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계몽과 민족 / 김용직 ... 7
김억의 「格調詩形論小考」에 대한 일고 / 주근옥 ... 29
한국 근대시의 새로운 길 찾기 / 방경태 ... 57
황석우론 / 신웅순 ... 75
관념과 허무의 시인 / 성기조 ... 101
김소월의 죽음과 길과 삶의 스타일의 문제 / 심우너섭 ... 113
이상화 시의 운율 / 양애경 ... 133
홍사용론 / 김용관 ... 151
초허 김동명의 시세계 / 송백헌 ... 173
파인 김동환론 / 최예열 ... 187
만해 한용운의 시세계 / 최원규 ... 205
서정시와 혁명시 / 임헌영 ... 227
김영랑론 / 허형만 ... 239
박용철 시론 연구 / 손광은 ... 251
정지용론 / 양왕용 ... 271
신석정 시에 나타난 거리(distance) / 김영옥 ... 281
김기림론 / 김시태 ... 293
김광균론 / 김태진 ... 311
이상의 문학과 메카니즘 / 박진환 ... 321
청마 유치환론 / 김태웅 ... 335
노천명의 시세계 / 손점현 ... 349
이육사론 / 문덕수 ... 371
개아의 염결성과 생명애의 사상 / 손종호 ... 391
현실 대웅의식 / 이상옥 ... 405
윤곤강론 / 김현정 ... 419
김현승론 / 박명용 ... 433
불심경수(佛心耕修)의 「동천(冬天), 시관고(詩觀考) / 김해성 ... 455
백석의 시세계 / 정순진 ... 473
이용악 시의 인물형상에 관한 일고찰 / 이은봉 ... 489
박두진론 / 신익호 ... 515
목월시의 이미지 분석 / 홍희표 ... 537
조지훈 시론 / 임승빈 ... 565
박남수의 시세계 / 송경빈 ... 585
윤동주 시에 나타나는 시인의 잠재의식 / 마광수 ... 605
김수영 시의 맥락 / 이형권 ... 619
박인환론 / 정신재 ... 635
현존과 영원에의 조응 / 이운룡 ... 643
김춘수 시의 절대 순수, 무의미 / 김택중 ... 657
길찾기와 바다의 이미지 / 채수영 ... 675
한성기 시의 공간 기호 체계 / 김석환 ... 691
언어와 기법 사이 / 송재영 ... 709
내면화된 전쟁체험 / 이승복 ... 723
박재삼론 / 리헌석 ... 741
긴동엽론 / 김창환 ... 757
박봉우의 전후시와 자아 확립 / 강희안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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