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4
임진왜란 연표 ... 6
Ⅰ. 감도는 전운
1. 조선에 알려진 일본 ... 14
2. 일본에 알려진 조선 ... 16
3. 침략 이전의 일본 정세 ... 17
4. 조선 침략 야망과 전쟁 준비 ... 18
5. 임진왜란의 예언 ... 19
6. 일본의 화친 요구 ... 21
7. 귤강광(橘康廣)의 방문 ... 22
8. 일본의 회유 손길과 통신사의 파견 ... 24
9.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대륙침략 야망 ... 25
10. 사신의 귀환과 조정의 의견 대립 ... 26
11. 황진(黃進)의 선견지명 ... 29
12. 지사(志士)의 외침 대비와 조정의 안일 ... 30
13. 선조에게 보낸 풍신수길의 국서 ... 31
14. 풍신수길에게 보낸 선조의 답서 ... 33
Ⅱ. 파죽지세의 일본군
15. 임진왜란의 발발과 유성룡의 후회 ... 38
16. 부산진 전투 ... 39
17. 동래성 전투 ... 41
18. 조선 관군의 초기 전투 지휘 ... 45
19. 상주 전투 ... 46
20. 탄금대 전투 ... 49
21. 신립(申砬) ... 53
22. 조정의 서울 철수 ... 59
23. 난민의 약탈과 방화 ... 61
24. 일본군의 서울 입성과 떠나는 민심 ... 62
25. 일본군의 평양 박두 ... 63
26. 옥포 해전 ... 65
27. 이덕형(李德馨)과 평조신(平調信)의 회담 ... 68
28. 백성을 속인 조정 ... 70
29. 이어지는 북행 길, 흐르는 눈물 ... 72
30. 갈림길 위의 두 부자 ... 74
31. 선조의 내부(內附) 요청 ... 76
32. 명 조정의 의심 ... 79
33. 다급한 조정, 떠나는 사신 ... 81
34. 명 조정의 팽팽한 의견 대립 ... 83
Ⅲ. 조선군의 저항
35. 사천 해전 ... 86
36. 거북선의 활약 ... 88
37. 왜장 모리휘원(毛利輝元)의 격문 ... 90
38. 당포 해전 ... 92
39. 당항포 해전 ... 94
40. 서양인이 본 조선의 수군 역량 ... 97
41. 의병의 봉기 ... 99
42. 곽재우(郭再祐) ... 106
43. 김면(金沔) ... 109
44. 조헌(趙憲) ... 110
45. 웅치 전투 ... 115
46. 이치 전투 ... 117
47. 한산도 해전 ... 119
48. 금산 전투 ... 120
49. 고경명(高敬命) ... 123
50. 국경인(鞠景仁)의 반란 ... 126
51. 영천성 전투 ... 129
52. 권응수(權應銖) ... 130
53. 보급로를 차단 당한 일본군 ... 131
54. 연안성 전투 ... 132
55. 부산포 해전 ... 135
56. 정운(鄭運)의 의로움과 장렬한 죽음 ... 137
57. 경주 전투 ... 140
58.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 142
59. 불타는 불국사 ... 143
60. 1차 진주성 전투 ... 144
61. 정기룡(鄭起龍) ... 148
62. 길주 부근 전투 ... 150
63. 정문부(鄭文孚) ... 152
64. 정문부의 격문 ... 153
Ⅳ. 역전된 전세
65. 평양성의 탈환 ... 158
66. 일본군의 기습 ... 165
67. 소서행장(小西行長) ... 167
68. 휴정(休靜)의 거사와 승병의 활약 ... 168
69. 행주 대첩 ... 170
70. 권율(權慄) ... 174
71. 일본군의 서울 철수와 명군의 추격 ... 176
72. 2차 진주성 전투 ... 177
73. 김천일(金千鎰) ... 181
74. 황진(黃進) ... 185
75. 호남 진출이 좌절된 일본군 ... 188
76. 선조의 환궁과 애통교서(哀痛敎書) ... 189
77. 강화의 손길을 보내는 풍신수길 ... 192
78. 가등청정(加藤淸正)에게 보내는 유정(惟政)의 글 ... 193
79. 풍신수길의 항서(降書) ... 195
80. 유정과 가등청정의 담판 ... 197
81. 유정(惟政) ... 202
82. 이몽학(李夢鶴)의 반란 ... 203
83. 김덕령(金德齡) ... 207
84. 통신사 파견과 재침략 의지 ... 211
85. 교섭의 결렬 ... 213
86. 청야(淸野) 작전 ... 216
87. 황신(黃愼) ... 217
88. 해전에서 희생된 군졸들의 원혼 ... 219
89. 유례없는 전쟁의 참혹상 ... 220
Ⅴ. 정유재란
90. 일본의 재침략 ... 224
91. 명군의 재출동 ... 227
92. 이순신과 원균의 불화 ... 228
93. 이순신의 파면과 원균의 통제사 임명 ... 230
94. 백의종군 중의 청천벽력 ... 231
95. 칠천량의 패전과 원균의 전사 ... 233
96. 원균의 대한 평가 ... 237
97. 남원성 전투 ... 238
98. 직산 전투 ... 242
99. 명량의 지리적 특성 ... 244
100. 명량 해전 ... 245
101. 통곡 ... 249
102. 조선수군 전함의 우수성 ... 251
103. 조선수군의 조총 제작 ... 252
104. 조선의 혹독한 추위 ... 253
105. 다급한 일본군의 울산성 축조 ... 254
106. 경주·울산 지역의 중요성 ... 255
107. 울산성 전투 ... 256
108. 견고한 울산성 ... 258
109. 조총부대의 완강한 저항 ... 259
110. 고립된 일본군의 분투 ... 260
111. 일본 구원군의 도착과 교전 ... 262
112. 조명군의 퇴각 ... 263
113. 왜교성 전투 ... 265
114. 노량 해전 ... 271
115. 이순신(李舜臣) ... 278
Ⅵ. 명분없는 전쟁은 끝나고
116. 종전과 전후처리 ... 284
117. 작전 용병론 ... 287
118. 교육 훈련론 ... 290
119. 인사 행정론 ... 294
120. 강항(姜沆)과 간양록(看羊錄) ... 295
121. 전쟁 후의 모병 현황 ... 297
122. 수급(首級) 제도의 폐해 ... 298
123. 코를 베어간 일본군 ... 299
124. 전쟁 병기 ... 300
125. 일본군의 기술 ... 302
126. 이순신에 대한 논공행상 ... 303
127. 백성들의 추모 ... 305
128. 전쟁 극복의 예언 ... 306
머리말 ... 4
임진왜란 연표 ... 6
Ⅰ. 감도는 전운
1. 조선에 알려진 일본 ... 14
2. 일본에 알려진 조선 ... 16
3. 침략 이전의 일본 정세 ... 17
4. 조선 침략 야망과 전쟁 준비 ... 18
5. 임진왜란의 예언 ... 19
6. 일본의 화친 요구 ... 21
7. 귤강광(橘康廣)의 방문 ... 22
8. 일본의 회유 손길과 통신사의 파견 ... 24
9.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대륙침략 야망 ... 25
10. 사신의 귀환과 조정의 의견 대립 ... 26
11. 황진(黃進)의 선견지명 ... 29
12. 지사(志士)의 외침 대비와 조정의 안일 ... 30
13. 선조에게 보낸 풍신수길의 국서 ... 31
14. 풍신수길에게 보낸 선조의 답서 ... 33
Ⅱ. 파죽지세의 일본군
15. 임진왜란의 발발과 유성룡의 후회 ... 38
16. 부산진 전투 ... 39
17. 동래성 전투 ... 41
18. 조선 관군의 초기 전투 지휘 ... 45
19. 상주 전투 ... 46
20. 탄금대 전투 ... 49
21. 신립(申砬) ... 53
22. 조정의 서울 철수 ... 59
23. 난민의 약탈과 방화 ... 61
24. 일본군의 서울 입성과 떠나는 민심 ... 62
25. 일본군의 평양 박두 ... 63
26. 옥포 해전 ... 65
27. 이덕형(李德馨)과 평조신(平調信)의 회담 ... 68
28. 백성을 속인 조정 ... 70
29. 이어지는 북행 길, 흐르는 눈물 ... 72
30. 갈림길 위의 두 부자 ... 74
31. 선조의 내부(內附) 요청 ... 76
32. 명 조정의 의심 ... 79
33. 다급한 조정, 떠나는 사신 ... 81
34. 명 조정의 팽팽한 의견 대립 ... 83
Ⅲ. 조선군의 저항
35. 사천 해전 ... 86
36. 거북선의 활약 ... 88
37. 왜장 모리휘원(毛利輝元)의 격문 ... 90
38. 당포 해전 ... 92
39. 당항포 해전 ... 94
40. 서양인이 본 조선의 수군 역량 ... 97
41. 의병의 봉기 ... 99
42. 곽재우(郭再祐) ... 106
43. 김면(金沔) ... 109
44. 조헌(趙憲) ... 110
45. 웅치 전투 ... 115
46. 이치 전투 ... 117
47. 한산도 해전 ... 119
48. 금산 전투 ... 120
49. 고경명(高敬命) ... 123
50. 국경인(鞠景仁)의 반란 ... 126
51. 영천성 전투 ... 129
52. 권응수(權應銖) ... 130
53. 보급로를 차단 당한 일본군 ... 131
54. 연안성 전투 ... 132
55. 부산포 해전 ... 135
56. 정운(鄭運)의 의로움과 장렬한 죽음 ... 137
57. 경주 전투 ... 140
58.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 142
59. 불타는 불국사 ... 143
60. 1차 진주성 전투 ... 144
61. 정기룡(鄭起龍) ... 148
62. 길주 부근 전투 ... 150
63. 정문부(鄭文孚) ... 152
64. 정문부의 격문 ... 153
Ⅳ. 역전된 전세
65. 평양성의 탈환 ... 158
66. 일본군의 기습 ... 165
67. 소서행장(小西行長) ... 167
68. 휴정(休靜)의 거사와 승병의 활약 ... 168
69. 행주 대첩 ... 170
70. 권율(權慄) ... 174
71. 일본군의 서울 철수와 명군의 추격 ... 176
72. 2차 진주성 전투 ... 177
73. 김천일(金千鎰) ... 181
74. 황진(黃進) ... 185
75. 호남 진출이 좌절된 일본군 ... 188
76. 선조의 환궁과 애통교서(哀痛敎書) ... 189
77. 강화의 손길을 보내는 풍신수길 ... 192
78. 가등청정(加藤淸正)에게 보내는 유정(惟政)의 글 ... 193
79. 풍신수길의 항서(降書) ... 195
80. 유정과 가등청정의 담판 ... 197
81. 유정(惟政) ... 202
82. 이몽학(李夢鶴)의 반란 ... 203
83. 김덕령(金德齡) ... 207
84. 통신사 파견과 재침략 의지 ... 211
85. 교섭의 결렬 ... 213
86. 청야(淸野) 작전 ... 216
87. 황신(黃愼) ... 217
88. 해전에서 희생된 군졸들의 원혼 ... 219
89. 유례없는 전쟁의 참혹상 ... 220
Ⅴ. 정유재란
90. 일본의 재침략 ... 224
91. 명군의 재출동 ... 227
92. 이순신과 원균의 불화 ... 228
93. 이순신의 파면과 원균의 통제사 임명 ... 230
94. 백의종군 중의 청천벽력 ... 231
95. 칠천량의 패전과 원균의 전사 ... 233
96. 원균의 대한 평가 ... 237
97. 남원성 전투 ... 238
98. 직산 전투 ... 242
99. 명량의 지리적 특성 ... 244
100. 명량 해전 ... 245
101. 통곡 ... 249
102. 조선수군 전함의 우수성 ... 251
103. 조선수군의 조총 제작 ... 252
104. 조선의 혹독한 추위 ... 253
105. 다급한 일본군의 울산성 축조 ... 254
106. 경주·울산 지역의 중요성 ... 255
107. 울산성 전투 ... 256
108. 견고한 울산성 ... 258
109. 조총부대의 완강한 저항 ... 259
110. 고립된 일본군의 분투 ... 260
111. 일본 구원군의 도착과 교전 ... 262
112. 조명군의 퇴각 ... 263
113. 왜교성 전투 ... 265
114. 노량 해전 ... 271
115. 이순신(李舜臣) ... 278
Ⅵ. 명분없는 전쟁은 끝나고
116. 종전과 전후처리 ... 284
117. 작전 용병론 ... 287
118. 교육 훈련론 ... 290
119. 인사 행정론 ... 294
120. 강항(姜沆)과 간양록(看羊錄) ... 295
121. 전쟁 후의 모병 현황 ... 297
122. 수급(首級) 제도의 폐해 ... 298
123. 코를 베어간 일본군 ... 299
124. 전쟁 병기 ... 300
125. 일본군의 기술 ... 302
126. 이순신에 대한 논공행상 ... 303
127. 백성들의 추모 ... 305
128. 전쟁 극복의 예언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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