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권호명 : < / B>1
책머리에 ... 5
주요한「불놀이」 / 이승원 ... 15
김소월「진달래꽃」 / 오세영 ... 22
한용운「님의 沈默」 / 이혜원 ... 29
이상화「나의 寢室로」 / 마광수 ... 36
이장희「봄은 고양이로다」 / 이형기 ... 54
신석정「슬픈構圖」 / 어형만 ... 57
정지용「카페프란스」 / 김신정 ... 62
임 화「우리 오빠와 화로」 / 오문석 ... 68
김광균「秋日抒情」 / 박철희 ... 76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 서준섭 ... 79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홍규 ... 84
박용철「떠나가는 배」 / 김명민 ... 87
심 훈「그날이 오면」 / 김재홍 ... 91
유치환「바위」 / 방인태 ... 97
김기림「바다와 나비」 / 이승훈 ... 99
이 상「오감도(-시 제1호)」 / 이승훈 ... 104
오장환「붉은 산」 / 오성호 ... 110
이육사「絶頂」 / 이남호 ... 114
윤동주「간」 / 박호영 ... 122
김현승「눈물」 / 유성호 ... 132
백 석「남신의 주 유동 박시봉방」 / 김기중 ... 136
이용악「낡은 집」 / 윤여탁 ... 144
노천명「사슴」 / 김재홍 ... 149
서정주「冬天」 / 천이두 ... 153
박두진「해」 / 홍신선 ... 161
박목월「靑노루」 / 이건청 ... 165
조지훈「憎舞」 / 최동호 ... 169
김수영「풀」 / 김치수 ... 175
김춘수「꽃」 / 이형기 ... 184
박인환「목마와 숙녀」 / 박상천 ... 191
박재삼「恨」 / 이광호 ... 199
박용래「저녁눈」 / 정효구 ... 203
박봉우「休戰線」 / 오민석 ... 209
신경림「農舞」 / 고형진 ... 216
고 은「자작나무숲으로 가서」 / 김윤태 ... 221
황동규「寄淃地1」 / 유종호 ... 227
신동엽「종로 5가」 / 유재천 ... 232
민 영「龍仁 지나는 길에」 / 장영우 ... 237
마종기「밤노래4」 / 강연호 ... 242
정진규「末遂(-알詩6)」 / 김완하 ... 247
이성부「봄」 / 전기철 ... 252
이승훈「事物A」 / 이경훈 ... 256
최하림「아침시」 / 백지연 ... 261
조태일「홍시들」 / 이은봉 ... 266
정현종「한 꽃송이」 / 유성호 ... 275
문정희「사랑하는 사마천 당신에게」 / 문혜원 ... 279
천양회「가시나무」 / 이윤재 ... 284
홍신선「물」 / 유성호 ... 289
이가림「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황치복 ... 295
오탁번「1미터의 사랑」 / 이혜원 ... 300
오규원「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오문석 ... 305
이건청「一角獸가있는 風景」 / 이재복 ... 311
강은교「사랑법」 / 구모룡 ... 315
신대철「x」 / 오성호 ... 320
김지하「타는 목마름으로」 / 최현식 ... 327
김준태「강강술래」 / 김한식 ... 334
이시영「정님이」 / 강형철 ... 339
<B>권호명: < / B>2
책머리에 ... 5
이성선「빈산이 젖고 있다」 / 윤재응 ... 15
조정권「균열」 / 허윤희 ... 19
이하석「뒤쪽풍경 12」 / 김용락 ... 24
이기철「길의 노래」 / 강응식 ... 32
김명인「華巖에 오르다」 / 송희복 ... 39
이동순「개밥풀」 / 황정산 ... 46
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 / 장영우 ... 51
김승희「달걀속의 생(生)2」 / 이현식 ... 56
김남주「이 가을에 나는」 / 김윤태 ... 62
김진경「얼음」 / 맹문재 ... 67
김광규「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이승원 ... 71
송수권「山門에 기대어」 / 이희중 ... 77
고정희「독신자」 / 김영수 ... 84
하종오「슬픈사색」 / 방민호 ... 90
김정란「매혹 혹은 겹침」 / 이기성 ... 97
이영진「구절초」 / 오민석 ... 104
문충성「제주바다1」 / 허정 ... 108
김명수「무지개」 / 이희중 ... 115
이성복「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이경호 ... 120
최승호「大雪主意報」 / 이승하 ... 125
김강태「배롱나무 하나 두툼하데요」 / 김춘식 ... 130
최승자「개같은 가을이」 / 강진호 ... 135
박남철「自由로운 雜念」 / 강영미 ... 140
고형렬「대청봉 수박밭」 / 박주택 ... 148
김혜순「환한걸레」 / 정끝별 ... 154
황지우「새들 도 세상을 뜨는구나」 / 김신정 ... 160
김정환「가을에」 / 박수연 ... 165
최두석「교과서와 휴전선」 / 김태현 ... 172
김윤배「수제화」 / 김이구 ... 179
곽재구「沙平驛에서」 / 박수연 ... 183
김사인「한강을 보며」 / 맹문재 ... 189
박영근「취업공고판 앞에서」 / 염철 ... 193
남진후「로트레아몽 백작의 방황과 좌절에 관한 일곱개의 노트 혹은 절망연습」 / 이창민 ... 199
김용택「노래」 / 오형엽 ... 205
이문재「검은 돛배」 / 김경숙 ... 211
박노해「이불을 꿰매면서」 / 이명찬 ... 217
이재무「감나무」 / 구모룡 ... 224
이은봉「그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 / 이동재 ... 228
도종환「접시꽃당신」 / 정우태 ... 232
백무산「지옥선20 조선소」 / 박지영 ... 239
고재종「여름다 저녁때의 초록호수」 / 전기철 ... 245
황인숙「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 홍용희 ... 251
안도현「서울로 가는 전봉률」 / 이성욱 ... 256
장정일「텅빈 껍질」 / 권명아 ... 262
기형도「물속의 사막」 / 김춘식 ... 270
임동확「無有等等」 / 이인영 ... 275
고진하「나무와 기계의 마음」 / 신덕룡 ... 281
김완하「눈발」 / 김헌선 ... 286
박 철「밤거리의 갑과 을」 / 박정희 ... 292
장석남「새의 자취(一故 김소진兄생각)」 / 김수이 ... 298
채호기「쥐를 본후 몽염4」 / 백문임 ... 305
유 하「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김주현 ... 311
김기택「사무원」 / 최현식 ... 317
나희덕「못위의 잠」 / 심선옥 ... 323
박라연「묘지가 아름다운계절」 / 김진희 ... 328
이윤학「제비집」 / 김용희 ... 333
함민복「대나무」 / 이연승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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