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0년 기자 파일을 공개하며 ... 5
제1부
'쓰루' 김학렬 ... 15
박흥주 대령의 최후 ... 29
남덕우가 말하는 5공 전야 ... 34
동아일보 상속비화 ... 42
김용환 제거작전 ... 48
김재익 수석의 출사표 ... 54
이석채가 털어놓은 PCS 사업자 선정의 이면 ... 62
유원식의 5·16 증언 ... 67
YS의 언행과 대통령의 자질 ... 76
금융과 정치, '은행 임원 관심은 자리보전뿐' ... 81
정치와 '빽' - '국세청장 지위는 초장관급' ... 85
정상들의 신경전 - '포철 보여 주겠다' vs '안 본다' ... 93
허삼수와 허화평 - '그게 제대로 된 별이야' ... 97
정주영 회장의 '소신' - '경제인들은 선거 싫어해' ... 103
건설회사 K회장의 푸념 ... 108
한 재벌총수의 '황제놀음' ... 114
초원 복집 사건 - '하여튼 지역감정을 일으켜야 돼' ... 120
대통령과 코미디 - 노통·YS도 자신들 소재 코미디 폐지시켜 ... 138
'소통령' 김현철의 부패 - '해줄 것 없냐'며 먼저 물어와 ... 143
냉전과 여론조작 - '북한군 1개 사단, 한국 침투' ... 148
북한의 이너서클 ... 152
레임덕과 경제 ... 159
이병철 vs 정주영 - 신군부와의 밀착을 놓고 벌인 갈등 ... 165
그들의 언론관〈1〉 '정치는 3류, 언론은 4류' ... 173
그들의 언론관〈2〉 '그게 다 가짜놀음이라' ... 176
그들의 언론관〈3〉 '지식 있지만 지성은 부재' ... 185
권력과 카리스마 - '거기 총잡이도 일루 와서 한 잔 해' ... 190
IMF사태의 근원 - 'YS는 광치는 일에만 관심 있어' ... 197
제2부
'황제 대통령' 원조 박정희 ... 206
'이너서클의 아들' 전두환 ... 222
'각하와 나, 우리는 친구죠' 노태우 ... 231
'폭력성의 권위' 김영삼 ... 239
'갸는 1인자는 못 되어' 김종필 ... 249
'부패의 톱니바퀴' ... 253
'오야붕과 꼬봉'의 세계 ... 261
권력내부 파워 게임 ... 268
권력과 언론 ... 278
反부패를 위한 보고서 ... 287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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