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행사 ... 19
제1부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바래지 않는 님의 자취여 / 강석규 ... 27
'또다른 아버지' 방목 유상근 박사님 / 강창성 ... 31
설립정신으로 구현된 유상근 박사의 교육철학 / 고건 ... 36
창조적 삶을 보여준 신앙인 / 곽선희 ... 40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 김경래 ... 43
명지학원 설립자 유상근 박사를 기념하며 / 김선도 ... 46
우리의 영원한 교육지도자 / 김연준 ... 50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세기적 거인' 이라는 이름 / 김장환 ... 54
고 유상근 박사를 기억하며 / 김충기 ... 58
방목 유상근 선생 10주기에 / 김태준 ... 61
유상근 박사님을 회고하며 / 김학준 ... 65
양심 사학의 거목, 유상근 박사님을 기리며 / 모영기 ... 69
명지대학교 유상근 박사를 기리며 / 민관식 ... 74
방목 유상근 장로님을 추모하며 / 박희숙 ... 78
인사도 드려 본 일이 없지만! / 송자 ... 83
우리는 찰떡 궁합이니 헤어질 수 없소 / 유봉호 ... 87
유상근 장로님을 회고하며 / 이성엽 ... 91
잊지못할 유상근 장로님 / 이원경 ... 95
고 유상근 총장님 업적을 기리며 / 이원설 ... 99
유상근 회장님 추모의 글 / 이정우 ... 103
방목 유상근 박사님을 말한다 / 이종익 ... 105
「영원한 청년」이요, 「철철 넘쳐흐르는 애국자」 / 임덕규 ... 108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새 시대의 선구자' / 임웅균 ... 111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 전 통일원장관 고 유상근 장로 / 정근모 ... 115
방목 유상근 박사님을 추모하며 / 정연우 ... 120
교육인으로서의 유상근 총장 / 정원식 ... 124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 조용기 ... 128
유상근 이사장님이 그립습니다 / 하용조 ... 131
제2부 영원히 빛나는 별
위대한 명지인 / 강영록 ... 137
고인을 추모하며 / 김용사 ... 142
나 맡은 본분은 / 김종순 ... 147
고 유상근 박사님을 회고하며 / 김종욱 ... 156
주 안에서 일속에서 사셨던 큰 별 / 김진봉 ... 160
초등학교 학생들과 내 가슴에 살아있는 고 유상근 박사 / 류맹수 ... 164
고 유상근 박사를 회고한다 / 박동윤 ... 172
방목 유상근 박사님의 10주기에 즈음하여 / 손호경 ... 176
영원히 빛나는 별 / 심상필 ... 183
은사와 엄친 같으신 유상근 박사님 / 원종흥 ... 188
고 유상근 장로님을 기리며 / 윤익수 ... 193
초대 명지초등학교 교장 유상근 박사 / 이명제 ... 199
방목과 '기독교 문서선교 운동' / 이응호 ... 202
청순과 지성의 교육가 방목 유상근 박사 / 이인수 ... 210
총장님을 그리며 / 이재호 ... 214
내 마음의 고향인 아버님 / 이준웅 ... 221
방목 유상근 박사를 회고하며 / 임석진 ... 225
위대한 명지 혼불 / 임원재 ... 228
그 짙푸른 그늘을 기리며 / 정연택 ... 233
명지학원 설립자님을 추모하며 / 최갑석 ... 238
경천애인 / 하종언 ... 242
한번의 인연은 영원한 내 가족 / 한만수 ... 246
유상근 박사님을 추모하며 / 함갑주 ... 251
제3부 크고 부드러운 손길
선생님을 회상하고 추모하며 / 강희갑 ... 259
아름다운 리더십 / 김병훈 ... 264
세월은 흘러가도 / 김위현 ... 272
통일원 장관실에서의 4대 교훈 / 김정훈 ... 276
썬다 - 싱 정신과 유상근 박사 / 남궁용권 ... 280
기독교 진리의 위대한 빛 / 박완신 ... 285
방목 유상근 박사님과 나 / 박재천 ... 289
하나님과 민족과 자연을 사랑했던 선각자 / 박치영 ... 293
설립자님의 대북관에 얽힌 이야기 / 배찬복 ... 297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삶 / 백영철 ... 302
복음화와 설립자 유상근 총장님 / 서성원 ... 307
그 크신 사랑 / 서정선 ... 312
사랑과 믿음의 실천자 / 선우중호 ... 317
마지막 비서실장의 인연 / 신문영 ... 320
나직한 음성은 가슴에 남아 / 엄창섭 ... 324
내 이 진래꽃 어릴 때 많이 따먹었지 / 유재은 ... 328
그립습니다 / 유창근 ... 330
눈길이 머무신 자리 / 윤근환 ... 336
유상근 박사님을 모시고 15년 세월 / 이경희 ... 339
저의 크신 스승이신 설립자님을 추모하며 / 이영남 ... 342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시던 유상근 장로님 / 조종남 ... 346
유총장님이 주신 사랑을 회고하며 / 조효순 ... 351
영원한 인자의 모습 / 진태하 ... 356
크고 부드러운 손길 / 홍문표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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