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저녁먹고 거시기나 한번 해봐라
형의재기 / 이성훈 ... 15
저녁먹고거시기나 한번 해봐라 / 이성현 ... 19
처녀 목욕 장면을 훔쳐본 군인 / 조선분 ... 23
비뚤어진 손가락 / 노인숙 ... 29
비도 안 새고 창문도 큰 집에서 살게 해드릴께요 / 임경순 ... 33
엄마 없이 자란 딸에게 / 김일수 ... 39
눈요기라도 하는 맛에 목욕시켜 주는 거야 / 조애순 ... 43
친정 부모 등골만 뺏구먼… / 허경희 ... 48
뼈대 있는 집안 / 양해연 ... 54
며느리 자랑하던 시아버님 / 박희술 ... 57
산 낙지를 통째로 먹는 신부 / 김종기 ... 63
옷 벗기 화투 놀이 / 권영애 ... 67
2부 구두닦이와의 사랑
구두닦이와의 사랑 / 안영은 ... 73
누구신데 고맙게 밥을 주십니까 / 손란숙 ... 78
웬수 같은 남편과 호텔에서 하루 / 지현미 ... 81
간직하고만 있는 사랑은 썩습니다 / 임진순 ... 87
주인 없는 개를 잡아먹던 그 시절 / 윤연수 ... 91
남편님들, 힘내세요 / 조진숙 ... 96
핑크색 오리털 점퍼 / 김미경 ... 99
강아지를 팔아야 할까요? / 윤일환 ... 104
참깨와 바꿔 먹은 자장면 / 송현탁 ... 107
3부 여보, 나는 때밀이였소
여보, 나는 때밀이였소 / 이성원 ... 115
죽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 이선화 ... 121
어머니 머리를 잘라 바지를 샀지요 / 이명여 ... 128
당신이 술을 끊어? / 오문정 ... 133
세탁기 사준 것 비밀이다! / 윤영옥 ... 139
인력거를 탄 소녀 이야기 / 권영희 ... 143
며느리는 내 집 사람입니다 / 유주연 ... 148
남편을 위로해준 어머니 머리카락 / 국춘희 ... 152
너희가 방위를 아느냐 / 장은옥 ... 155
4부 새댁, 시어머니랑 한방 쓴다며?
태산처럼 커 보이던 버스 안내양 / 김미영 ... 161
하느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 / 조혜련 ... 164
웃음보다 눈물이 더 많았던 시간 / 이미정 ... 168
떡볶이파와 포크파 / 유재영 ... 175
도망간 뱀장어 두 마리는 어디로… / 김경옥 ... 179
크게 웃지 못하고 미소만 짓는 아이 / 오금숙 ... 182
하늘이 깨우쳐준 행복 / 김경옥 ... 186
하나밖에 없는 장애자 운전 연습장 / 한동인 ... 190
아름다운 청혼 / 김정연 ... 192
새댁, 시어머니랑 한방 쓴다며? / 신현숙 ... 197
저는 거지가 아니라 안캅니꺼 / 이윤영 ... 201
5부 사실은 이 코, 내 코 아니야
우리강아지 머리에 뿔 나거든 / 이춘화 ... 211
여기 다리 밑인데, 잘 들리는가? / 송영순 ... 217
거, 여자 되게 무식하네 / 최양종 ... 221
사연 있는 사람이 어디 저뿐인가요 / 김정숙 ... 226
떡 장사를 하시던 어머니 / 조내자 ... 232
며느리의 빈자리 / 최정순 ... 236
사실은 이코, 내코 아니야 / 김수정 ... 241
6부 첫날밤 화장실에 빠진 신부
결혼식장에 두 번 입장한 신랑 / 최성숙 ... 247
또 한분의 어머니, 시어머니 / 황명란 ... 250
장모님의 한 없는 사랑 / 홍원주 ... 254
딸이 엄마 산바라지를 하게 됐어요 / 원명희 ... 257
20년 동안 누운 아내를 간호하는 당신께 / 박임출 ... 261
첫날밤 화장실에 빠진 신부 / 김지현 ... 264
씨 없는 수박 / 최전영 ... 268
아내의 가계부 / 정은성 ... 273
우체부와의 사랑 / 손행숙 ... 278
아이를 갖기 위한 전쟁 / 최상덕 ... 282
우리, 영화나 한 편 찍을까? / 이혜경 ... 291
언니의 첫사랑을 바꿔 버린 아이 / 제갈민 ... 295
그 시절엔 정이 있었어요 / 윤선호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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