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1
범례(凡例) ... 4
해제 ... 6
제1편 봄소식 봄 노래(23수) ... 33
1. 안남고(安南皐) 어른께서 가친을 보러 왔다가 운을 내어 창밖 매화를 읊게 하심(安南皐丈爲訪家君來拈韻命賦窓梅)(11) ... 33
2. 봄을 기뻐함(喜新春)(61) ... 33
3. 삼월 상순에 牛牧洞에서 편히 읊다(三月上巡舒嘯牛牧洞)(67) ... 34
4. 동산에서 봄을 전송함(東山餞春)(69) ... 36
5. 신암 어른을 모시고 우목동에서 고시〈餞春〉의 운을 따라 지음(陪愼庵丈拈韻古詩餞春於牛牧洞)(74) ... 36
6. 이춘관 형을 그리는데 꽃이 제때 피지 않다(憶李春觀兄籬花及時不開)(76) ... 37
7. 목란화(木蘭花)(103) ... 37
8. 봄 경치가 좋아(春光好)(113) ... 37
9. 대나무 가지(竹枝)(116) ... 38
10. 새로 핀 매화(新梅)(117) ... 39
11. 꽃다운 풀(芳草)(127) ... 39
12. 봄 날 아침(春朝)(129) ... 40
13. 신유년 입춘 날(辛酉立春)(138) ... 40
14. 삽을 꽂아 놓고(倒揷吟)(150) ... 40
15. 봄날 저녁 비 온 후에 동산에 올라(春暮雨後登東山吟)(183) ... 41
16. 꽃 소식 바람(花信風)(222) ... 42
17. 봄을 맞이하고 보내는 노래(迎春送春詞)(227) ... 42
18. 이른 봄(早春)(239) ... 44
19. 그네(추千)(246) ... 44
20. 황용선군과 함게 봄빛을 읊다(與黃君用善運詠春陽)(248) ... 44
21. 김성팔의 〈죽순 시〉에 차운함(次金成八詠筍韻)(269) ... 45
22. 봄날 아침에 혼자 마시다(春朝獨酌)(302) ... 45
23. 봄날 밤의 감회(春宵有懷)(304) ... 46
제2편 전원생활의 사계(26수) ... 47
1. 섣달 매화(臘梅)(119) ... 47
2. 새로 핀 매화(詠新梅)(193) ... 47
3. 매화 한 그루를 화강 김효동에게 주다(寄梅一樹於金華岡孝東)(198) ... 48
4. 새벽 안개(曉霧)(217) ... 48
5. 빨래하는 여자 (浣女詞)(233) ... 48
6. 빨래터 모래(浣溪沙)(106) ... 49
7. 노송(老松)(121) ... 49
8. 가을의 꽃을 찬탄함(秋花歎)(63) ... 50
9. 풍년 노래(豊年樂)(214) ... 50
10. 곽석강의 〈추강도〉에 쓰다(題郭石岡秋江圖)(142) ... 51
11. 희서와 낙엽을 읊다(與希瑞詠落葉)(169) ... 51
12. 귀뚜라미를 읊음(詠실솔)(174) ... 51
13. 낙엽을 읊음(詠落葉)(175) ... 52
14. 무진년 중양절에 국화를 보고 느낌(戊辰重陽見菊有感)(182) ... 53
15. 이춘관과 잠자리를 읊음(與李春觀詠청연)(213) ... 53
16. 추석 밤(中秋夜)(28) ... 54
17. 한가위 달(中秋月)(218) ... 54
18. 한가위 달(中秋月)(219) ... 54
19. 가을 매미(寒蟬)(285) ... 55
20. 소를 잃다(亡牛)(234) ... 55
21. 겨울비를 읊다(詠冬雨)(170) ... 56
22. 정월 하현 밤에 눈을 읊음(正月小晦夜詠雪)(31) ... 56
23. 서당에서 옷을 가져왔다는 소식을 듣다(往書塾聽携依)(173) ... 56
24. 인삼(人蔘)(260) ... 57
25. 相彦과 함께 바다를 보고 삼산 들에서 비행기를 읊음(與相彦觀海詠三山野飛行機)(289) ... 57
26. 병으로 석남사에서 약을 복용함(病餘服藥于石南寺)(267) ... 57
제3편 대자연 속의 풍류(15수) ... 65
1. 늦은 봄날 석남령에 오르다(暮春登石南嶺)(26) ... 65
2. 임자년 4월 소망에 겸숙 윤달석, 명거 박순하와 함께 동해에서 뱃놀이를 하다(壬子四月小望同尹謙淑達錫朴明擧舜河泛舟東海)(48) ... 66
3. 반구천에서 물고기 잡다(漁獵于盤龜川)(57) ... 69
4. 강남 추억(憶江南)(102) ... 69
5. 고기잡이 노래(漁歌子)(104) ... 69
6. 어부(漁父(111) ... 70
7. 하상의 여러 친구들과 증산에 올라 강과 바다를 보고 날이 저물어 돌아오다.(同下廂諸益登甑山望江海暮歸)(133) ... 70
8. 바다를 보다(觀海)(223) ... 71
9. 이춘관의 〈넘어진 나무〉시에 차운함(次春觀倒樹韻)(253) ... 71
10. 칠월 칠석에 주암촌에 가다(七七日到舟樹村)(262) ... 72
11. 비 때문에 주암촌에서 머무르다(雨坐舟巖村)(263) ... 72
12. 주암에서 목욕하고 저녁에 돌아오다(浴乎舟岩水暮歸)(264) ... 72
13. 중양절에 오송옥과 작천정에서 마시다(重九同吳松屋飮酌川亭)(85) ... 73
14. 늦은 봄 저녁에 李鍾萬군이 술을 가지고 와서(暮春支暮喜李鍾萬君携酒來戱吟)(228) ... 74
15. 부산의 여러 시인들과 함께 시를 읊으며(與釜山諸詞伯共吟有感)(247) ... 76
제4편 가족과 친척들의 애환(31수) ... 78
1. 부친 회갑 헌수(壽堂回甲)(2) ... 78
2. 어머니 회갑 헌수(壽母回甲)(6) ... 79
3. 봄날 어버이 편지를 받다(春見家書)(49) ... 79
4. 익원 송경택과 장인 장모의 묘소를 찾다(與宋益元璟澤有聘老비墓)(83) ... 79
5. 양친의 회혼일(壽堂回婚)(97) ... 80
6. 충정을 하소연 함(訴衷情)(109) ... 80
7. 남향의 아들(南響子)(114) ... 81
8. 만운을 만주로 보내며(送晩雲之滿洲)(125) ... 81
9. 경신년 11월 13일 아들 결혼식에 지은 26운(韻)(庚申十一月十三日兒也醮禮歌二十六韻)(130) ... 81
10. 8월에 억현 선영을 벌초하다(八月謹掃抑峴先塋)(136) ... 83
11. 황산 길에서 친척 어른 익여 씨를 만나 담소하다(黃山道逢族丈益如氏一笑)(141) ... 84
12. 스스로 슬퍼함(自哀)(152) ... 84
13. 아들 죽은 날이 돌아와 글을 지어 애도함(亡子之寃日後回爲一語以哀)(156) ... 85
14. 자부 김씨가 죽은 날이 돌아와 글을 지어 애도하다(子婦金氏寃日後回爲悲悼一語)(160) ... 88
15. 하양 譜所에서 여러 일가를 만나다(逢諸宗於河陽譜所)(161) ... 91
16. 부산에서 영동군 여관으로 사위 서익조를 문병 가다(自釜山往觀徐益祚委臥於永同郡旅舍)(162) ... 91
17. 청도 서면 소태리의 친족 회여 김재화를 방문하다(歷淸道訪西面小台里宗人晦汝在華)(163) ... 92
18. 영동군 여관에서 사위 서익조군이 원통히 죽은 소식을 듣고 몇 줄의 애도시를 짓다(驚聞徐益祚君寃逝於永同郡旅舍以爲數行哀辭)(164) ... 92
19. 동래 서동을 지나며 화수계에 대한 느낌을 적다(過東萊書洞感有花樹契而作)(168) ... 94
20. 최만운이 내방한 것을 기뻐하다(喜見晩雲來)(186) ... 97
21. 선친의 시를 편집하여 필사하고(謹輯抄先君詩有感)(195) ... 97
22. 선친의 필적을 보고서(作審先君手筆有感)(197) ... 98
23. 열하성 생질 최학석이 보내온 대소 양모필에 답함(答熱河省甥姪崔學石寄大小羊毫筆)(205) ... 99
24. 9월 소망에 이천리에 사시는 형님을 생각하며(九月小望憶舍兄僑于梨川里)(235) ... 99
25. 근심 속에 만운의 편지를 반갑게 받다(愁中喜見晩雲書)(238) ... 101
26. 청도 외척숙 박하묵의 선락정 시에 차운함(次淸道朴戚叔賀默先樂亭韻)(255) ... 101
27. 이모의 사위인 이춘관 형에게 드림(贈姨壻李春觀兄)(265) ... 102
28. 최씨 댁에 시집간 여동생을 만주로 보내고(送崔氏妹移去滿洲)(275) ... 102
29. 늙은 아내의 회갑을 맞아(老妻回甲有懷)(281) ... 103
30. 상언 조카가 일본에 가서 오래 동안 귀향하지 않다(相彦姪入日本久未還鄕)(287) ... 104
31. 만주의 누이동생을 그리며(憶滿州崔氏妹)(295) ... 104
제5편 친구들과 어울려(64수) ... 105
1. 대구의 열경 채무식을 보내면서(送大邱蔡烈卿武植)(16) ... 105
2. 자인 이국명을 보내며(送慈仁李國鳴)(17) ... 105
3. 청도의 이가현을 만나 즐거움(喜逢淸道李可賢)(19) ... 106
4. 윤화 오찬선에게 감사함(謝吳允和璨善)(21) ... 106
5. 청하 곽성강에게 감사함(謝淸河郭石岡)(23) ... 106
6. 경주 서천 다리 위에서 손명여와 작별함(別孫明汝於慶邑西川橋上)(25) ... 107
7. 성팔 김교경 형을 찾아 냉천에 가다(訪金成八兄敎慶臨冷川)(33) ... 107
8. 9월 17일 저녁 오추관과 남천에서 술마시고 작별하다(九月十七日暮與吳秋觀飮別南川上)(35) ... 107
9. 손명여를 보내고 떠들썩하게 집으로 돌아오다(送孫明汝時騷中還家)(39) ... 108
10. 윤효선을 길림으로 보내며(送尹曉仙之吉林)(41) ... 108
11. 송옥 오병선과 작천정에서 술 마시다(與吳松屋昞善酌川亭)(42) ... 109
12. 박창여와 함께 효문동 이중원을 방문하다(同朴蒼旅訪孝門洞李仲元)(53) ... 109
13. 강동의 친구들에게 주다(贈江東諸友)(55) ... 110
14. 귀로에 천상동의 신극오를 방문하다(歸路訪川上洞辛極五)(56) ... 110
15. 농동면 송내리 응선 이석병이 왔다 감(農東面松內里李應善錫柄委訪以歸)(60) ... 111
16. 부산항에서 장두환을 고향으로 보내다(釜山港送張令斗煥歸故山)(62) ... 111
17. 겨울 밤 친구 생각(冬夜懷友)(64) ... 112
18. 주자의 〈초은조〉시를 모방하여 늦은 가을에 강동 친구를 생각함(倣朱晦庵招隱操秋暮憶江東友)(65) ... 112
19. 부산관에서 송태관 형을 서울로 보내며(釜山館送宋兄台觀之京)(68) ... 113
20. 부산을 지나며 김진 군을 생각함(過釜山憶金君鎭)(70) ... 113
21. 강정리 김태견에게 드림(贈江亭里金泰見)(77) ... 113
22. 겨울밤 혼자 앉아 이규천 형의 내방을 즐거워하다(冬夜獨坐喜李兄圭千來訪)(79) ... 114
23. 의경 이규원 형이 삼소환을 주신데 사례함(謝李義經兄圭元贈蔘蘇丸)(98) ... 114
24. 사월 첫 길일에 정경조(자는 重吉)의 방문을 기뻐함 (四月初吉喜鄭經朝委訪)(131) ... 114
25. 송익원 및 친구들과 밤에 반천에서 마시다(與宋益元及諸友夜歸盤川飮)(132) ... 116
26. 냉천의 대이 이석정 형이 내방하여 즐거워하다(喜冷泉李大耳錫井兄來訪)(134) ... 116
27. 이춘장 군을 만주로 보내며(送李君春章之滿洲)(135) ... 118
28. 여러 친구들과 산을 즐기며 지은 시(與諸雅樂山吟)(143) ... 119
29. 강동의 9일을 노래함(江東九日吟)(144) ... 119
30. 효산이 보낸 반가운 편지를 보다(喜見曉汕書來)(145) ... 120
31. 조문백을 양산으로 보내며(送曺文伯之梁山)(146) ... 120
32. 봄에 송익원이 내방하여 산운 한 편을 화답하다(春宋益元來訪戱拈散韻一笑)(180) ... 121
33. 윤겸숙의 방문을 기뻐하며(喜尹謙淑委訪)(181) ... 121
34. 보이지 않는 김성팔과 이국원을 그리며(憶金成八李國元不見)(184) ... 122
35. 권길천 노인에게 줌(與權吉川翁)(185) ... 122
36. 교외에서의 작별(郊行)(188) ... 122
37. 겨울밤 창려를 추억하며(冬夜憶蒼旅)(189) ... 123
38. 성팔과 함께 회포를 풀다(與成八敍懷)(190) ... 123
39. 찾아온 달동 진구 박재신을 보내면서(送達洞朴珍球載伸委訪以歸)(200) ... 124
40. 반천의 김상봉 형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함(訪盤泉金兄相鳳不遇)(201) ... 124
41. 소태리 김회여가 보낸 편지를 반갑게 보다(喜見小台里金晦汝來書)(202) ... 124
42. 태화강에서 박창려(朴蒼旅)를 그리다(臨太和津憶朴蒼旅)(204) ... 125
43. 이춘관이 밀봉암에 유숙하며 서로 약속하고 짓다(李春觀留于密封庵相與有期而作)(208) ... 125
44. 오지 않는 김성팔을 생각하며(憶金成八不見)(211) ... 125
45. 극로 김석한의 밀감 선물에 감사함(謝金極老錫漢饋黃柑)(212) ... 126
46. 서주팔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함(訪徐周八不遇)(230) ... 126
47. 들에 나가 김교경을 생각하며(出野懷金敎慶兄)(232) ... 126
48. 성팔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다(待成八不來)(237) ... 127
49. 농강헌에서 자다(宿農岡軒)(242) ... 127
50. 이춘관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다(待李春觀不來)(249) ... 128
51. 두동으로 가다(斗東行)(251) ... 128
52. 고원우에게 줌(贈高遠宇)(252) ... 128
53. 여러 시인들의〈늙은 기생〉시에 화답하다(和諸詞伯老妓韻)(268) ... 129
54. 부산의 친구를 방문하여 지난번 시회를 이야기함(訪釜山友共說前遊有感)(272) ... 129
55. 김화강이 일본에 유람 갈 때(寄金華岡遊于日本)(276) ... 130
56. 통도사 김구하 스님에게(贈通度寺金九河上人)(277) ... 131
57. 이춘관이 경주 서쪽 산내에 살면서 시를 보내와 답함(酬李春觀寓慶州西山內以詩見贈)(278) ... 132
58. 늦은 봄 춘관을 그리다(暮春憶春觀)(280) ... 133
59. 9월 17일에 춘관을 생각하다(九月旬七日憶春觀)(282) ... 133
60. 3월 16일에 춘관을 생각하다(三月十六日憶春觀)(283) ... 134
61. 춘관과 약속하고 힘들게 기다리다(與春觀有期而苦待)(288) ... 134
62. 춘관을 생각하다(憶春觀)(294) ... 135
63. 이정산을 집으로 보내며(送李靜山歸家)(305) ... 135
64. 춘관을 그리며(憶春觀)(308) ... 136
제6편 끝없는 여정-나그네의 길(42수) ... 137
1. 최만운과 함께 영남루에 오르다(與崔晩雲登嶺南樓)(5) ... 137
2. 윤현 최만운과 함께 표충사 유람(與尹賢崔晩雲遊表忠祠)(8) ... 137
3. 부산항 유람(遊釜山港)(9) ... 138
4. 효선 윤세린과 우목동 유람(與尹曉仙世麟遊牛牧洞)(12) ... 138
5. 대구시를 지나다(過大邱市)(15) ... 138
6. 부산의 친구들과 범어사에 오른다(同釜山諸友登梵魚寺)(18) ... 139
7. 추사일에 반구정에 가다(秋社日訪伴鷗亭)(29) ... 139
8. 성팔 형과 함께 지곡 유람(同成八遊芝谷)(34) ... 140
9. 4월 첫 길일에 친구들과 우목동을 유람하다(四月初吉與諸益遊牛牧洞)(40) ... 140
10. 물금역을 지나다(過勿禁驛)(44) ... 141
11. 부산을 여행하며 친구들과 읊다(旅釜港共諸友吟)(46) ... 141
12. 정자포에 유람(遊亭子浦)(47) ... 142
13. 하성포에서 우중에 지음(下星浦雨中作)(50) ... 142
14. 저전촌에서 자다(宿楮田村)(51) ... 143
15. 판지포를 지나다(過板只浦)(52) ... 143
16. 동해를 유람하며 고향을 그리다(遊東海憶故園)(54) ... 143
17. 경주에 들어가다(入東都)(66) ... 145
18. 친척 어른 김익여씨를 방문하여 구포진에서 장난 삼아 읊다(訪族丈益如氏戱吟龜浦津)(71) ... 146
19. 부산진에서 김군을 만나 하루 밤 자다(遇金君一宿釜山鎭)(72) ... 146
20. 초여름 송익원과 문수암에 가다(初夏與宋益元雲文殊庵)(73) ... 146
21. 정우옥과 함께 태화진을 건너다(同鄭禹玉度太和津)(75) ... 147
22. 친구들을 따라 경성에 가다(從諸益之京城)(86) ... 147
23. 한강을 건너(渡漢江)(87) ... 147
24. 시내에 들어가다(入城)(88) ... 148
25. 경회루(慶會樓)(89) ... 148
26. 인천항(仁川港)(90) ... 148
27. 관우의 사당(關王廟)(91) ... 149
28. 호서의 김인수를 인천항에서 만나 함께 경성을 유람함(逢湖西金仁守於仁川港同遊京城)(92) ... 149
29. 이천으로 가는 도중(梨川道中)(93) ... 149
30. 주계암을 바라보며(望舟繫巖)(94) ... 150
31. 냉천령에 오르다(登冷泉嶺)(140) ... 150
32. 동래 여행(東萊行)(154) ... 151
33. 혼자 기장에 가다(獨到機張)(155) ... 151
34. 물금역을 지나며(過勿禁驛)(229) ... 153
35. 학성 도중에(鶴城途中)(241) ... 153
36. 구포의 새 다리에서(臨龜浦新橋)(273) ... 154
37. 기장 대변포에서 자다(宿機張大變浦)(291) ... 154
38. 동해를 건너다(渡東海)(311) ... 155
39. 대판역에서(臨大阪驛)(312) ... 155
40. 천수각에서(臨天守閣)(313) ... 155
41. 갑자원에서 저녁에 중지도에 가다(自甲子園暮至中之島)(314) ... 156
42. 친구 서정룡과 조카 성호가 술을 가지고 오다(友人徐定龍及姪兒成湖有時携酒來)(315) ... 156
제7편 명승고적을 찾아서(29수) ... 157
1. 운문산 가는 길(雲門途中)(4) ... 157
2. 작천정 낙성식에 읊음(酌川亭落成)(7) ... 157
3. 친척 형 정세욱과 백운암에 오르다(與戚兄鄭世郁登白雲庵)(10) ... 158
4. 오송옥과 작천정에 오르다(同吳松屋登酌川亭)(1) ... 158
5. 송익원과 반구대에 가다(同宋益元臨盤龜臺)(20) ... 159
6. 경주의 명여 손수엽에게(與慶州孫明汝秀曄)(22) ... 160
7. 영남루에 홀로 올라(獨上嶺南樓)(27) ... 160
8. 운문사를 지나며(過雲門寺)(30) ... 161
9. 우옥 정대용과 문수암에서 자다(與鄭禹玉大容宿文殊庵)(38) ... 161
10. 송옥과 작천정에서 술 마시다(與松屋吟酌川亭)(45) ... 162
11. 통도사 유람(遊通度寺)(58) ... 162
12. 작천정에서 물새를 읊다(酌川亭詠水鳥)(59) ... 163
13. 보살 봉우리(菩薩巒)(107) ... 164
14. 밀양 영남루 앞에서 정월대보름 밤을 맞다(逢上元夜於密陽嶺南樓前)(165) ... 165
15. 박명거를 만나 가구루에 오르다(逢朴明擧登駕鷗樓)(172) ... 165
16. 박창려와 통도사에서(與朴蒼旅通度吟)(187) ... 165
17. 반곡서재를 지나며(過盤谷書齋)(191) ... 166
18. 친구들과 함께 석남사에서 자다(從諸益宿石南寺)(199) ... 166
19. 금강산 운을 듣고(聞金剛山韻)(225) ... 166
20. 작천정을 지나며(過酌川亭)(243) ... 167
21. 불국사 석굴암에 올라(登佛國寺石窟庵)(259) ... 167
22. 김해를 지나다가 〈수로왕릉재궁시연〉에 차운함(過金海次金陵齋宮詩筵韻)(274) ... 170
23. 동래 해운대에 오르다(登東萊海雲臺)(290) ... 170
24. 주사 김태진의〈원모재〉시에 차운함(次金主事泰鎭遠慕齋韻)(176) ... 171
25. 주희서의 천상재(周希瑞川上齋)(240) ... 171
26. 경주이씨의 표암재 시(瓢巖齋韻慶州李氏)(250) ... 172
27. 김천군 이승동의 경농대 시에 차운함(次金泉郡李承東鏡農臺韻)(256) ... 172
28. 진위군 현덕면 황산리 정우흥의 〈백화당〉시에 차운함(次京振威郡玄德面黃山里鄭雨興百和堂韻)(284) ... 173
29. 〈서오당〉시에 차운함(次栖梧堂)(297) ... 173
제8편 학문의 길(14수) ... 175
1. 문묘를 배알하고(謁文廟)(1) ... 175
2. 대구 윤연당 선생께 예서를 청함(乞隸書信大邱尹硏堂)(3) ... 175
3. 겨울밤의 독서(冬夜讀書)(14) ... 176
4. 서당의 여러 형들 운에 따라 혼자 읊음(因횡舍諸兄韻獨吟)(32) ... 176
5. 그림이 제대로 되지 않아 비시시 웃다(試畵不能成樣聊發一笑)(43) ... 177
6. 스스로 조심하는 글(自警箴)(80) ... 177
7. 주자의 시를 읽고(讀朱詩)(81) ... 180
8. 독서(讀書)(82) ... 181
9. 노자의 『도덕경』을 읽다(讀老子道德經)(84) ... 181
10. 유불선 삼교는 같은가 다른가(設三敎同不同)(126) ... 182
11. 남포의 돌 벼루에 새기는 글(南浦石硯銘)(148) ... 183
12. 『육조단경』을 읽다(讀六祖壇經)(177) ... 185
13. 春觀의 습자첩 말미에 장난 삼아(戱題春觀習字帖尾)(254) ... 187
14. 한유의 창려집을 읽고(讀韓昌黎集)(258) ... 187
제9편 사색과 성찰(31수) ... 188
1. 돌아가리(思歸)(24) ... 188
2. 홀로 살다(幽居)(78) ... 188
3. 새벽에 일어나(曉起)(96) ... 190
4. 스스로 후회함(自悔)(99) ... 190
5. 생각함(所思)(100) ... 191
6. 고시를 읽고(讀古詩)(101) ... 191
7. 기나긴 그리움(長相思)(110) ... 191
8. 청평락(淸平樂)(112) ... 192
9. 낭도사(浪陶沙) 浪陶沙(115) ... 193
10. 겨울밤 홀로 일어나(冬夜獨作)(118) ... 194
11. 무제(無題)(120) ... 194
12. 천남 귀로에 슬픈 생각이 들어 눈을 부릅뜨고 지은 즉흥시(川南歸路可희雎旴卽作)(128) ... 194
13. 가을 밤 홀로 앉아(秋夜獨坐)(137) ... 195
14. 도연명의 시집을 읽고(讀陶淵明集)(147) ... 195
15. 절구(絶句)(149) ... 198
16. 내 사진에 대하여(自題寫眞)(171) ... 198
17. 홀로 읊조림(獨吟)(194) ... 201
18. 가을밤에 아이를 불러 운(韻)을 짚게 하고(秋燈喚兒拈韻有懷)(203) ... 202
19. 홀로 앉아(獨坐)(207) ... 202
20. 술도 없이 중양절을 지내다(無酒過重陽)(209) ... 203
21. 나의 회갑에 남들이 지은 축시에 차운함(借人수日之韻)(216) ... 203
22. 늙은 시인(老詩人)(224) ... 203
23. 혼자 읊음(獨吟)(231) ... 204
24. 혼자 읊음(獨吟)(244) ... 204
25. 나의 회갑날 감회가 있어 七言排律을 짓다(我回甲日有懷賦七言排律)(286) ... 205
26. 무인년 7월 18일에 삭발한 소감(戊寅七月十八日剃髮有感)(292) ... 208
27. 손님과 대화하다(有客서話)(293) ... 208
28. 가을밤에 읊음(秋夜吟)(296) ... 209
29. 홀로 읊음(獨吟)(298) ... 209
30. 괘종시계를 읊음(詠懸鍾)(301) ... 210
31. 설우 스님을 방문하여 취운암에서 자다(訪雪牛上人宿翠雲庵)(306) ... 210
제10편 회한과 비탄(17수) ... 211
1. 경술 7월 20일에 놀랍게도 망국의 소식을 듣다(愕然聞庚戌七月二十日報)(37) ... 211
2. 귀국의 노래(歸國謠)(105) ... 212
3. 동래부를 지나는 느낌(過故東萊府有感)(139) ... 212
4. 희서 이정회와 함게 서당에서 방초를 읊다(與李希瑞正會同書塾詠芳草)(159) ... 213
5. 성을 바라보며 회고하다(望城懷古)(245) ... 213
6. 삼호(三壺)(108) ... 214
7. 스스로 고민함(自悶)(153) ... 216
8. 술회(述懷)(166) ... 216
9. 혼자 읊음(獨吟)(167) ... 216
10. 장현의 길에서(長峴途中)(192) ... 216
11. 주팔 서상호와 장난 삼아 읊음(與徐周八尙鎬戱吟)(220) ... 217
12. 오송옥 이춘관 신남강이 내방하여 회포를 풀다(吳松屋李春觀申藍岡訪敍懷)(221) ... 217
13. 아무렇게나 읊음(만吟)(236) ... 218
14. 10년 전의 눈병이 갈수록 심해지다(十年前眼생去益滋甚)(299) ... 218
15. 홀로 읊다(獨吟)(300) ... 219
16. 언양 선비들이 작천정 놀이에 초청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홀로 읊다(헌陽人士招我酌川遊懶不赴期獨吟)(303) ... 219
17. 기묘년 그믐날(己卯除夕)(307) ... 220
제11편 축하의 노래(7수) ... 221
1. 오송옥 선생 회갑 축하시(吳松屋수宴韻)(124) ... 221
2. 박기록씨 회혼례 축시(朴基祿氏回婚韻)(157) ... 221
3. 시돈 김낙진의 회갑잔치(金侍敦洛鎭壽宴)(178) ... 222
4. 주사 김태진의 회갑연 축시(金主事泰鎭수宴韻)(210) ... 222
5. 이경수의 회갑 축하시(李敬守수宴韻)(215) ... 223
6. 청하군수 농강 금영진의 회갑연 축시(金農岡淸河令泳鎭壽韻)(261) ... 223
7. 〈김현익 형의 수연〉시에 차운함(次金賢益兄壽宴韻)(310) ... 224
제12편 추도의 시(16수) ... 225
1. 양산의 김진사를 추도함(挽梁山金進士)(36) ... 225
2. 이문헌 어른을 추도하며(挽李丈文憲)(95) ... 225
3. 김문현 어른을 추도함(挽金丈文賢)(122) ... 226
4. 이조영(자 永五)을 추도함(挽李永五祚榮)(123) ... 226
5. 서신암 어른을 추모함(追挽愼庵徐丈)(151) ... 227
6. 유씨문중의 열녀 정려각 중수 축시(柳氏門烈女鄭願韻重修旌閭韻)(158) ... 228
7. 학여 오무근을 추도함(挽吳學汝武根)(179) ... 229
8. 정은호(자는 舜五) 어른을 추도함(挽鄭丈垠鎬字舜五)(196) ... 229
9. 창려 박순하를 추도함(挽朴蒼旅舜河)(206) ... 230
10. 의관(議官)을 지낸 송옥 오병선을 추도함(挽吳議官松屋昞善)(226) ... 230
11. 김의와 공의 비석을 세우며(金公義窩立石韻)(257) ... 231
12. 박학산공의〈청수헌수계〉시에 차운함(次朴公鶴山聽水軒修契韻)(266) ... 232
13. 김성팔을 추도함(挽金成八)(270) ... 232
14. 송익원에 대한 애도사(宋益元哀辭)(271) ... 233
15. 윤화 오찬선을 추도함(挽吳允和璨善)(279) ... 236
16. 〈양산의 열녀 김씨〉시에 차운함(次梁山烈婦金氏韻)(309) ... 236
〈부록〉원본의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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