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 27 니미츠 힐의 悲劇 ... 26 Ⅰ. 文學을 벗 삼아 내 이름은 '바우' ... 30 공부를 좋아하던 별난 아이 ... 31 法官을 꿈꾸던 중학생 ... 33 구봉산 아래서 키운 淸論의 꿈 ... 36 우등생이 落榜 ... 39 入學의 기쁨은 사라지고 ... 41 詩集을 든 공대생 ... 50 한계령에서 부르는 兵營의 노래 ... 76 鑛口 속에 전공을 묻고 ... 86 Ⅱ. 자랑스런 KBS 公採 1기 드디어 KBS에 ... 94 광주에서 맺은 새로운 인연들 ... 98 경찰캡에서 政治部 기자로 ... 104 韓日安保經協 취재와 리비아 緊急취재 ... 111 韓國記者協會 最長期 부회장 ... 114 본격적인 放送공부 ... 123 留學生活 1년 만에 받은 碩士學位 ... 130 서울 올림픽의 後援者 ... 140 激變期이 정치현장으로 ... 149 Ⅲ. 激變의 現場에서 신임 社會部長과 KBS 사태 ... 154 후배들이 特種을 지켜내며 ... 161 경영진의 지시를 어기고 ... 168 大學生 시위에 관심을 갖다 ... 173 先輩를 괴롭히더라도… ... 175 1992년 2월 어느 하루 ... 177 KBS 뉴스의 새로운 變化 ... 182 흔들리지 않는 원칙 ... 186 관훈클럽 主幹 ... 194 심야뉴스 「뉴스라인」의 定着을 위해 ... 197 TV 뉴스의 승리를 이끌며 ... 202 Ⅳ. KBS 9시 뉴스와 함께 最初의 공채출신 報道局長 ... 212 TV 9시 뉴스의 歷史를 새로 쓰며 ... 228 3초의 藝術 ... 230 개별 아이템의 競爭力을 提高하라 ... 233 리듬이 느껴지는 뉴스 ... 235 公營放送과 視聽率의 관계 ... 236 이제는 뉴스의 質이다 ... 242 건강하게 삽시다 ... 248 Ⅴ. 도자기 보다 질그릇 같은 사람 함께 사는 즐거움 ... 254 원칙에 충실한 民願해결 ... 255 솔직한, 너무나 솔직한 ... 256 한결같은 열정으로 ... 258 비상한 기억력 ... 260 讀書狂의 생활 ... 262 술맛 속에서 世上을 배우고 ... 266 親交의 무대 ... 268 Ⅵ. 지워지지 않는 이름 運命의 그날 ... 272 깊은 정 여운으로 남기고 ... 273 남겨진 그의 빈자리 ... 276 洪性玹言論賞 ... 282 Ⅶ. 資料集 追慕의 글 ... 295 洪性玹 著作 ... 307 詩 ... 307 隨筆 ... 351 讀書錄 ... 372 「뉴스」원고 ... 377 뉴스/방송 프로그램/토론회 ... 379 신문/잡지 기고문 ... 385 論文 ... 392 碩士學位論文(영국 카디프대학교) ... 453 TV 9시 뉴스 視聽率(1996.3∼1997.8) ... 581 洪性玹 年譜 ... 590 홍성현 언론상 略史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