쳐준다. ... 248 에필로그 - 현실은 <B><FONT color ... #0000 일본에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구가 있다. ... 250 의료 빅뱅은 서비스 무역 자유화의 일환이다. ... 255 의료·복지는 거대한 성장산업분야인데 어째서 비상하지 못하나. ... 257 후기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