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4
머나먼 티베트
출발 ... 45
해발 5,000m의 통라파스 ... 51
티베트의 고산초화 ... 56
캄파라파스를 넘어 라사로 ... 64
라사(Lhasa) ... 66
포탈라궁(Potala) ... 68
티베트 라사에 공헌한 문성공주(文成公主) ... 73
달라이라마의 영탑 ... 80
포탈라궁의 진주탑 ... 81
따자오스(大昭寺, 죠캉사원) ... 82
당번회맹비(唐蕃會盟碑) ... 89
빠쟈오졔(入角街) ... 91
마니차(經筒) ... 93
하다(哈達) ... 94
소샹타(燒香塔) ... 95
지도의 공백지대를 가다
여인국을 찾아서 ... 103
이족(彛族) ... 107
둥다라산(東達拉山)의 꽃 ... 108
다시 라사로 ... 112
무인구(無人區)로 떠나다 ... 115
382 철교에서 ... 118
별세계(別世界) ... 121
동물의 낙원 ... 125
드디어 수앙후(雙湖)에 도착하다 ... 135
안어산(安峨山)의 시련 ... 137
드디어 지도의 공백시대를 가다 ... 141
야생 야크를 만나다 ... 142
야생 당나귀 ... 145
수수께끼와 같은 안개 ... 148
여기는 선경(仙境) ... 148
가이저(改則)의 밤 ... 158
다시 보는 카일라스산 ... 160
푸란(普蘭) ... 164
그리고 국경에서 ... 169
서역 8천㎞
텐산(天山)산맥의 텐츠(天池)를 가다 ... 174
뻐거다산(博格達山) 산행 ... 177
뻐거다산에서 후퇴하다 ... 179
카슈가르(喀什갈爾) ... 184
카슈가르의 향비묘(香妃墓) ... 184
사막의 도시 허텐(和田) ... 186
혜초스님과 고선지(高仙芝) 장군의 행적을 더듬으며 ... 187
장수 마을 ... 190
타클라마칸(塔克拉馬于) 사막의 무서운 돌개바람 ... 195
미란(米蘭) 고성 ... 201
월세계(月世界) ... 204
쿤룬산(崑崙山)의 사금 ... 207
텐장(天葬) ... 211
마니투웨이(麻尼堆) ... 215
다시 라사로 ... 224
일행은 떠나고 ... 225
들에 핀 저 꽃을 보라 ... 227
구거왕국(古格王國)을 찾아서
리장(麗江)의 나시(納西)인 ... 234
고산초화 ... 238
메이리산(梅里山) ... 240
다시 티베트에 들어가다 ... 245
티베트의 혼이 될 뻔한 100분의 1초 ... 247
티베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강남(江南) ... 250
다시 라사로 ... 255
지프 한 대와 트럭 한 대로 구거왕국으로 ... 259
야루장부장(雅魯藏布江)을 건너 아리(阿里) 고원으로 ... 261
티베트 젊은이들의 낭만 ... 262
드디어 타르첸(Tarchen)으로 ... 266
숨겨진 성산 ... 272
카일라스산에서 발원하는 4대강 ... 273
카일라스산 순례에 2박 3일 걸려 ... 277
마팡윙쵸(瑪旁雍錯, 마나사로바르) ... 279
신비한 물고기 성어(聖魚) ... 284
투어린스(托林寺) ... 287
마침내 구거왕국에 이르다 ... 291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구거왕국 ... 297
헤이창공로(黑昌公路)를 가다
시두어산(折多山)의 아름다운 꽃 ... 307
캄파 장족 ... 308
거살(格薩爾) 왕의 추모제 ... 311
둥충샤초(冬蟲夏草)를 찾아서 ... 316
악몽 같은 헤이창공로(黑昌公路) ... 320
바다와 같이 넓은 나무쵸(納木錯, Namutso) ... 327
무인구(無人區)의 수수께끼
석불(石佛) ... 342
서지라산(色季拉山)의 쉐렌화(雪蓮花) ... 343
다시 무인구(無人區)로 ... 346
초원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 352
광활한 초원의 오두막집 ... 354
다시 수앙후(雙湖)로 ... 356
룽마(絨瑪) ... 358
드디어 루구(魯谷)에 이르다 ... 360
무인구의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 366
아, 차부샹(察布鄕) ... 372
티베트 탐험코스 ... 382
등반경력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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